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영어 좀 해석해주시겠어요?

...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4-07-16 09:07:43

애-초등-영어학원에서

원어민샘이 코맨트하신 건데

찾아보고 해도 잘 모르겠는 게 있어요.

I am always blown away on how interesting and thoroughly

thought out his writing is란 부분이에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구요,

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

IP : 180.70.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율마사랑
    '14.7.16 9:16 A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쓴 글이 항상 뿅 갈 정도로 엄청 재미있고 완전 신중하고 꼼꼼하답니다.

  • 2. ㅋㅋㅋ
    '14.7.16 9:20 AM (14.32.xxx.97)

    질문을 빙자한 자랑글이시죠? ㅋㅋㅋㅋ 농담이예요 ^^

  • 3.
    '14.7.16 9:26 AM (222.234.xxx.207)

    초등학생인데 어떤 글이였을까요? 괜히 궁금..^^

  • 4. ...
    '14.7.16 9:28 AM (180.70.xxx.57)

    이 글 앞쪽에
    안 좋은 말을 써놔서
    살짝 기분 나빴는데
    댓글 보니 기분 좋네요
    솔직히 칭찬에 후한 문화때문에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것도 같아요
    제가 보기엔 그 정도는 아닌 거 같거든요

  • 5. ...
    '14.7.16 9:30 AM (180.70.xxx.57)

    저기 그 표현이 슬랭이에요?
    저 사전 찾다가 몰라서 질문 올렸거든요~

  • 6. ..
    '14.7.16 9:37 AM (220.76.xxx.234)

    칭찬에 후한 문화맞아요
    제 아이도 늘 좋은 말만 써주셔서 아이가 저에게 묻더군요
    내가 정말 잘하는건지..
    제가 칭찬을 많이 안해준탓도 있겠으나
    워낙 유창하게 말 잘하는 분위기인 동네에 살았기때문에
    자기 위치를 일찌감치 알았거든요

  • 7. ....
    '14.7.16 9:38 AM (180.228.xxx.9)

    아이가 얼마나 글을 잘 쓰면 원어민 쌤이 애 글을 보고 너무나 감동에서 쁑 날라 가버리겠어요(blown away).

  • 8. ..
    '14.7.16 11:26 AM (220.255.xxx.89)

    뭔 슬랭까지야... 일상생활에서 캐주얼하게 쓰는 말입니다만..

  • 9. 고딩엄마
    '14.7.16 11:52 AM (58.126.xxx.5)

    영유에서 강사들이 쓴글... 얘 한테도 쓰고 다른 애 한테도 똑 같이 써요.
    별로 쓸 말이 없거든요. 이런거 넘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638 유혹에 최지우 스타일 좋네요 19 비아 2014/07/22 5,840
400637 어린이 안과 추천부탁드려요.. .... 2014/07/22 1,496
400636 고등내신에 방과후교실도중요한가요 5 내신 2014/07/22 1,539
400635 중딩 팬티 좀 봐 주세요. 5 급해요! 2014/07/22 4,605
400634 본가 우삼겹살 된장찌개 11 된장찌개 2014/07/22 2,875
400633 괌 다녀오신분들 질문이요^^~~ 14 궁금 2014/07/22 3,485
400632 국민신문고로 교육부에 제안한 내용(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1 꺾은붓 2014/07/22 773
400631 98일..실종자님들 돌아오셔서 힘을 보태주세요 .. 26 bluebe.. 2014/07/22 893
400630 김태호 의원 영결식서 웃으며 기념촬영…같은장소 가수 김장훈 표정.. 5 마니또 2014/07/22 3,108
400629 50살다되가는데 외모가 예뻐서 남자들이 좋아하네요 22 소나기 2014/07/22 16,629
400628 매실 밭 할아버지에게 보상금 안 줄려고 뺑솔뺑솔 4 ..... 2014/07/22 2,805
400627 왜견비어천가(倭犬飛御天歌) 1 꺾은붓 2014/07/22 1,118
400626 전세계약만료 두달전에 이사 나가게 되었는데요,복비는... 7 복비 2014/07/22 2,338
400625 자살글 쓰신 분께 6 힘내요 2014/07/22 2,605
400624 단식 5일째 19 연못댁 2014/07/22 3,275
400623 중2딸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4 2014/07/22 1,156
400622 냉동실에 둔 삼겹살로 김치찜해도 냄새안날까요? 2 돼지고기 2014/07/22 1,509
400621 그릇세트를 질좋은것으로 장만하려하는데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4 질문 2014/07/22 2,545
400620 어려운 상황을 이해못하는 아들 6 2014/07/22 2,720
400619 여러분 남편분들도 이런가요? 속터져요ㅠㅠ 5 아놔 2014/07/22 2,255
400618 대상포진이요 11 ㅠㅠ 2014/07/22 3,370
400617 꽁꽁얼렸다가 녹인 바나나 + 토마토 + 유산균요구르트를 같이 갈.. 13 ........ 2014/07/22 3,786
400616 초등1. 책만 열심히 읽으먼 되나요?가벼운 독후활동해야하나요? 14 독후활동 2014/07/22 2,361
400615 변사체 최초발견자 인터뷰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8 호이 2014/07/22 9,770
400614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여~ 3 크흐 2014/07/22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