유병언씨는 해외에 이미 나갔고.
이미 사망한 유병언씨의 친인척 사체를 거기다가 가져다 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아닌가..
당연 유전자 감식하면 어느정도 일치가 되게..
넘 음모론인가요?
그런데 아무리 봄이 덥다고 해도 몇주만에 사람이 백골이 되기가 쉬운가요? 한여름이래도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왜 유병언 가족관계를 아무도 정확히 모르죠?
부인은 누구고 자식은 몇이고?
박진영 둘째부인만 조카라고 알려졌지 도대체 가족이 누구죠?
엉뚱한 사람이 내가 친형이다! 라면 믿어줘야하는 상황이잖아요.
자식이 있는데 왜 형이랑 검사할까요
자식이 검사확률이 더높은데
거기서부터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