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구내에 다운 계약서
탈세
군복무 때에 일본을 왔다 갔다 해서
편법으로 군복무를 했다는 의혹 등은
김명수, 정성근 파동이 워낙 세서
문제도 안 됐나 보죠.
하기야 문창극이 워낙 세서
그 이후에는 웬만한 인물들은 청렴결백한 천사들로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기억 합시다.
불법 부동산 투기, 다운 계약서, 탈세, 편법 군복무는 청문회에서
문제거리도 안 된다는 걸.
새누리당이 야당 되서 청문회 여는 날이 오면 반드시 상기 시켜 줍시다.
유시민은 청문회 때에 적십자회비 한 번 빼 먹은 것 가지고
청문회 보고서 통과가 안 됐다던데.
청문회 기준이 이렇게 허술해져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