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넘이 손으로 꾹 누르니 터져버렸어요.
원래 같이 담가져도 한두개는 무른게 나오기도 하나요?
지금 이것이 소금이 적게 들어가서 그런게 맞죠?
이제라도 소금을 더 넣는게 좋을지 도음말씀 부탁드려요.
오이지는 통째로 짜는건지 썰어서 짜는건지 어떤걸 먼저 해서 양념해야 하나요?
오이지가 위로 떠서 공기와 접촉하면 물러 져요.
그렇지 않고 물에 잠긴 상태에서 물러 졌다면 다른 오이들도 꺼내서 체크해 보시고
소금 한 컵 더 넣으시고 물을 다시 끓여서 식혀서 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