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혼자 있게 되었는데 등쪽 쭉지 쪽에 담이 들었는지 끔뻑 끔뻑 쑤시네요.
파스를 붙여야겠는데 방법이 없네요.
파스를 방바닥에 펴 놓고 거울 봐 가면서 아픈 부위를 파스에 정확히 안착시켜?
이게 과연 정확하게 수행될지? ㅋㅋ
당분간 혼자 있게 되었는데 등쪽 쭉지 쪽에 담이 들었는지 끔뻑 끔뻑 쑤시네요.
파스를 붙여야겠는데 방법이 없네요.
파스를 방바닥에 펴 놓고 거울 봐 가면서 아픈 부위를 파스에 정확히 안착시켜?
이게 과연 정확하게 수행될지? ㅋㅋ
막돼영에서 정지순이 님 말씀대로 파스를 방바닥에 놓고
그 위로 등을 갖다대는 상황 나와요~~
좀 빗겼는지 짜증내더군요^^
제목이 왜 이렇게 슬프나요
목욕탕 가서 누구한테 발라달라면 안 되나요
어디 사시는지 가서 붙여드리고 싶네요. ^^ 파리채 같은 것에 양끝을 살짝 붙이고 거울보며 살포시.. 붙이는건 좀 쉬울까요? ^^;;
벽에다 살짝붙여놓고 등을 대면 어떨까요
좀 모냥은 그렇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렇게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등 한군데 아니면 웬만하면 다 붙일수 있어요.
어깨쪽 손 안 닫는데는 던져서 붙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