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떡볶이요.
물론 제가 한 게제일 맛있죠.
근데 저는 제가 한 떡볶이 냄새도 맡기 싫어요.
사 먹는 건 쫄깃하니 맛있구요.
근데 우리 애는 날이면 날마다 떡볶이 타령입니다.
이젠 지가 저한테 배워가지고 스스로 해 먹습니다.
오늘도 인터넷 장 봐 놨더니 콧등으로 넘기고 수퍼 갔다 오네요.
그리고 만든다고 야단입니다.
지가 만들어 먹으니 뭐..
질리지도 않나 봐요.
근데 저는 왜 다른 음식은 괜찮은데 집떡볶이만 보기 싫은 지 모르겠어요.
집떡볶이요.
물론 제가 한 게제일 맛있죠.
근데 저는 제가 한 떡볶이 냄새도 맡기 싫어요.
사 먹는 건 쫄깃하니 맛있구요.
근데 우리 애는 날이면 날마다 떡볶이 타령입니다.
이젠 지가 저한테 배워가지고 스스로 해 먹습니다.
오늘도 인터넷 장 봐 놨더니 콧등으로 넘기고 수퍼 갔다 오네요.
그리고 만든다고 야단입니다.
지가 만들어 먹으니 뭐..
질리지도 않나 봐요.
근데 저는 왜 다른 음식은 괜찮은데 집떡볶이만 보기 싫은 지 모르겠어요.
어...엄마!!
울 아들도요
중1남자아인데 떡볶이 직접해먹는 경지까지..
오뎅도 잘라넣고 라면도 넣고 대파는꼭넣어야한다며 가위로 쓱쓱 썰어넣고요
원글님~따님 나타났어요 ㅎ
윗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