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아래... 오늘도 만선~ (성공해서 좋겠구나...)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4-07-17 21:16:24
대한민국 이라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 마시며,
자식 키우는 같은 부모 입장에서...
이거 꼭 보셔야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남의 일이라 외면하지 마시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7646&page=1
IP : 222.109.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7.17 9:19 PM (211.36.xxx.123)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셔야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5ngWiMnIRo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37646&page=1

  • 2. 검색순위
    '14.7.17 9:33 PM (119.192.xxx.65)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검색순위 올립시다.
    자식키우지 않는 사람도
    사람이라면 외면할 수가 없어요,

  • 3. 산우
    '14.7.17 10:02 PM (49.1.xxx.151)

    용서 못 한다...
    이런 증거를 보고도 해결 할 의지없는 사악한 것들...

    절대 이대로 잊혀지게 못 한다..
    사악한 무리들 각오하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7.17 11:17 PM (222.109.xxx.163)

    제가 원래 뭐 우울하거나 염세적인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멀어요
    음.. 나름 진중하구 차분한 면은 있지만서두.. ( ^^; )
    근데.. 세월호 이건.. 슬픔과 미안함과 분노가.. 가슴을 칼로 이따시만큼 도려낸 듯 휑하고.. 정말.. 오래도록 힘드네요.. ㅠㅠ

    근데 요즘 계속 그지같은 것들이 지겹네 어쩌네 써대는데.. 니들만 지겨운 게 아녀~ 나도 지겨워.. 나도 지겹다고 !!
    긍까.. 제발.. 빨랑 빨랑 수사를 하라고.. 제대로.. 쫌 !!

    강호순 유영철 지존파 같은 살인마들도 막상 사형선고 받으면 자기 죽음 앞에서 바작바작 쫄아요.
    근데.. 허.. ㅠㅠ.. 17살 순백색 꽃다운 애기들이.. 뭘 잘못했다고.. 단체로.. 자기 죽음, 친구 죽음 바라보며 극한 공포심을 느껴야 되는건데? 응? ㅠㅠ

    양심을 가져 !!! 양심을~~~

  • 5. 희뿌윰
    '14.7.18 3:19 PM (220.89.xxx.148)

    머리속 온도 빽도!!!

    오찬 모임에서 웬 꼴통 주필 늙은이하고 입안의 밥풀이 텨나오도록 한 판 했네.
    꼴통- 다 밝혀 졌는데 뭘 또 밝힌다고 특별 수사권 달라는거야?
    나- 국민들이 답답해 하잖아요. 그 쪽에서 한 약속들은 립서비스예옄?
    꼴통-무슨 약속.. 증거 가져와봐.
    나- 그 많은 걸 다 보시게씀?

    옆에서 식사하던 멤버가 팔을 당기며
    '끝도 없을 싸움 시작하지마'

  • 6. 건너 마을 아줌마
    '14.7.18 7:01 PM (222.109.xxx.163)

    희뿌윰님 / 저도 요즘엔 예전 같지 않게 사람 만날때 가려 만나게 되요.
    꼴통들 뻘소리 하면 밥먹다가 상 엎을까봐...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244 게으른 아내 vs 사치 심한 아내 29 아내 2014/09/10 20,400
415243 포도 알러지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4 .. 2014/09/10 4,611
415242 전복죽 급질문요 2 아침식사 2014/09/10 712
415241 전업주부일경우 남편과 가사분담 어느정도하나요? 48 2014/09/10 9,409
415240 영어 질문입니다 4 영어시르다 2014/09/10 1,042
415239 노후대비 절약하는 편 or 현재 삶을 즐기는 편 14 인생 2014/09/10 6,348
415238 캐슈넛이나 옻 알러지 없는게 일반적인가요? 6 2014/09/10 2,854
415237 오늘 병원 문 여나요? 3 알러지 2014/09/10 1,361
415236 하루키가 노벨문학상 후보 1위??? 10 헐~~~~~.. 2014/09/10 2,641
415235 큰 조카 의 첫딸 8 .. 2014/09/10 2,342
415234 워싱턴포스트, 국가마저 외면하는 평택 기지촌 여성 조명 홍길순네 2014/09/10 1,270
415233 열 많은 사람은 무슨 치료를 해야하나요 5 ㅇㅇㅇ 2014/09/10 1,389
415232 오늘 휴대폰매장 영업하나요? 바다사랑 2014/09/10 511
415231 국경 없는 기자회, 국가 재난시 대통령 일정은 공공의 이익 문제.. 4 홍길순네 2014/09/10 1,469
415230 NYT 에 낼 세월호 3 차 광고 모금합니다. 참여부탁드립니다... 7 박근혜연설날.. 2014/09/10 1,205
415229 명절 당일 할 일없다고 안 가는 며느리 6 ll 2014/09/10 4,223
415228 다문화가정 적금이율 놀랍네요 12 야옹양 2014/09/10 9,254
415227 박근혜 UN 방문 맞춰서, 뉴욕 타임즈 광고 모금 시작합니다. 2 브낰 2014/09/10 1,483
415226 육개장 ..생각보다쉽네요 26 2014/09/10 5,563
415225 취업맘들이 아이 여럿 낳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 자유부인 2014/09/10 747
415224 다문화가정 그만 좀 만들었음 좋겠어요 49 편견없지만 2014/09/10 14,179
415223 몸에 딱지진거 가만 못 두고 막 떼시는 분 있으세요? 7 강박 2014/09/10 3,122
415222 영재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수학이나 영어.. 어떤 걸 배우나요.. 5 .. 2014/09/10 2,257
415221 남편을 현금인출기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듯이... 7 ..... 2014/09/10 2,442
415220 대만 고궁박물관을 둘러보다 생긴 궁금증 1 궁금 2014/09/1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