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 주부동호회 죽순이였네요.
유니텔 유료화와 맞물려 비슷한 82로 넘어왔어요.
그 당시 유티텔 주부동호회에서 82소개를 많이 해주었죠,
그래서 오신분들도 많으실것 같은데..
요리도움 많이 받았구요.
그 당시에 히트레시피로 지금도 요리 하고 그러네요..
전 개인적으로 작*정원님의 요리가 좋아더랬죠.
혹시 여기에도 그 기억을을 가지고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그냥 추억하고 싶네요.^^
저요.
거기서 거봉포도 소개받아
둘째설 때 많이 먹었다죠. ㅎㅎ
저요~ 이제 자스민방에 입성할 나이가 훌쩍 지났네요.
반갑네요. 118님, 175님.
전 배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었네요.
저도 자스민방 나이가..
그땐 정말 팔팔
주동에서 과일농장 딸들이 파는 , 배, 사과. 포도,,,등등 매 해마다 샀었어요.
그떄 샀던 사과. 배. 포도...ㅜㅜ...오오오...그 가격에 다른곳에서 그런 좋은 물건 못 살 정도로 싸고 좋은거 마구 배달 했었지요. 정말로 추억의 장터 에요...
특히 포도...거봉~ 배의 그 커다람이란,,,ㅎㅎ 백화점 지하에서도 못봤던거 같아요.
초창기회원이며 그때 책도 있어요
내글이 실린...
그러고 보니 96년 윈도우 때부터
통신비만해도. 상당하네요
500원짜리랑 비교한 거봉.왜 유니텔은 유료화한단소릴해서. 오들.생각나는. 아이디
많은 분들이 들어오실텐데 답글이 없네요.
전 작*정원님 개인적으로 블러그라도 있음 알고 싶답니다.
요리왕팬이여서..
지금까지 감사한 마음이 있답니다.
제가 포도를 안좋아해서 포도는 안먹어봐서 모르는데.. 포도도 맛있었군요.
줍동초창기회원.
아이디 까면 다알아요 ^^
익명으로라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