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무도 얘기 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타로점이 가까운 미래는 잘 맞춘다 해서 가볼까 하는데
아는데가 없어요.
여긴 서울입니다. 지금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매일 매일 견디기가 너무 어려워요.
도대체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이렇게는 더 이상 못 있겟는데 다른 사람한테 더 이상 말도 못 하겠고
뭔가 내가 맘을 잡아야겠는데 그냥 시간만 간다고 되는 일이 아니네요.
타로 보신 분들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