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느학교래요.
같은 분당에 살고 제 아이도 초등학생이라 너무 놀랐어요.
저도 32년전에 중학생때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교실에 안있고 다닌다고
복도에서 생활주임한테 뺨 한번 맞았는데 그 충격이 지금도 남아있거든요.
10살짜리 아이 뺨을 15차례나 때리다니 이건 범죄와 같네요.
정말 신상공개해야 되요
어느학교 누구래요?
아이 눈에 살충제를 뿌리고 머리를 때려도 실명되게 만들고 !!!
철통밥그릇 때문에 못하는게 없네요
대체 어느학교래요.
같은 분당에 살고 제 아이도 초등학생이라 너무 놀랐어요.
저도 32년전에 중학생때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교실에 안있고 다닌다고
복도에서 생활주임한테 뺨 한번 맞았는데 그 충격이 지금도 남아있거든요.
10살짜리 아이 뺨을 15차례나 때리다니 이건 범죄와 같네요.
정말 신상공개해야 되요
어느학교 누구래요?
아이 눈에 살충제를 뿌리고 머리를 때려도 실명되게 만들고 !!!
철통밥그릇 때문에 못하는게 없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17160806415
초등학교 그것도 3학년 짜리를 뺨을 15대 때리면 그건 부모가 형사고소를 해야할 사안인거죠.
이게 무슨 훈육인가요? 하...
휴... 이런거보면
저도 초등학교 5~6학년 때 담임교사에게 앞머리를 잡아당겨서 칠판에 박는 수모를 당했었네요. 반 아이들 앞에서요...
이유도 제가 자기 뒷담화를 했다나요. 그런적 없음에도 불구하구요. 전 오히려 다른 친구가 욕하면 이해해야지 하는 좋은 쪽으로 얘기했는데... 저도 아직도 기억나요...
인간으로서 한번정도 감정정리를 못해서 때릴 수는 있다고 봐도 15차례라니 저건 교사 자격이 없는거에요.
그네,쥐 가르치면 좋겠다
저건 체벌이 아니죠.
감정을 싣고 정줄을 놔버린것
선생 자격없어요.
공놀이 하는 애들 공을 찢어버린 일도...
교사 필히 주기적으로 정신 감정해서 미친 사람은 걸러내야...
더 걱정되는건 싸고도는 교육계죠
처벌이라야 직위해제하고 전근시키는 정도가 최고일거에요
보통은 그냥 유야무야 되고요
당연히 폭행으로 처발받고 교사 못하게 해야하는게 맞을텐대요
일반인이 아이를 똑같이 폭행한다면. 형사처벌 받는것 처럼요
저게 훈육차원의 체벌인가요? 지 승질 못이기고 분풀이 한거지.
정말 분노해요... 선생은 정신상태 감정이 가장 우선이라고 봐요. 요즘 저렇게 미친사람같은 교사들, 더 토악질나게 하는점이 뭐냐면, 학생을 가려가며 괴롭힌다는 점 같아요. 학생이 결손가정에서 큰다거나... 강력히 맞대응할 처지가 안되는 학생에게 저렇게 화풀이하고 해서는 안 될 짓거리 하는거 같아요.
이건 폭행이죠. 저라면 가만 안둬요 저 교사
형사고발해서 깜방 보내야죠. 미쳤네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