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유채영, 위암 말기로 위독.."작년 10월 수술받아"

... 조회수 : 24,908
작성일 : 2014-07-21 18:38:50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위독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사경을 헤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유채영 씨가 수술받을 당시 이미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돼 무척 안 좋은 상태였다"며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투병 1년도 채 안 됐는데 현재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기에 이 같은 소식은 충격적이다.

이 관계자는 "평소 건강한 모습이었는데 속이 계속 안 좋아 건강검진을 받은 것"이라며 "어머니와 남편 등 온 가족이 완쾌되길 바라며 간호에 힘을 쏟고 있는데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활약했다. 투병 중이던 올해까지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의 DJ로 활동했지만 상태가 악화하며 하차했다.

그는 지난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mimi@yna.co.kr
IP : 119.69.xxx.42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21 6:40 PM (180.65.xxx.29)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요

  • 2.
    '14.7.21 6:40 PM (125.186.xxx.25)

    그 눈크고잘까부는 여자요 ?


    왠일이래요 ?
    정말 꼭 쾌차하시길..

  • 3. 안타깝네요.
    '14.7.21 6:40 PM (58.143.xxx.236)

    좀 더 일찍 발견되었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기적을 바래봅니다.

  • 4. 아,,,
    '14.7.21 6:42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

    그...눈 흰자위 희번득거리는 표정으로 웃음주던 여가수???.....에휴 쾌유를 빕니다.

  • 5. ..
    '14.7.21 6:42 PM (180.67.xxx.253)

    그래서 라디오 프로그램도 갑자기 하차했나봐요
    ㅜㅜ

  • 6. 기도드려요 ..
    '14.7.21 6:42 PM (122.34.xxx.34)

    아직 어린 나이인데 ....
    기적이 일어나길

  • 7.
    '14.7.21 6:43 PM (39.118.xxx.210)

    밝은 모습이 좋았는데‥
    남편도 서글서글 하고
    어서 완쾌 하시길 ‥

  • 8. 어머나..ㅠㅠ
    '14.7.21 6:45 PM (220.76.xxx.209)

    그 밝은 분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특별히 팬이라 할 순 없어도 방송에서 보게 되면 그 밝은 기운이 참 부럽고 좋았어요..
    근데 글 읽어 내려오는데, '속이 안 좋다'는 말은 건강할 때 어디선가 저도 방송에서 들었던 거 같아요. 맞아요, 분명히....
    기적이 있었으면.. ㅠㅠ

  • 9. 세상에나
    '14.7.21 6:47 PM (125.177.xxx.190)

    밝게 웃고 재밌게 웃기는 모습이 참 좋았던 연예인인데..
    젊은 나이에 어쩌다가..ㅠ
    유채영씨 힘내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 10. 제발
    '14.7.21 6:49 PM (39.119.xxx.54)

    저두 그 분의 밝은 모습이 좋았어요

  • 11. 제발
    '14.7.21 6:51 PM (39.119.xxx.54)

    기적을~~~ 
    거의 매일 머리때문에 두통약... 속도 좁고 아프기만 한 내 자신이 넘 싫어서... 이런저런 생각에 눈물이 났는데.
    더 큰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잊고..
    부끄럽네요.

  • 12. 대인
    '14.7.21 6:52 PM (211.36.xxx.128)

    저도 이분 왜 방송 안하나 궁금했어요.너무 유쾌해서..쾌차하시길 빌어요.

  • 13. 어쩌나
    '14.7.21 6:54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기적처럼 좋아지길 바래요.ㅠ_ㅠ

  • 14. 최성국과 짝으로
    '14.7.21 6:54 PM (182.219.xxx.11)

    색즉시공 찍었던 유채영씨.... 그러지 않아도 최성국씨가 요즘 잠잠하다고 하던 글을 보며 유채영씨도 궁금했는데.... 스크레스 확 날려주던 영화였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티브이에서 다시 볼수 있기를...

  • 15. 제발.....
    '14.7.21 6:55 PM (118.37.xxx.188)

    아..어쩌나요.......제발......기적이 있기를......

  • 16. 밤호박
    '14.7.21 7:01 PM (211.252.xxx.12)

    빨리 회복하셔서 밝은 모습 다시 볼수있기를 빕니다.

  • 17. 기도
    '14.7.21 7:02 PM (110.12.xxx.221)

    유채영씨와
    이 글을 보는 다른 투병중인82회원님을 위해서도
    화살기도 날립니다.성당은 못나가고있지만
    제 기도로 대장암이셨던 어머니 전이없이 나아
    5년 넘기셨습니다.
    힘내세요들..

  • 18. 예전에
    '14.7.21 7:05 PM (223.62.xxx.73)

    방송에 나와서 또 눈 뒤집고 막 웃기는거할때
    다른분들이 이거 시어머니가 보시면 어쩌냐구ㅋㅋ
    그러니까 유채영이...시어머니가 자기 방송보고
    우신다면서.....원래 그런애가 아닌데
    방송한다고 저렇게까지 한다면서 놀래서 우셨다고
    그얘기듣고 겉은 웃기려 저러지만
    원래 성격은 그렇지않나보다...했는데.....
    맘 아프네요ㅠㅠ

  • 19. 1111
    '14.7.21 7:07 PM (121.168.xxx.131)

    아니 불과 얼마전에 차타고 가다가 유채영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듣고서는

    방송에는 안나오지만 라디오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구나..생각에 너무 반갑고 그랬는데..

    이게 왠일이래요? @@

  • 20. 휴 ㅠㅠㅠ
    '14.7.21 7:09 PM (182.218.xxx.68)

    넘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인데..
    막 욕하는거 보면 괜히 통쾌하고 그래서 좋아하는 분인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 21. 잘배운뇨자
    '14.7.21 7:16 PM (116.127.xxx.246)

    저도 화살기도 동참해요..ㅠㅠ 유채영씨 꼭 건강회복하시길 바래요......

  • 22. ....
    '14.7.21 7:20 PM (182.216.xxx.228)

    기적처럼 좋아지시길..저도 기도드릴께요.

  • 23. 맑은하늘에
    '14.7.21 7:23 PM (223.62.xxx.81)

    늘 밝으신 모습이 좋았는데 어서 쾌차하시어 그모습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24. 제발
    '14.7.21 7:26 PM (14.63.xxx.17)

    유채영씨 병마를 이겨내시길...빕니다

  • 25. 어쩌면
    '14.7.21 7:28 PM (14.32.xxx.97)

    속이 불편해서 그리도 탄산음료를 달고 살았나...싶은 생각이 들어 맘아프네요.
    콜라 중독이라고 방송서 나왔었거든요 전에..

  • 26. 저도
    '14.7.21 7:28 PM (128.134.xxx.5)

    유채영씨보면 왠지 기분 좋았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꼭 병마 이겨내서 다시 우리를 기분좋게 해주세요

  • 27.
    '14.7.21 7:29 PM (211.219.xxx.101)

    젊고 유쾌한 사람인데 병이 깊다니 충격이네요
    증상이 있어서 검진을 받았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잘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 28. 유쾌한 사람
    '14.7.21 7:34 PM (58.143.xxx.236)

    보내고 싶지 않네요! 다른 갈 사람들 국민들
    이구동성 얘기하는 민폐형들 데려가시길~

  • 29. ㅁㅇㄹ
    '14.7.21 7:41 PM (211.210.xxx.143)

    에고. 성격 무지 좋더만 이게 뭔일이래요?
    꼭 이겨내길 바랍니다. 힘내요!!!

  • 30. 아....
    '14.7.21 7:41 PM (121.136.xxx.180)

    쾌차하시길 바래요
    유쾌한 모습이 좋았는데.......

  • 31. ..
    '14.7.21 7:41 PM (218.38.xxx.245)

    얼른 회복되시길 ㅠㅠ

  • 32. 위암이
    '14.7.21 7:52 PM (14.42.xxx.36)

    말기가 되도록 큰 통증이 없는 건가요?
    어찌 그 지경이 되도록 몰랐을까 정말...
    나이도 젊은데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 33. ㄷㄷ
    '14.7.21 7:56 PM (211.234.xxx.106)

    쾌활하고 성격좋은분같던데
    쾌차했으면 좋겠네요ㅜㅜ

  • 34. ...
    '14.7.21 8:02 PM (1.241.xxx.162)

    유채영도 그렇고 홍진경도 그렇고 안타깝네요

  • 35.
    '14.7.21 8:04 PM (49.1.xxx.151)

    건강 하시길......

  • 36. 너무
    '14.7.21 8:24 PM (121.187.xxx.37)

    안타깝네요.
    제발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 37. ...
    '14.7.21 8:25 PM (115.139.xxx.108)

    저도 화살기도 같이 날립니다.. 쾌차하시길...

  • 38. 쾌유하시길
    '14.7.21 8:30 PM (121.147.xxx.125)

    저도 화살기도 함께 날립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 39.
    '14.7.21 8:51 PM (118.42.xxx.185)

    낫기를 기도합니다....

  • 40. 웰빙족
    '14.7.21 9:0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꼭건강돌아오실

  • 41. ...
    '14.7.21 9:16 PM (182.212.xxx.78)

    젊은 사람이 암이면 나이드신 분들보다 더 안좋죠...진행이 더 빨라서요...
    부디 쾌차하길 바래요~ 그 유쾌한 모습 꼭 다시 볼 수 있길 바래요..

  • 42. 위 점세개님~
    '14.7.21 9:44 PM (125.177.xxx.190)

    홍진경씨도 어디 안좋나요?
    새 프로그램 엠씨 맡았으니까 회복하고 있는거겠죠?

  • 43. 자유
    '14.7.21 10:00 PM (220.92.xxx.13)

    부디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44. 기적
    '14.7.21 10:02 PM (211.36.xxx.72)

    마음 아파요 꼭 완쾌되서 건강해지길 ㅠㅠ

  • 45. 제발...,
    '14.7.21 10:03 PM (180.230.xxx.146)

    저도 라디오 였든가? 어디에서 속이 안좋다는 소리 들은 것 같아요...
    그때 위염인지 그랬어요...,
    아직 너무 아까운 나이인데 제발 꼭 회복되기를..,

  • 46. ..
    '14.7.21 10:21 PM (58.225.xxx.25)

    홍진경씨는 병명은 안밝혔어요. 새 예능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서 홍진경이 직접 지금 투병생활 중이라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라고 밝혔을뿐 병명은 밝히지 않았어요.

  • 47. 꼭 완쾌하셔요
    '14.7.21 10:52 PM (180.68.xxx.175)

    꼭 완쾌하셔서 티비에서 웃는모습 볼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셔주세요..!!

  • 48.
    '14.7.21 11:01 PM (223.64.xxx.192)

    선해보이는 사람들이 꼭 이렇더군요.
    쾌차하시길 !!

  • 49.
    '14.7.21 11:24 PM (1.241.xxx.162)

    홍진경씨는 난소암이라고......기사에 나왔어요
    두분다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 50. 에혀
    '14.7.21 11:45 PM (218.48.xxx.121)

    오늘밤이 고비랍니다. ㅠㅠ
    믿기지가 않네요

  • 51. ..............
    '14.7.22 12:05 AM (1.251.xxx.248)

    젊은사람이 너무 안타깝네요.....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52. 유채영씨
    '14.7.22 12:11 AM (116.37.xxx.147)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53. 다들
    '14.7.22 12:37 AM (118.36.xxx.171)

    유채영씨 이 일이 곧 지나가기를 바래요.

  • 54. 아 너무 안타깝네요
    '14.7.22 1:41 AM (211.36.xxx.173)

    방송에서 늘 밝고 장난기많고 쾌활한 사람이었죠

    회복하기를 기도해요
    친구가 암걸렸단 소식처럼 맘이 넘 안좋네요 ㅜㅜ
    꼭 쾌차하길

  • 55. ㅇㅇ
    '14.7.22 1:44 AM (61.79.xxx.167)

    저도 기도드립니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 56. 유채영씨
    '14.7.22 2:56 AM (110.15.xxx.204) - 삭제된댓글

    꼭 이겨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57. 세일러문
    '14.7.22 5:28 AM (182.212.xxx.225)

    기도드립니다!!꼭힘내세요

  • 58. ..
    '14.7.22 7:55 AM (210.124.xxx.125)

    너무 안타깝네요.
    가끔씩 티비에서 보면 참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호감이었는데.
    기도 보탭니다.

  • 59. .........
    '14.7.22 8:52 AM (180.68.xxx.11)

    라디오에서 얼마전 출연하신거 들었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유쾌하고 밝은 분이라 좋았는데..ㅠㅠ

  • 60. 며칠전 문득
    '14.7.22 11:28 AM (221.162.xxx.243)

    이분 생각이 났어요
    잘 지내는가해서요
    전에 무슨 몰래카메라같은데서 발레복 입고 남편 깜짝 놀래켰던 프로그램 생각나네요
    솔직히 그전에는 넘 우끼고 개그맨 같았는데 남편앞에서 부끄러워하면서 우는모습보니깐
    천상 여자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남편도 진짜 잘생기고 성격좋게 생겼구요

    부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 61. 쾌차
    '14.7.22 12:19 PM (108.184.xxx.153)

    쾌차 하시고 다시 방송 에서 활동하시기를 많은 분들이 염원합니다.

  • 62. 밝은사람
    '14.7.22 2:17 PM (175.211.xxx.251)

    유쾌하게 생활했던 사람들은 병도 슬기롭게
    잘 이겨내더라구요.
    긍정적으로 넘기고 분명히 극복하시리라 믿어요.
    꼭 꼭요!

  • 63. cooking7
    '14.7.22 2:58 PM (59.16.xxx.25)

    꼭 완쾌하길 바라요 ㅠㅠㅠ

  • 64. 에휴..
    '14.7.22 4:56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밝고 유쾌하던 사람이 암으로 사경을 헤맨다니 가슴 아프네요.
    부디 이겨내시고,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 65. ...
    '14.7.22 6:30 PM (61.109.xxx.21)

    아파서 누워있는사람은 얼마나 힘들까요..
    기적... 이런게있어서 건강을찿았으면,,, 바랍니다.
    할일도많고, 꿈도많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762 혼자놀기의 비법을 알려주세요 18 끝없는길 2014/09/03 4,461
413761 급>인터넷창의 글씨를 키우고 싶어요 3 도와주세요 2014/09/03 822
413760 이영애 나름 배드신 有 3 인샬라 2014/09/03 7,381
413759 논산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 3 훈련소 2014/09/03 5,924
413758 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25 정다윤 2014/09/03 12,025
413757 정신분열증은 치료도 안되고 완치도 안되나요? 12 @@ 2014/09/03 7,237
413756 아이들 2층 침대 괜찮을까요?? 6 고민... 2014/09/03 1,520
413755 동대문 시장 8 옷 사고파~.. 2014/09/03 2,816
413754 예비시부모님께 절을 올리는게 맞을까요? 3 로그인 2014/09/03 1,541
413753 간헐적 단식 해보신 분들 (16:8), 그거랑 가벼운 유산소+근.. 5 ,,,, 2014/09/03 3,234
413752 아침에 출근할때 식사하고 씻으시나요? 3 . . . .. 2014/09/03 1,179
413751 맛있는 두부찌개 비결요~~ 3 알려주세요 2014/09/03 2,710
413750 요즘 한글 자막 거의 나오지 않죠? 5 미드 2014/09/03 1,048
413749 서울시민은 서울러가 아니다? 2 저푸른초원위.. 2014/09/03 1,303
413748 장인에게 7000만원 주고 개인택시 사준 의사 사위 1 ㅁㅁ 2014/09/03 4,712
413747 천주교주교회의"국가가 수사권기소권 독점할 수 없어&qu.. 18 흠.... 2014/09/03 2,367
413746 페이스북 카톡. 솔직히 공해네요 3 dma 2014/09/03 2,607
413745 연애경험 많을수록 결횬생활이 행복하지 않는 경우, 이유는 파트너.. 15 ........ 2014/09/03 6,746
413744 박그네 규제 다 풀라고 정신나간거 같아요 29 헐헐 2014/09/03 3,932
413743 세월호2-41일) 실종자님들..추석전에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16 bluebe.. 2014/09/03 465
413742 옷장사로 돈 잘버는 사람은 비결이 뭘까요 53 부럽 2014/09/03 33,259
413741 세상엔 정말 맛있는게 많네요 5 야호 2014/09/03 2,057
413740 좋은 용어 정리집이 뭐가 있을까요? 초5아들 맘.. 2014/09/03 420
413739 저의 탈모관리 경험입니다.... 21 sooni 2014/09/03 12,278
413738 아이가 집안에 손님이 오면 너무 좋아하는데, 친정이랑 합가할까요.. 25 코민 2014/09/03 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