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싸우다가 화가나서 일면식도 없는 노부부를 10분간 때려서 할머니는 얼굴이 찢어지고 할아버지는 뇌진탕이라네요...
아무리 죄 안짓고 조용히 착하게만 살아도 길가다가 죽을수도 있는 세상 같아 겁이납니다.
평생 격리 좋네요. 무서워요 저런인간들이 돌아다닌다면.
묻지마 범행은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이런 유형의 범죄는
최강의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19세 청소년??
이놈을 감싸는게 아니라
가사 제목이 웃기네요.
만 19세 이상은 성인인디
왜 청소년을 걸구넘어진다는 느낌이들지요??
채널 a기사라서 내가 너무 민감한가요??
내 부모 일이라 생각하면 죽여 버리고 싶을 것 같아요. 처벌은 한없이 약하겠죠?? 저 정도면 또 어떤 사고 칠지 모르는 미친놈인데 평생 사회와 격리를 시켜야죠.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기사를 요약했는데... 만 19세면 성인인것 같은데
왜 제목을 청소년이라고 했을까요?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요. 만약 성인이라면 무조건 감방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