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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후 참 이쁜 아이긴 한데, 매번 과한 옷

조회수 : 18,560
작성일 : 2014-07-20 14:22:14

윤후 성품이나 어린아이다운 순수함, 윤민수 참 친구같은 아빠 좋아요.

그런데 그런부분 말고, 아빠어디가 보면서 시즌 2들어서면서 부터 어느순간 윤후 옷이 너무 과하다 느껴지네요

선글라스에 모자, 옷,가방등등 협찬때문에 설정이 그리 된건지 안타깝고, 보기 너무 과합니다.

 

농촌으로 가는데 옷이 매번 편하게 보이지 않아요.

시즌2 들어섰을때  솔직히 리환이가 리환엄마에 대한 선입견땜에 과하게 하고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리환이는 정말 편한하게 옷입고 나오고, 딱 어린아이다워 보여요

 

성빈이나 세윤이는 여자아이들임에도 과하지 않고, 활동하기 정말 편안옷 입고 나오는데

어느순간 윤후 부자는 과하다라는 느낌이 너무 들어요.

협찬때문이겠지요??  

 

IP : 182.212.xxx.5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협찬입니당.
    '14.7.20 2:24 PM (182.227.xxx.225)

    협찬인 듯.
    글고 윤후 아버님과 어머님이 유독 패션에 관심이 많은 듯해요.
    근데 좀 과하긴 해요.
    전 내추럴한 패션이 더 멋있어보여서리...

  • 2. ..
    '14.7.20 2:26 PM (175.223.xxx.171)

    옷이 협찬인건 알겠는데 너무 안예뻐요.
    협찬하려면 예쁘게나 해주지.
    부자가 무슨 쇼에 나가는것 같은 과한 의상이예요.

  • 3. 협찬 이겠죠
    '14.7.20 2:29 PM (115.140.xxx.74)

    협찬사에서 광고비? 내고 협찬하니
    주는대로 입어야 하지 않을까요?

  • 4. 항상 좀 과하다 느껴요
    '14.7.20 2:31 PM (115.143.xxx.72)

    아이니까 좀더 활동성에 중점을 둬야하지 않을까.....
    언제봐도 예쁘긴한데 ㅎㅎ
    티비나오는 아이들중에 사랑이랑 윤후가 아이답고 제일예뻐요.
    그런 순수함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나왔음 싶기도 해요. 보고 싶겠지만.........

  • 5. 저도 어느순간 후부자가 과하다 느껴지더라구요
    '14.7.20 2:40 PM (111.118.xxx.254)

    윤민수가 패션으로 단점 커버하는것도 어느 정도지,너무 과해요.

    어느순간부터는 부자가 패션쇼 하는것처럼 느껴지고,얼마전에 윤민수 와이프도 공항패션 기사 떳는데,

    거의 연예인이더라구요.

    윤민수가 넉살 좋고,성격좋지만 인물이나 몸매가 꽝이라 그나마 욕을 안먹는거지,

    잘생긴 안정환이나 류진이 그랬으면 엄청 욕먹었을거예요.

  • 6. 저는 보면서
    '14.7.20 2:53 PM (58.226.xxx.120)

    저렇게 입어주는 것도
    곤욕이겠구나 싶던데요..^^

  • 7.
    '14.7.20 3:02 PM (39.118.xxx.96)

    팬이 아니라서 그런가 전 후네가 좀 부담....

  • 8. 초기에도
    '14.7.20 3:11 PM (175.113.xxx.33)

    후 스타일보면 뭔가 과장되고 지나치게 오버한 차림이었어요
    협찬옷 자체도 그런브랜드인데 그걸 포인트로 하는게아니라
    주렁주렁 여러개씩 하더라구요...윤아무리 협찬이래도....흠 민수도 그렇고 그집 취향이 그런가보다 했네요...
    그냥 애는 애답게. 활동편하게 입히는게 좋아보이긴해요

  • 9. **
    '14.7.20 3:22 PM (211.177.xxx.28)

    원래 나가수 때도 윤민수 패션이 많이 넘쳤죠.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의상으로 어찌해보는 느낌. 머리도 풀었다, 꼬았다, 염색했다가
    집안 전체가 그런 취향인가 봅니다

  • 10. 협찬이든 뭐든
    '14.7.20 3:26 PM (61.79.xxx.76)

    어울리고.예쁘다면야..
    너무 안예뻐요.
    애는 점점 인물이 나던데..

  • 11. 저두
    '14.7.20 3:27 PM (175.223.xxx.130)

    쉴드 쳐주고 싶지만..
    거짓말은 못 하겠어요.
    과해 과해 ㅠ

  • 12. 나만
    '14.7.20 3:30 PM (121.200.xxx.247)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언제부턴가 후가 어째 이상하다 뭔가 좀
    사람 눈은 다 비슷한가보네용

  • 13. 관심
    '14.7.20 3:37 PM (211.36.xxx.118)

    윤민수가 옷을 좀 과하게 튀게입는거좋아하는듯 그래도 윤민수 윤후부자 넘 좋아요 ㅎ

  • 14. 후가 인물?
    '14.7.20 4:07 PM (121.166.xxx.152)

    눈이 너무 쪼맨해서 점찍은것같고
    전혀 얼굴이....

    요즘 잘생긴 아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TV에 자꾸 나오니 정이 들어서겠죠

  • 15. 걍 신경 안 쓰고...
    '14.7.20 4:16 PM (203.247.xxx.20)

    전 그냥 후야 보면 기분 좋고 그래서 옷은 신경도 안 썼었어요 ㅋ

  • 16. ///
    '14.7.20 5:49 PM (204.191.xxx.210)

    후..그냥 애가 이쁜거지 인물이 좋진 않죠.

  • 17. fnfn
    '14.7.20 7:48 PM (49.1.xxx.132)

    과하거나말거나...

  • 18. ...
    '14.7.20 8:03 PM (1.229.xxx.74)

    누구나 다 받는 협찬 왜 윤후네 한테만 이렇게 태클이 들어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지난주에 너무 부모가 본업 팽개치고 애 앞세워 돈벌이 한다고 하다가 안 먹히니까
    이제는 협찬을 문제 삼는군요
    윤후애비 패션은 화려한 가수라 그런가 언제나 좀 과한면이 있었고 윤후는 처음에도 모자 선글라스
    이런거 종종 쓰고 나왔어요 새삼스러울것도 없고요
    모든 예능에 온갖 협찬이 범람하는데 어째서 윤후 한테만 협찬이 어쩌구 저쩌구 ..
    그게 다 협찬이라는건 확실한건가요???

  • 19. 윗분
    '14.7.20 8:14 PM (211.36.xxx.247)

    누구나 다 받는 협찬이 맞긴한데
    갈수록 자연스런 본연의 후네 모습이 안보이니
    씁쓸해진다는 뭐 그런거라는거죠
    요즘은 세식구 패션쇼 보고있는 것같네요

  • 20. . .
    '14.7.20 8:15 PM (116.127.xxx.188)

    아빠어디가,슈퍼맨 이런프로 아이들 어느정도 알 나이되면 부모가 애를 위해서 그만둬야 하는게 아닐까싶어요. . 미달이생각나서요. .

  • 21.
    '14.7.20 9:06 PM (203.226.xxx.72)

    직접 아빠어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 아닌데
    같은 방송국 다른 프로그램에 제작 참여하고 있는 직원인데요
    뭐 정규직도 아니지만^^
    암튼 거기 아이들 전부 다 협찬 받아요
    한 아이만 협찬 받는 게 아니에요

    윤후의 스타일은 윤민수의 영향 아닐까 싶은데요
    본인이 맨날 머리 지지고 볶고 특이한 옷 입고 그러잖아요
    바이브 시절에도 그랬어요 새삼스럽게 튀게 입으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윤민수가 아빠어디가 시즌2 출현을 고사했던 걸로 알아요
    당시 피디부터 해서 간부직까지 윤후 시즌2 출현을 부탁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독 엠비씨에서 윤후를 붙잡고 늘어진 건 있었죠
    윤후 가족 시즌2까지 하고 어차피 그만 둘 거에요

    당연히 윤후도 윤후 가족도 처음과 같을 수 없겠죠 윤후도 나이를 한살 더 먹고 주변 상황이 바뀌었을테니 당연 변하겠죠
    근데 그 가족을 통째로 욕하거나 순수함이 없어보인다고 비난하거나 애 데리고 장사한다거나 그런 말은 좀 그렇네요ㅠㅠ

  • 22. ,,,
    '14.7.20 9:26 PM (183.98.xxx.157)

    저기 윗님 죄송한데 출현이 아니라 출연이 맞습니다. 진지한 글에 오타아닌 오타가 있으니 좀 그래서요

  • 23.
    '14.7.20 9:35 PM (203.226.xxx.72)

    어머 웬일이야ㅠㅠ계속 출현이라고 썼네요
    그냥 여기서 수정할게요 출현->출연
    지적 감사해요

  • 24. 윤후가
    '14.7.20 9:52 PM (180.233.xxx.104)

    물이 들고 순수하지 않다니 어떤 점이?어른 맞나?
    설사 그런 점이 살짝 보였다 해도 애가지고 이런 저런 말 못할텐데,
    여전히 예쁘고 순수하던데 아이가 자라는 거와 순수를 구별 못하나?

    터진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문득 어느 기자의 글이 생각나네.


    윤후에게 어떻게 좋은 어른일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가 그 예쁜 꼬마에게 할 수 있는 겸허한 답례다.

    ...

    "윤후도 어느 새 진정성 잃은 듯.초심으로 돌아갔으면"같은 댓글나부랑이가 달리는 기도 안차는 세상이라서,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96778&cpage=&...

  • 25. ..
    '14.7.20 11:07 PM (220.94.xxx.7)

    윗님 다음주 준수 나옵니다
    시즌1편 애들 간간이 나와요
    또 민국이는 민율이로
    성준이는 성빈으로
    바통터치해서 나오는데
    무슨 윤후만 출연 고사하지 않은 것처럼 말씀하시나요
    그리고 준수네는
    뉴질랜드에서 하도 두들겨 맞아서 (짐승 같다는 비난까지 받아서)
    출연고사한 거지
    이종혁도 계속 나레이션 맡잖아요
    윤후의 영향력 어마어마해서 (메이저리그 올스타위크 초청 관람기도 그렇고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마스코트로 뽑히고)
    제작진이 안 놔주는 거에요 ..

  • 26. ...
    '14.7.20 11:27 PM (112.149.xxx.54)

    여기는 윤후 팬이 많나봐요.제 주변에선 데프콘 판박이라고만 하고 별 관심 없는데....

  • 27. 응?
    '14.7.20 11:48 PM (116.123.xxx.214)

    요새 안 봐서 모르는데... 후가 과하게 입고 나와요?
    요새 어떻게 입고 나오는 지를 모르지만...
    혹시 지나치게 패셔너블을 넘어서 현란하게 입고 나온다면 그건
    윤민수 취향이에요;;

    튀다 못해 정신 사나운 옷을 좋아하더라구요;;
    인터넷 보면 아주 예전부터 그랬어요.

  • 28. 나쁜
    '14.7.21 12:39 AM (218.232.xxx.137)

    업체가 나빠요.윤후 인지도 이용하려고 TOP고려 안한 의상협찬.드라마 아역 배우 중 컨셉맞는 아이 찾을수 있을텐데 유명한 아이만 찾으려고했으니 의상도 아이도 빛을 못보네요

  • 29. 나쁜
    '14.7.21 12:42 AM (218.232.xxx.137)

    Top-》TPO

  • 30. ㄴㄴ
    '14.7.21 12:48 AM (121.54.xxx.174) - 삭제된댓글

    윤민수씨가 남다른 패션 감각인 것은 확실한듯 해요, 이전 자료들을 보니.
    그에 비해 아어가에선 평범하고요.
    엄마도 예전 사진 보니 패셔너블 하던데요.
    협찬은 다른 아이들도 다 받는데, 때로는 촌스럽기도 하고 , 누구는 과한 설정도 보이고 하던데
    후가 확실히 영향력이 가장 크다 보니,
    원글님 눈엔 후만 부각되어 보이나 봐요.

    1기 출연자들이 전부 그만 두진 않았죠, 다만 수요가 없었을 뿐.
    그만 둔 것도 말뿐이지 아어가 에도 종종 출연하고
    메스컴에도 거의 꾸준히 노출되던데요.
    후아빠도 출연 고사했는데
    방송국측에서 제일 공들여 잡았다는 기사 봤는데
    요즘 방송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설사 그만 둔다 해도
    -다른 아이들도 그 정돈데-
    윤후같은 보석을 그냥 둘 것 같나요?
    돈 이야기 하는데 꼭 돈때문이 아니라 윤후같은 아이를 어디서 찾을까요?

  • 31.
    '14.7.21 1:01 AM (221.146.xxx.234)

    후 안티카페에서 단체로 나왔네요.
    첫방송 보세요. 후 패션은 그때부터 튀었어요. 덕분에 많이 알려진 브랜드 많구요. 이젠 까다까다 별걸로 다 까네요. 아이들도 죄다 똑같은 패션이어야 하는지 ㅉㅉ

  • 32. ㅇㅇ
    '14.7.21 2:19 AM (114.206.xxx.228)

    윤민수 취향이 그런걸 어떡하라구요ㅋㅋ 진짜 아줌마들 오지랖한번..

  • 33. ㅇㅇ
    '14.7.21 2:39 AM (211.209.xxx.23)

    고만 좀 까대세요.

  • 34. ㅇㅇ
    '14.7.21 6:44 AM (211.36.xxx.21)

    뭐가 그렇게 고깝게 보이는건지
    트집잡는거 보통 아니네요
    순수성이라....애초에 애들 데리고 나오는 부모가 순수성이 어딨어요. 1기 출연자들도 준수 준이민국이 아빠어디가에만 안나오지 광고 행사 싸인회 할거 다하던대

  • 35. ㅇㅇ
    '14.7.21 6:48 AM (211.36.xxx.21)

    다른 연예인들 아빠어디가 아이랑 아빠들 다 협찬받는거 눈에 보이던데 심지어 슈퍼맨은 엄마들 화장품까지 협찬하던대
    이집만 눈에 띈다라......그냥 이 집이 보기 싫은 심보네요
    애초에 여자들이 이래서 욕먹죠 ..같은 여자지만 참...누구하나 잘나가면 질투생기고 약점부터 찾게되고.좋은 분들도 많은신데 이런분들보면 진짜 숨막히네요

  • 36. ...
    '14.7.21 8:56 AM (125.182.xxx.3)

    그냥 윤민수 가족의 개성인데 존중해 주면 안되나?
    이러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나 나나
    모두 똑같은 스타일이지.. 쫌 튀면 어때요.

  • 37. ㅇㅇ
    '14.7.21 9:27 AM (223.62.xxx.108)

    윗분 말씀처럼 윤민수네 가족들의 개성이고 좋아하니까 입는거겠죠..옷이 예쁘다 아니다라고 다르게 생각할수는 있는데요...윤후 옷 얘기 나오다가 애가 순수하지 못하다 변했다 그런얘기로 왜 흘러가나요?. 전 사랑이때문에 아어가 본방은 못보지만 재방때보면 윤후 참 곧은 아이같고 밝아서 눈여게보게 되더라구요..

  • 38. .....
    '14.7.21 10:44 AM (174.90.xxx.56)

    윤후보면 가식없이 맑아보이던데 무슨 물이 들었다는건지.. 윤부자.패션은 넘 화려해서 소박한 두 사람의.외모에 어울리지 않는게 문제일뿐..ㅜㅜ 다른 문제 없어보여요..ㅎㅎ

  • 39. 신선한우유
    '14.7.21 11:46 AM (112.160.xxx.170)

    무슨소리하는지 ㅎㅎㅎ 어제 윤후가 입었던옷들중 불편해 보이는 옷들 없었어요..편한 티에 바지도 고무줄 바지 입히고 활동량이 많아서 자주 갈아입여서 그런거지... 후아빠는 아들 외모에 신경많이 써주는 아빠란점 말고는 그닥이요 윤후는 탓할게 없는 아이라서 계속 눈길이 가고 정이가는 아이예요

  • 40. 신선한우유
    '14.7.21 11:48 AM (112.160.xxx.170)

    까고 싶어도 깔게 없는 아이라서 별소리들을 다 만들어낸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41. ..
    '14.7.21 12:09 PM (175.124.xxx.224)

    위에도 말씀하셨지만, 옷 입는게 선택이 아니라, 협찬을 입어줘야하는 입장이잖아요.

    후가 광고하는 MLB인가 그 옷을 입어줘야하나보더라구요.

    부모가 일부러 아이 불편하라고 입힌것도 아니고.. 옷차림보다 아이들 개성과 어울림이 중요하지않을까요?

  • 42. 원래
    '14.7.21 2:51 PM (113.131.xxx.188)

    윤민수 취향이 대담한 색상과 패턴을 좋아해서 아들도 그렇게 입히는듯...

    프로그램 보다보면 아이들만 눈에 들어오지 걔들이 뭘 입었는지도 한 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어요.

  • 43. 티비화면에 나오는거 죄다협찬
    '14.7.21 3:19 PM (1.215.xxx.166)

    옷 장소 음식 심지어 잠깐 지나가는 장면에 비치는것도 수천만원.
    윤훈지 뭔지 아이옷을 이리도 정성스레 기억해주시니 돈 많이 받았겠죠 협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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