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이
'14.7.20 11:15 AM
(220.72.xxx.5)
녜, 끝까지 함께 합니다!
2. .....
'14.7.20 11:16 AM
(119.206.xxx.135)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것이고 함께하겠습니다.
3. 산우
'14.7.20 11:23 AM
(49.1.xxx.151)
네... 눈 부릅뜨고
끝까지 함께 합니다....
4. 네
'14.7.20 11:25 AM
(1.233.xxx.248)
절대 그냥 있지는 않겠습니다.
5. 블루마운틴
'14.7.20 11:25 AM
(121.190.xxx.75)
잊지않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24일이 평일이라 출근했다 갈수있을지...
아이들때문에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날이 날이니 만큼 무리해서라도 가야될거 갗아요.
6. 블루마운틴
'14.7.20 11:26 AM
(121.190.xxx.75)
에구 핸폰으로 하니 오타가... 이해해주세요. 창피하네요
7. 네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
'14.7.20 11:27 AM
(112.155.xxx.39)
가슴이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지는 아픔 느끼면서 다시한번 지켜봅니다
8. 호수
'14.7.20 11:29 AM
(182.211.xxx.30)
유가족분들이 자식들앞에 가족앞에 이제.진상규명이 이뤄졌다 라고 말할수 있을때 까지 함께 합니다
9. 이렇게...
'14.7.20 11:29 AM
(121.166.xxx.42)
점점 잊혀져가는 거...
새누리가 원하는겁니다..
엄마들이 자식의 억울한 죽음을 어떻게 잊나요?
82쿡이라도 잊지맙시다!
게시판꼴이 이게 뭡니까?
내자식이 아니라구요?
진상구명하지 않으면 죽음의 행진은 계속될 겁니다.
저들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러시안룰렛을 하고 있습니다.
10. 11
'14.7.20 11:30 AM
(121.162.xxx.100)
네 함께 해요 다음은 우리아이 차례가 될 지도 모릅니다 ... 같이 모입시다!
11. 눈물속에 피는 꽃
'14.7.20 11:36 AM
(124.50.xxx.7)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유가족분들께 버틸 수 있는 힘을 우리가 줍시다.
어제 시청광장에 들어오시는 유가족 중 어느 어머니께서 우시며 걸어 오시는데, 마음이 미어지는 것 같았어요. 지치지 않게 나와 모두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고 싶어요.
12. 너무
'14.7.20 11:39 AM
(183.99.xxx.117)
무서움에 떨며 죽어간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집니다!
더군다나 국정원 직원인가 두고온 전화기 가지러 다시 배안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바로 옆에 아이들에게 나오라는 한마디만 했어도 살았을텐데ᆢᆢ
잊으면 절대 안 돼요!
13. 내마음우쭈쭈
'14.7.20 11:41 AM
(218.238.xxx.101)
멀리사는 친정언니도 힘께 수요일날 동참합니다. 물론 남편도 함께합니다. ~유가족여러분 어제 가까이에서 뵙고 마음이 더 아팠어요~더욱 힘내셔야해요~
14. 희망
'14.7.20 11:45 AM
(119.71.xxx.63)
저도 하루하루 아프지 않은 날이 없어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15. 내마음우쭈쭈
'14.7.20 11:47 AM
(218.238.xxx.101)
에공~목요일이네요~함께해요....
16. ㄹㅁ
'14.7.20 11:48 A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
어제 유가족과 함께한 집회도 숫자가 너무
적어서 서글펐어요.
아직도 열분이 차가운 물속에서 가족품으로
돌아어지 못하고 있는데....
82조차도 이젠 세월호를 점점 잊어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잊은게 아니라구요?
마음은 늘 함께 한다구요?
자게도 집회현장도 이젠 일상으로
돌아간분들이 많네요.
담주 24일(목요일) 세월호 참사 백일
집회에 다들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잊지않았다면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주십시요.
17. 힘내세요..
'14.7.20 11:50 AM
(175.210.xxx.243)
국민의 안전을 지키라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해가는 곳인데 정작 국민은 외면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성역없는 수사 꼭 이뤄져야 합니다!
18. 브낰
'14.7.20 12:05 PM
(24.209.xxx.75)
유가족분들이 자식들앞에 가족앞에 이제.진상규명이 이뤄졌다 라고 말할수 있을때 까지 함께 합니다222222222
19. ....
'14.7.20 12:31 PM
(1.237.xxx.250)
끝까지 함께 합니다!
울음소리가 귓가에서 점점 더
크게울립니다
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20. ...
'14.7.20 12:32 PM
(182.212.xxx.78)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뤄져야합니다...
이거 안되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어요...
21. ㅇㅇ
'14.7.20 12:47 PM
(116.39.xxx.34)
목요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2. ㅇㅇ
'14.7.20 1:24 PM
(175.203.xxx.67)
다들 힘드시겠지만 동협이가 유언처럼 남긴 동영상 꼭 봐주세요. 정말 안보고 싶었는데 어제 시청과 광화문에서 잠깐 본 동영상이 괴로워 차라리 제대로 보자하고 집에서 풀영상으로 봤어요...
많이 울었지만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그냥 묻을 수 없다는 걸요. 24일, 만납시다.
23. ..
'14.7.20 1:52 PM
(124.50.xxx.65)
잊지 않았습니다. 잊을수 없지요.
목요일 아이 학원마치면 데리고 가겠습니다.
24. ㄴㄴ
'14.7.20 1:56 PM
(175.223.xxx.196)
학살입니다
학살 맞습니다
25. 저도함께합니다
'14.7.20 2:52 PM
(113.216.xxx.130)
제 주위 5분 확보해서 갈께요~
26. 건너 마을 아줌마
'14.7.20 3:07 PM
(222.109.xxx.163)
동협이 목소리...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27. 아직
'14.7.20 3:23 PM
(175.209.xxx.14)
아직 못돌아오신 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28. ....
'14.7.20 3:51 PM
(110.15.xxx.54)
함께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9. ...
'14.7.20 4:02 PM
(125.185.xxx.31)
끝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30. bluebell
'14.7.20 4:11 PM
(112.161.xxx.65)
이번에도 제대로된 진상규명없이 덮여버린다면
우리의 안전은 커녕 나라가 망가져버릴거 같은 위기감에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단식하며.. 살고싶다외치며 죽어간 아이들의 목소리 듣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우리가 함께 해서 특별법 통과시켜야..저런 고통 받지 않을수 있습니다. 유가족분들 돕는게 우리 스스로를 돕는것입니다.함께해주십시요!
31. ..
'14.7.20 4:20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발벗고 나서야죠...
32. 이멜닭
'14.7.20 4:21 PM
(86.6.xxx.207)
벌써 100 일 이군요.
아이들을 잃은 것 만으로도 미칠것 같은데
시신을 찾지도 못하고, 책임지고 사과하는 녀 ㄴ 노 ㅁ도ㅜ없고
가족들은 얼마나 홤망할까요.
우리 잊지말고 책임자 속출해 낼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고 유족들에게 힘을 보태줍시다
33. ddd
'14.7.20 4:28 PM
(121.130.xxx.145)
끝까지 함께 해야죠.
그땐 정말 제정신으로 못 살 거 같았는데
이제 겨우 100일 지난 거네요. ㅜ ㅜ
34. ‥
'14.7.20 4:52 PM
(110.70.xxx.78)
살면서 빚 갚는다는 맘으로 계속 관심 가지고 참여하면서 살아야죠‥
훗날 이런 일이 다신 안 생기게 ‥
35. 잊지않을께요
'14.7.20 5:16 PM
(203.226.xxx.184)
어서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와요
절대 잊지않을께요
36. 특별법제정
'14.7.20 5:25 PM
(211.207.xxx.139)
유족이 요구하는 특별법 제정되야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37. ^^..
'14.7.20 5:41 PM
(121.135.xxx.136)
잊지 않겠습니다.
상식이통하는 세상이 되도록 함께할께요.
38. ...
'14.7.20 5:48 PM
(219.250.xxx.109)
잊지 않을께요.
39. 24일은 꼭...
'14.7.20 6:58 PM
(211.201.xxx.43)
참석할랍니다~~
40. jj
'14.7.20 8:39 PM
(182.221.xxx.59)
잊지 않을께요
41. paris99
'14.7.20 9:35 PM
(115.22.xxx.16)
잊지 않을게요
어찌 잊겠어요
청명하늘님 외 애써주시는 82엄마분들
감사합니다
42. 저도
'14.7.20 10:43 PM
(182.226.xxx.230)
절대 잊지 않아요
어떻게 잊을까요?
43. 저도
'14.7.21 1:05 AM
(211.245.xxx.14)
잊지 않겠습니다.
44. 왼쪽가슴
'14.7.21 4:53 AM
(78.120.xxx.160)
특별법은 꼭 제정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청명하늘님
45. 절대
'14.7.21 6:45 AM
(113.199.xxx.7)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
46. 가비
'14.7.21 9:00 AM
(39.115.xxx.213)
잊지않겠습니다.
47. 아이리스
'14.7.21 10:18 AM
(218.38.xxx.125)
잊지않겠습니다
48. 블루104
'14.7.21 10:32 AM
(125.176.xxx.6)
눈물나네요.. 어제 잠깐 한 눈 판 사이 두살배기 애가 없어져서 10분동안 미친X처럼 뛰어다니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문득 유족들은 어떤 심정일까 생각해봤습니다...세월호!1 정말 잊지말아야 할, 잊혀져서는 안될 일입니다.
49. 에잇!!
'14.7.21 10:50 AM
(118.220.xxx.85)
대통령이 직접 유가족들에게 약속했던 사항들아닌가요??
이것도 공약처럼 씨부릴때 따로 돌아서서 따로인건지...
자신의 말과행동이 반대되는게 정치인과 대통령의 기본 덕목인가요?
50. 희망
'14.7.21 3:52 PM
(61.77.xxx.97)
아이 목소리 담긴 동영상 보니 다 키운 자식들 잃은 부모 심정 어떨지...
아이들의 영혼이 그 한을 어찌 다 풀지...공화당 정권이 민혁당 사건으로 무고한 목숨을 앗아갔을때
신의 심판을 촉진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뒤의 검은 악의 세력의 정체가 밝혀지고 심판 받을 자들이 드러나길,,,
아이들의 몸짓과 목소리는 생명의 강한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결코 묻히지 않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박통의 무능과 미자격이 참 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