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으로 쿠폰구입후 파마했는데, 안받는다던
컷트비 받고,카드 부가세까지 부과시킨 헤어샵.
광고에는 커트비없다고 나와있었거든요.
미용사가 하도 강하게 별도라고해서 제가 잘못봤나했는데
머리하고 집에가서보니 컷트비무료였음.
웃긴건 카드내니 부과세 별도라고 하더군요.
티몬에 당일 글남겼더니 2일안에 연락준다고해서
기다렸죠.
그이상 지나도록 연락없길래 다시 글남겼고,
연락준다더니 아직도 쌩입니다.
2주가다되가는군요.
이번에 글남기면 뭐라고할지..,
허위광고에 부가세별도로 받은 헤어샵도 문제지만
그것을 판매하는 티몬또한 이딴식으로
일처리하면 안돼죠.
소셜 고객응대 아직멀었습니다.
물건 팔아재끼면 그만이라는게 얘들 마아드인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몬 쓰레기네요.
.. 조회수 : 4,217
작성일 : 2014-07-18 07:45:26
IP : 223.62.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18 7:49 AM (182.222.xxx.48)고객센터에서 전화해서 항의하세요.
2. 티몬은 아니고 그런곳에
'14.7.18 7:5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올라온 미용실 한번 갔었는데 넘 별루였어요.
성의도 없고 결과물도 안이쁜...머리결만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3. 좋은날
'14.7.18 8:00 AM (110.70.xxx.237)예전에 출근하자마자 커피홀짝거리며 '모닝쿠폰질'
즐겨했던 때 생각나네요. 위메프 그루폰 티몬 쿠팡 ㅋㅋ
요즘은 매력을 못느껴서 안사네요.
조금 싸게 소비하자고 품질도 그닥인데 굳이 찾아가서
쿠폰쓰는게 비효율적이더라고요.
유일하게 구입하는건 엔젤리너스 커피 쿠폰정도...4. 글남겨봤자에요
'14.7.18 8:09 AM (222.106.xxx.115)전화하세요. 함정은 통화도 어렵다는거. 그리고 저는 절대 서비스 쪽은 할인쿠폰 이용 안해요. 서비스 주는 사람의 감정이 개입될 여지가 많아서요.
5. ...
'14.7.18 9:25 AM (175.194.xxx.223)저는 동네 피부관리실 쿠폰사서 가보고 너무 잘해줘서
미용실도 가볼까했는데.
.지역 미용실쿠폰사신거예요?6. 거기
'14.7.18 9:43 AM (14.53.xxx.1)정말 심해요.
저도 물건 두 개 신청했는데 하나만 와서 고객센터에 글 올렸는데,
계속 알아보겠다는 답변만 반복.
다섯 번인가 글 올리고 한 달 넘어 환불 받았네요.
지긋지긋해요.7. ㅇㅇㅋㅋ
'14.7.18 10:33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저도 당했어요. 그래서 소셜보단 대형 오픈마켓으로 발 돌렸어요. 지*켓은 고객응대가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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