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살때 대출끼신분 있으신가요
.부동산에선 다들 이정도 대출있딘고 하던데 어떨까요?
부동산에선 당연히 거래성사시킬려고 저란말할것같고
다들 대출끼고 사셨는지 궁금해요
82언니들은 대출 얼마씩 끼고 사셨는지 궁금해요 댓글좀 달아주셔요~
1. ^^
'14.7.21 5:51 PM (110.70.xxx.147)위에분 얼마짜리 집에 3억대출 받으신건가요?? 액수ㅂ·6다 비율이 중요한거같애요~
2. ^^
'14.7.21 6:01 PM (175.223.xxx.106)연2천정도 저축해왔으니 갚고자하면 4년 걸릴것같아요. 부동산에선 저정도는 안갚고 그냥 대출품고 사는거라고 하던데 도통 못믿겠어요
3. 저는
'14.7.21 6:03 PM (121.167.xxx.116)저도 딱 그정도 집에 그정도 대출 받았어요.
매월 원금과 이자 합해서 150씩 갚고 있고 매년 틈틈히 모아서 3년이내에 털으려고 했는데 벌써 2년....
암튼 내년이나 후년에는 털어야겠지요.
그나마 집값이 일억이상 올라서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요즘 같은때에...4. hermon
'14.7.21 6:03 PM (175.223.xxx.223)5억집에 1억대출있고 원금은 안갚고있어요
5. ㄱㄱ
'14.7.21 6:06 PM (211.63.xxx.52)보통들 대출끼는게 흔한일아닌가요??????
6. 보통 다들 1억정도 대출 하지요.
'14.7.21 6:07 PM (125.182.xxx.63)7천 정도라면 아주 양호 한거에요.
7. 7천이야 뭐
'14.7.21 7:03 PM (14.42.xxx.36)양호하죠. 정직한 부동산이예요.
8. 윗님 헐..
'14.7.21 8:16 PM (112.173.xxx.214)700이면 잘 벌긴 하는데 대출 이자가 정말 너무 많아요.
저희 여동생네도 400 버는데 이자가 100..
여동생도 심적으로 힘든가 이사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님이나 여동생이나 집값이라도 오르면 다행인데..
제 여동생은 집값도 떨어졌답니다.9. 저희도
'14.7.21 8:21 PM (14.32.xxx.157)8억짜리집 2억 대출끼고 장만했습니다.
30년 상환으로 한달에 95만원씩 원금+ 이자 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축은 따로 더 하고 있고, 십년안에 갚는게 목표네요.
사실 저도 대출없이 6억짜리 집에서 살고 싶은데, 돈벌어 오는 남편이 강력하게 이집을 원해서 , 그냥 저도 좋은집에서 편히 살자 맘 먹었네요.10. 빚없이 살자
'14.7.21 8:22 PM (220.125.xxx.243)저라면 대출없이 좀 저렴한 집에서 살고 인생 좀 여유있게 살듯...무리하지는 마세요
11. 오칠이
'14.8.12 10:36 AM (111.118.xxx.76)아파트담보대출 무료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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