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에 나갔다가 들어올때 아이는....

외국으로 갈 경우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4-07-21 12:09:45

남편 회사 때문에 아이 데리고 외국에서 5년 정도 있다오려고 해요.

비영어권이구요.가면 국제학교 다닐꺼고요.

근데 나이가 초3에 가서 중 1 아니면 중2에 돌아와요.

초등학교 졸업 전에 돌아오면 차라리 좀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초등학교 경험해보고 외국으로 나가 중학교에 돌아오면 적응하기 어렵지 않나요?

안그래도 요즘 82에서 중 고등학생 공부 시키는거 보고 정말 깜놀하고 있거든요.

초3~중1,2에 돌아오는게 괜챦을까요?

 

IP : 114.129.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오면
    '14.7.21 12:26 PM (125.187.xxx.173)

    국제학교나 외국인 학교 보내야죠 아무래도 5년이나 외국 생활하다가 일반 학교 가기는 어려울듯 싶네요 그렇다고 아이만 두고 오는것도 아니라고 보고요

  • 2. ㅁㅁㅁ
    '14.7.21 12:38 PM (175.209.xxx.70)

    아빠 직장따라 외국 국제학교 다녔다고
    한국에 돌아와서 국제학교 가는사람 거의 없죠
    비용때문에요..
    나가시면 한국 교과과정 과외학원 엄청 많고요
    부모가 교과서 공부 체크해줘야 합니다

  • 3. 외국으로 갈 경우
    '14.7.21 12:47 PM (114.129.xxx.95)

    네..저도 돌아와서 국제학교나 외국인 학교 가는 아이들은 별로 없다고 들었어요.
    헉..저희가 가는 나라는 한국 과외학원이나 이런종류 없는 비영어권 국가인데...그럼 엄마가 다 가르켜야 된다는건데,이렇게 해서 아이가 돌아오면 적응할 수 있긴 할까요?
    정말 붕 떠버릴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직접 갖다오신분들 안계실까요?

  • 4. ..
    '14.7.21 1:04 PM (125.177.xxx.4)

    저희애는 초3에 나가서 초5 시작할때 들어왔어요.
    거기서 수학 시킨다고 시켰지만 아무래도 많이 딸려요.ㅜㅜ
    대부분 2~3년이면 한국 학교 다시 들어가던데, 5년이나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국제학교도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국학교 보내시려면 국제학교 수업이나 과제와 상관없이 엄마와 아이가 계획표 짜서 열심히 하셔야 할거에요.
    인터넷 속도 느리지 않은 나라라면,인강을 활용하시는것도 좋아요.
    저도 비영어권 나라에 있었는데 중고등학생 아이들은 여름방학이 기니 그때마다 한국에 돌아와서 학원 많이 돌려 들어갔었어요.
    수학도 문제지만 5년이나 계신다면 국어도 많이 힘들거에요.
    쓰고 보니 부정적인 면만 적었는데, 아무래도 한국을 떠나 한국교과과정 따라 잡으셔야 한다니 어려움이 없을 수는 없어 적은 글이구요.
    하지만 그걸 상쇄할 좋은 점도 많이 있으니 넘 걱정 마세요.
    아직 어리고 가면 일단 학교적응해야 하니,가셔서 상황보시고 주변 한국 어머니들께 조언 구하시면 많은 도움 주실거에요.

  • 5. 저는
    '14.7.21 1:45 PM (76.94.xxx.88)

    영어권에 나와있는데, 여기서는 초등5학년 부터는
    귀국 어렵다고 보더라고요.
    거의교포들 얘기라 아이가 한국어에 어느정도 익숙한지에 따라 다른데
    (제가 말한 경우는 어릴 때부터 외국에서 살아서
    집에서 쓰는 일상 한국어는 되지만 좀 어려운 가축, 목축, 동방예의지국 이런 말은 못 알아듣는 경우.
    또 한국어 읽기 쓰기가 완벽하지 않은 경우.
    한국에서처럼 초등 수학이 어렵지 않은 경우를 얘기하긴 해요. 참고하세요)
    암튼 이럴 경우 초등 저학년이면 따라잡지만
    초등 고학년. 애들 사춘기 올 즈음 이상부터는
    한국가서 바보되기 쉽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 얘기듣기 심란하네요.

  • 6.
    '14.7.21 1:51 PM (49.144.xxx.176)

    대부분의 아이들은 적응 힘들고 성적 많이 떨어지는데요.
    잘하는 아이는 변함없이 잘해요. 외고도 들어가고 전교에서도 날리고.

    즉, 한국 들어가서 잘 못하는 애들은 외국에서도 중하위권 아이들이구요.
    외국에서도 상위권 아이들은 한국 들어가서도 잘해요.
    초 6-중2 사이에 들어간 아이들 기준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053 보라카이 정보 원합니다 13 도움요청 2014/07/20 3,406
401052 연예인 도시락 블로거들이 사용하는 나무 도시락 용기는 어디서 파.. 5 ... 2014/07/20 4,529
401051 요즘은 왕골가방이나 밀짚가방 드는 사람 거의 없죠? 여름 2014/07/20 1,779
401050 가슴수술함 만질때 많이 다른가요 10 .. 2014/07/20 9,703
401049 우리 애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4 제법 수준급.. 2014/07/20 2,082
401048 으 방구 때문에 *망신 5 구린네맘 2014/07/20 2,445
401047 하루견과~ 2 하루견과 2014/07/20 1,866
401046 96일,잊지마시고10분외 실종자님들을 불러주세요! 24 bluebe.. 2014/07/20 1,357
401045 어딜가나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 ? 20 ㅈㄱ 2014/07/20 4,625
401044 왕좌의게임 난 왜 재미가 없을까요 ㅠ 18 미드애기 2014/07/20 5,139
401043 차라리 중딩 때 빡세게 시키는 게 더 나은가요? 16 학원비 글 .. 2014/07/20 4,668
401042 샌들 사고 고민이네요. 3 ㅅ샌들 2014/07/20 2,837
401041 제주도관광 질문요! 운전 못해도 자유관광 가능한가요? 7 질문이 2014/07/20 1,750
401040 운전하시는분들 이거 저도 과실인가요? 6 사실막내딸 2014/07/20 1,852
401039 고소공포증 있으면 아파트 높은층 못사나요? 12 ㅇㅇ 2014/07/20 5,395
401038 저 껍질이 생겨요. 7 갑각류 2014/07/20 3,047
401037 쪽파도 농약 마니 뿌릴까요 8 농약 무서워.. 2014/07/20 2,402
401036 서울교대 이과전형이 궁금합니다 3 고3맘입니다.. 2014/07/20 1,928
401035 유치원때 친구.. 4 ... 2014/07/20 2,102
401034 중국집 주인과 한바탕했네요 9 2014/07/20 4,243
401033 앞으로 우리나라 식량문제..위험하지 않나요? 8 ㅊㅊ 2014/07/20 2,007
401032 밥대신 먹을 물에 타먹는 거.. 12 살빼자..ㅠ.. 2014/07/20 3,345
401031 팔자 주름에는 어떤 시술을 해야 하나요? 2 팔자주름 2014/07/20 2,864
401030 쌀개방, 너무 위험한데요 5 쌀은 우리의.. 2014/07/20 1,873
401029 아, 빨랑 음악 들으며 82 해유~~ 22 Muse 8.. 2014/07/20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