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유동성 맥시멈으로 시간 아무때나 오고 막상 당일되면 오기싫어서 전화하고
저..미치겠어서요..
일 잘하고 시간 채워주고..(아니 청소도우미가 아니라 가사도우미잖아요. 그 시간안에 발생하는 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것도 있는 거잖아요)
시간약속 지키는게 다 만족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일 좀 잘하면 나머지는 개판으로 하고 2시간 하고 가면서 일하면서 오히려 일시키고..-_-
한시간을 하든 두시간을 하든 기본이 4만원이라고 우기질 않나..
그래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바꾸려고 하는데
지금 몇번째 이러니까 이 회사 자체가 문제인거 같아서
회사를 바꾸려구요.
찾아보니까
예빛 파출넷..이라는 곳이 있고
ywca .. 서울은 평이 좋던데 분당도 그런가요?
좀 정상적으로 하는 곳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