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비판 또는 비난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덧붙여서 ㅉㅉㅉ 이렇게 쓰여있는 글은 참 보기 싫으네요.
예를 들어
이래저래서 속상해요... 하는 글이 있으면,
뭐 그런 것 가지고 속상해하고 그러나 ㅉㅉㅉ....하는 댓글.
못마땅한거 댓글로 썼으면 그만이지 그 뒤끝에 굳이 붙이는 심보는 무언지...
82에서도 간혹 보이던데 자정되었으면하는 바램이에요~
댓글에 비판 또는 비난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덧붙여서 ㅉㅉㅉ 이렇게 쓰여있는 글은 참 보기 싫으네요.
예를 들어
이래저래서 속상해요... 하는 글이 있으면,
뭐 그런 것 가지고 속상해하고 그러나 ㅉㅉㅉ....하는 댓글.
못마땅한거 댓글로 썼으면 그만이지 그 뒤끝에 굳이 붙이는 심보는 무언지...
82에서도 간혹 보이던데 자정되었으면하는 바램이에요~
기분 팍 상하죠.
댓글들 읽다가 그게 눈에 들어오면 왜인지 막 음성지원되서 짜증나요 >ㅠ
스스로의 인격을 드러내는 글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런 댓글들이 읽히니...>ㅠ
절로 혀가 차이는 글이 있어요.
어이없는 어그로글이나 x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글
이런 것도님은 꼬였다는 말을 듣는 의견에 동의할 때가 많았나보군요
그 말이 정말 싫다는거 보니..
저는 꼬였다는 의견에 동의할 때가 많았는데
심하게 부정적인 생각이라 꼬였단 말 들을 만 하던데
본인 글이 그런 표현을 엄청 받았나보네요.
쓸만할 때 씁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