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한다는 미명하의 학부모의 극이기주의
등등..
이런거보면 참 이놈의 학벌공화국, 천민자본주의가
판을치는 곳에서 불에 기름끼얹는겪으로
학부모란 이름으로 이기심이 극도로
드러나는듯해요.
정말이지 자기자식 조금이라도 피해갈까봐
개거품무는 모습들 역겹고 저급해보입니다.
물론, 사회가 지나친 경쟁으로 물들고
학벌컴플렉스천국이다보니 그런행동 이해가고
저라도 그런상황에서 같은행동 했을수도 있겠지만
과연 공정성,형평성 부르짖는 분들께서 자기자식이
혜택을 보는입장이라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아마 싹 입닫고있겠죠. 반대논리로 무장하면서요.
결국 이기심이라고보구요.
자꾸 사회가 어떻고 환경이 어떻고..
그러니까 이렇게할수밖에없다면서 모든걸 탓하는사람들..
탓한다고 해서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죠.
누구하나 이런상황에서 성숙하게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한번도 없겠네요.
무조건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쥐푸라기하나라도
더 이득보는게 맞는거네요?그게정의인거네요?
끝장을내면서요?
1. 원글
'14.7.16 11:45 AM (175.223.xxx.95)덧붙여 제가 성숙해서 다르게 행동할수있는 사람이라서 이런글쓰는거 아니고 한국전반적인 풍조를 자성해보자는 취지로 쓴겁니다.
2. 에효
'14.7.16 11:49 AM (178.190.xxx.45)인면수심이죠.
3. 맞아요
'14.7.16 11:53 A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세상은 좀 손해본다는 식으로 사는게 본인의 삶도 윤택해지고, 주변도 편해져요. 요즘 지하철,버스 등 무례한 사람들에 관한 얘기들 많잖아요. 이게 다 털끝 만큼의 손해도 절대 보지 않겠다는 세태가 반영됐기 때문이에요.
근데 정작 이런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사람일 수록 악한 정권을 뽑았을 때 눈에 보이지 않게 입는 엄청난 손해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막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세월호 참사를 진상규명이 아닌 단순히 대학 특례입학 문제 등 지엽적인 문제로 치환시켜 희생자, 유족들을 매도하고 큰 충격에 휩싸여있는 해당 학생들에게 더 큰 상처를 안기는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식으로 그들을 두번 죽이는 언행은 결단코 하지 않아요.4. 원글
'14.7.16 12:02 PM (175.223.xxx.95)네 맞아요. 털끝만치도 손해 안보려는 심보가
이런 사회를만들었죠..대체 언제부터 이렇게된걸까요?
부모님세대때는 안그런걸로 아는데..
미꾸라지 한마리때문에 다 이렇게된건지..
본을 보일 사람이 필요해요. 그래야 하나둘씩 변화되겠죠.5. ㅇㅇㅇㅇㅇ
'14.7.16 12:04 PM (210.91.xxx.116)이혼하면서 아이들 결혼 걱정하는글 올라오면 별 상관없다 하지만
막상 내아이 결혼할때는 결사반대죠
뭐 새삼 스러울것도 없네요6. 아마
'14.7.16 12:09 PM (14.138.xxx.97)그 분들의 아이가 사회에 나갈 때는 더 힘들거에요 이미 이런 사회구조 만들어놓고 왜 이리 힘드냐하는 거죠
그리고 변화하려고 생각도 하지 않아요 내 아이는 다를거야 생각하니까.
우리들 대다수는 세월호에 있었으면 가만 있어라 들어야 할 사람들이라는 거 잊고 있는거죠7. 음
'14.7.16 12:10 PM (175.223.xxx.173)지금 한국의 많은 문제들은 너무 이기적이기만 한
많은 엄마들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8. ...
'14.7.16 12:14 PM (118.42.xxx.185)베스트 글의 댓글중, 진상끼 있는 여자가 애낳으면 본격적 진상이 된다는 어느분 댓글이 떠오르네요..
그런 사람들은 제발 자식낳지말고..눈살찌푸리게 만들지좀 말았으면...9. 친구 중
'14.7.16 12:19 PM (14.138.xxx.97)비혼인데 전문직에 집안도 여유있는 애가 있어요 결혼보다 자기 추구하는 이상을 위해 사는 아이인데, 결혼해서 애 가진 애들중 일부가 그 친구 깎아내니려 하는 거 봤어요 지금도 심리봉사 상담하면서 재능기부하면서 열심히 사는 애인데요 하도 심하니 그 친구가 어느 날 한 소리 하더군요
"그래 난 지금 삶이 좋아 그런데 넌 계속 그렇게 살거야" 그 후 그 소리 안 하더군요 위에 진상이 애 낳으니 본격적 진상 된다는 거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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