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14.7.22 1:26 AM
(1.250.xxx.39)
믿어주긴요.
웃음도 안나오네요.
2. 그래서
'14.7.22 1:30 AM
(194.118.xxx.55)
님 남편은 그네가 그 시간에 뭐했대요?
죽었다 기사 나니까 난 전에 알았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3. 플럼스카페
'14.7.22 1:31 AM
(122.32.xxx.46)
믿어줘야.하나 싶은데요-.,-
4. 오늘 낮에
'14.7.22 1:43 AM
(118.36.xxx.58)
유병언 손꾸락 휘었다고 국민적 관심을 보여달라고 하더니....
아마 사체 손가락이 휘었나봐요.
며칠 있다 터트리지 낮에 기자회견하고 저녁에 급하긴 급했나
5. ??
'14.7.22 1:49 AM
(211.112.xxx.122)
유병헌 죽음 ,을 과연 믿을수 있을지...............
6. 춘얌전
'14.7.22 1:51 AM
(121.130.xxx.132)
아 제가 본건 일요신문 기사였군요..
뭐 였쨌든 소름 끼쳐요.
이 정부 정말 끔찍히도 싫으네요
7. 유병언만 죽여서 되겠어요?
'14.7.22 2:20 AM
(211.201.xxx.119)
그 비밀은 자식들도 알고 있을텐데..
구원파는 뭐 하나? 플랭카드 준비 해야지
8. 하루정도만
'14.7.22 5:19 AM
(211.36.xxx.25)
자주가는 곳에서 유병언자살 예언한분딱한분계셨는데 맞췄네요ㄷㄷ ㄷ
9. 누구나예상가능
'14.7.22 8:03 AM
(183.102.xxx.42)
자살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일인데
무슨 신통방통이니 예언이니 하시는지
참 순진하신 건지 뭔지..;; 하하
10. 이기대
'14.7.22 8:45 AM
(183.103.xxx.102)
선거 잇으니 서둘러 봉합하려고 한것 같기도 하네요.
11. 결론은
'14.7.22 9:00 AM
(14.32.xxx.157)
4월16일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냐?
유병언 죽이기를 했다는 소리??
12. .....
'14.7.22 9:00 AM
(122.32.xxx.12)
원글님의 마지막 말...
가슴팍에 확 와닫네요..
사람과 짐승으로 구분되는....
13. 안 죽은거 같은데.
'14.7.22 9:33 AM
(194.118.xxx.55)
님 남편 헛다리 같은데요.
14. 언제 죽었느냐가
'14.7.22 9:39 AM
(211.112.xxx.115)
중요한게 아니고 왜 하필 오늘이냐는 거죠.
발표하는 것 조차도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는 시기에 맞춰 발표하는 꼼꼼한 그것들에 넘어가지 마시길.
의료민영화 입법 마지막날임을 잊지마세요.
산 사람이 죽은 자를 부러워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15. 청명하늘
'14.7.22 9:52 AM
(112.158.xxx.40)
오늘까지 의료민영화 입법예고기간입니다. 유병언 물타기... 이유일까요?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해주세요.
보건복지부가 안열립니다. 꼼수가 보입니다.
여기에 서명해주세요.
http://www.jinbomedical.net/xe/index.php?mid=jm_12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전화: 044-202-2424, 팩스: 044-202-3924)
16. 짐승이 무슨 죄가 있나요?
'14.7.22 10:10 AM
(112.155.xxx.39)
사람보다 짐승을 더 애정하는 저는 이런말 들으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17. 서명 했어요
'14.7.22 10:32 AM
(119.149.xxx.223)
근데 서명만으로 뭐가 될까요?
의료민영화 입법 추진하는 의원들 낙선운동이 더 낫지 않을까요?
18. ..........................
'14.7.22 10:37 AM
(183.109.xxx.150)
하두 못잡으니까 실적하나 올릴려고 일부러 부패된 시신갖다놓고 생쑈하는중
혹은 유병언이 자기 혼외자식이라도 죽여놓고 일부러 부패될때까지 기다렸다가
경찰에 정보 갖다 주고 자기는 빠져나갔다고 하고있는 쑈에 당하는지도
벌써 아침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예전 오대양 사건때 유병언 수감될때 치과 기록, 키 시신과 맞는게 없다고
19. 미국서
'14.7.22 10:38 AM
(119.149.xxx.223)
살다가 울 나라 돌아올 때 의료제도가 얼마나 인간적인지 완전 깨달았거든요.
tv보면 흑인 부부가 자다가 기침을 막하다가 어딘가 전화거는 장면이 나와요.. 의료보험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가는데 몸이 아프니 어딘가 전화를 걸어서 증상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걸 월에 얼마 내면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광고였는데....너무 충격적이더군요.
의료 서비스는 사람의 생명이랑 직결되는 건데.
20. ..
'14.7.22 10:40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죽였거나 도피시켰거나..
21. 구름
'14.7.22 12:25 PM
(1.233.xxx.97)
윗님 덕분에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유
'14.7.22 1:55 PM
(218.55.xxx.25)
사람과 짐승은 백번 동감입니다
유가 무서운건 잡아서 조사받는게 아니라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서 끽하는게 아닐까
생각했던 일인으로서
이 정부가 모두를 추리하게하네요
23. 가슴을 찌르는
'14.7.22 3:40 PM
(59.25.xxx.7)
원글님의 사람과 짐승으로 구분 된다는 말
크게 공감합니다...
아니 짐승보다 못한것들이란
말이 입에서 나오는 요즘이네요 ㅠㅠㅠㅠ
24. 남편분 추리보다
'14.7.22 7:19 PM
(125.176.xxx.188)
사람과 짐승..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ㅋ
근데 짐승이 사람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는 느낌...
일본 원숭이 들인가..ㅠ.ㅠ
25. ..
'14.7.22 7:40 PM
(58.226.xxx.183)
싸이코,,,님들이래요
26. 우리집 아저씨는
'14.7.22 8:21 PM
(114.204.xxx.218)
그날 근혜상이 최태민 사위님과 놁 있지 않았을까.........그렇게 소설을 쓰더라구요. ㅎㅎ
우리집 아저씨 대구 사는 40대 후반 보수적인 남자예요. ㅋㅋ
근데 요즘 새누리당을 비웃네요. 근혜씨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야당 욕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ㅋ
27. 하니
'14.7.22 9:48 PM
(211.54.xxx.153)
서명하러 가는데 사이트가 안열림
28. ...
'14.7.22 10:00 PM
(58.143.xxx.210)
사람과 짐승....명언이다..!!
29. 저기
'14.7.22 11:14 PM
(58.236.xxx.165)
민영화는 이미 차곡차곡 진행중 아니었던가요?
입법이라 함은 이미 시작된거고
세월호 특별법에 더 무게가 실리네요. 저는...
이미 오년전부터 시작되지 않았나요~!
30. 저기
'14.7.22 11:16 PM
(58.236.xxx.165)
의료민영화도 당연히 봐야 겠지만
세월호 특별법..더욱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