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없어요
결혼하자마자 얼마 안 되어서 이혼하고
아직 재혼은 아닌거 같고...
그런데... 사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일하고 월급받고... 월급 받은 걸로 저축해서 빚갚고,
카드값 갚고하면 남는 돈도 없어요
주말되면 무료해요.
누구 만날만한 사람도 없고...
더군다나 사실 제가 희귀병을 앓아서
사람 만나기도 꺼려져요...
삶 자제차 별로 재미없어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젊었을때야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어
주말에 나다녔지
마흔 넘어봐요.
아무도 관심 없수다..ㅎ
지금 원글님이 쓰신 님 상황 그대로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창조주를 만나보시면 어떨가요.
그 분께는 설명 불필요...
님.. 한 번 주변 교회 둘러 보시고 좋은 교회 찾아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4904 | 명절 음식 물려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15 | 뭐먹을까? | 2014/09/08 | 3,532 |
414903 | 날치 알 초밥 6일에 사서 냉장고에 있는데 먹어도 되나요? 2 | 그네 하야!.. | 2014/09/08 | 593 |
414902 | 치떨려 3 | khm123.. | 2014/09/08 | 1,208 |
414901 | 잔소리쟁이아버지 | 네가제일잘났.. | 2014/09/08 | 795 |
414900 | 너무 쉽게 회의해버리는 성격. 1 | ㅇㅇ | 2014/09/08 | 1,016 |
414899 | 술 담배 끊지못하는 여중생 8 | 금주 | 2014/09/08 | 3,876 |
414898 | 급해요 4D영화 볼때요 3 | 질문 | 2014/09/08 | 1,678 |
414897 | 지금쯤은 친정으로출발할시간아닌가요? 10 | ..... | 2014/09/08 | 2,276 |
414896 | 명절이 좋은 사람이 있나요? 10 | .... | 2014/09/08 | 2,275 |
414895 | 차례 지낸 후 점심 메뉴? 1 | ᆞᆞ | 2014/09/08 | 2,016 |
414894 | 꽃보다청춘이 제일 재밌네요.. 30 | ㅇㅇ | 2014/09/08 | 10,589 |
414893 | 시어머니 듣기싫은 말씀하시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16 | ㅇㅇㅇ | 2014/09/08 | 4,814 |
414892 | 납골당에 모셨는데 집에서 제사지내는집 계신가요? 16 | 궁금 | 2014/09/08 | 10,725 |
414891 | 남자를 만날때마다...저 왜이러는 걸까요 7 | ,,, | 2014/09/08 | 2,662 |
414890 | 나사 박아야해서 집에 구멍 뚫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4 | 어떡하지? | 2014/09/08 | 801 |
414889 | 세월호 유족분들은 추석에도 광화문에 계시는지요! 2 | 특별법지지 | 2014/09/08 | 655 |
414888 | 이런날엔 82쿡 자게가 최고인지라 2 | 이런날 | 2014/09/08 | 874 |
414887 | 현재 고3 , 도벽 고칠 수 있을까요? 7 | 어떻게 | 2014/09/08 | 3,219 |
414886 | 딱히 답이 없는데도 가슴이 답답해서.. 1 | 거미여인 | 2014/09/08 | 823 |
414885 | 일하는건 얼마든지하겟는데 17 | ㅇㅇㅇ | 2014/09/08 | 4,249 |
414884 | 초6사춘기시작 아들때매 미쳐요 6 | 미쳐 | 2014/09/08 | 2,965 |
414883 | 추석맞이로 온가족 영화볼려고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 4 | 영화 | 2014/09/08 | 1,215 |
414882 | 지금 현재 상황 | 드라마 | 2014/09/08 | 1,021 |
414881 | 요즘 20대 여자애들은 살찐 애들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27 | ,,, | 2014/09/08 | 9,431 |
414880 | 여성 상대 사채업체 광고 너무 많네요. 11 | 요즘 | 2014/09/08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