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흐뭇하고 때때로 눈물나네요‥
선생님~!!!
이 세상의 희망을 만드시는분이 되시길 바래요
체육샘 은근 멋있고..
씨스타 옷차림이 맘에들지않으신 ㅎㅎ 국사사샘은 대놓고 멋지셔요~~^^
보는 내내 흐뭇하고 때때로 눈물나네요‥
선생님~!!!
이 세상의 희망을 만드시는분이 되시길 바래요
체육샘 은근 멋있고..
씨스타 옷차림이 맘에들지않으신 ㅎㅎ 국사사샘은 대놓고 멋지셔요~~^^
희망을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되시길바랍니다
김종민의 6학년때담임 선생님 감동이고
국사샘 ‥씨스타 옷차림이 맘에 안든다고ㅎㅎ그래도 멋지셔요‥
아이템도 좋고 선생님들도. 정말 감도이었는데 새종고교사를 못 거른게. 천추의한이에요
국사선생님.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줄때 울컥했어요. ㅜㅜ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진심 감동적 이었습니다
유호진pd 멋져 보여요
이런 기획을 할수 있었다는게..
국사샘 특히 애들 사랑하는 맘이 투박하게 ..진심이 전해지네요
불현듯 세월호 아이들이 떠올라 울컥했습니다.
아직도 그생각이 툭툭튀어나오면 정말 미치겠어요 ㅜㅜ
이번에 정말 재미있었어요, 나이 제일 어린 선생님이 투박하지만 진심이 느껴지고 사상도 깊어서 놀랐어요
진짜 선생님 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 들
방법은 달라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게 느껴지던데요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고 뒤집을 때도 처음엔 뭥미?했는데
공부 못 한다고 주눅들어 있을 아이들에게도
무슨 기회가 올지모르니
기운내라는 격려로 받아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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