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서너번 봤는데, 지금도... 노약자 삼인석 텅텅 비어있는데
굳이 하나남은 일반석에 쏙 가서 앉으시네요.
피곤하고 자리에 앉고 싶은 어느날은 정말 얄미웠어요.
노인분들도 노약자석에 앉기 싫은걸까요
ㅇㅇ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4-07-17 15:35:05
IP : 211.36.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17 3:41 PM (110.14.xxx.128)나보다 더 늙고 힘든 이 타거든 거기 가서 앉으시게... 라네요
2. aaa
'14.7.17 4:10 PM (125.152.xxx.254)노약자석이 문가라서 바람들어오고 사람들락날락해서 싫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버스는 요금이나 내고 타지
무료인 지하철에서 자리가리는 것 보면 좀 그렇죠.
일본가보니 문가가 아닌 가운데가 배려석이긴 하던데 어쨌든 저런 경우 당하면 좀 야속하긴 하죠.3. 저는..
'14.7.17 4:14 PM (110.13.xxx.25)출퇴근 지하철이 노인분들 많이 이용하시는 노선이라
힘들어 눈앞에 노래져도 마음 비우고 그냥 서서 갑니다.
앉아봤자 다음 정류장에서 어차피 서야돼요.
꿋꿋이 앉아가는 젊은이들 패기가 부러울 때도 있슴다 솔직히...4. 저도궁금
'14.7.17 4:29 PM (175.211.xxx.251)저도 궁금한게
누가 봐도 연로 해 보이는 어르신인데
노약자석 자리 몇개 비어 있는데
노약자석 아닌 곳으로 오셔서 앉으시더라구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속으로
노약자석 일단 다 차고 없으면
일반석으로 오시면 젊은 사람들이 당연 양보 해 드릴텐데
일반석에 젊은이들 하나라도 더 앉게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젊은이들은 절대로 노약자석 비어 있어도 가서 못앉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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