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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 친구. 전화번호라도 알고 싶은데

이제다시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14-07-16 09:01:13
미국간 친구. 전화번호라도 알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 까요?

고등학교 친구인데
미국가서 결혼한뒤 한번 한국에 왔을때 봤는데

그후.. 사업이 좀 문제가 있었던듯.

옛날 전화번호로 전화하니 그 어머니께서 받으시는데
좀 이상해요...  오는 전화만 받지. 전화번호 모른다로 일관

친구동생 전화번호 알려달라해도
모른다라고만..

몇년전 그 아버지가 치과의사여서 치과에 전화해서 
통화하니.. 집에가서 알려줄께 하고 끝.

오늘 해보니 치과도 닫은듯.
나이 많이 드셧서. 정리했을꺼 같긴함.

동생 이름 아는 정도.

이번에 미국가면서.. 혹시나 만날 수 있으면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흥신소에라도 의뢰하고 싶은 심정..

IP : 211.192.xxx.1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7.16 9:03 AM (24.16.xxx.99)

    전화번호가 알려지고 싶지 않은 것 같은데 굳이 알려 하지 마세요.
    페이스북 찾아서 안부나 한번 전하시는 게 낫지 읺을까요?

  • 2. 이제다시
    '14.7.16 9:05 AM (211.192.xxx.155)

    너무 친한 친구인데...
    인생에서 거의 10년을 단짝처럼 친한 친구였는데.

  • 3. 답변
    '14.7.16 9:06 AM (110.70.xxx.75)

    1.미국 전화번호부 인명편 White page에서 찾아본다.
    2.어느주에 사는지도 모르나요?.아신다면 교민 신문에 사람찾기 광고등...

  • 4. 답변
    '14.7.16 9:06 AM (110.70.xxx.75)

    혹은 교민라디오 방송 라디오코리아 같은곳에 의뢰...

  • 5. ㅇㅇ
    '14.7.16 9:07 AM (24.16.xxx.99)

    페이스북 뒤지면 나올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페이스북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 6. ........
    '14.7.16 9:10 AM (175.182.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정도 했는데 연락이 없다면
    친구에게 뭔가 잠수타고 싶은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런 마음도 헤아려 주시고 기다려 보세요.

  • 7.
    '14.7.16 9:13 AM (175.223.xxx.3)

    스토커인가요?
    그정도면 친구가 연락하고 싶어하지 않는거예요
    뒤로 전화번호 캐고 그러지
    마세요

  • 8. 이제다시
    '14.7.16 9:17 AM (211.192.xxx.155)

    헐.. 헐이군요.

  • 9. 그만하시는 것이....
    '14.7.16 9:23 AM (123.109.xxx.92)

    친구 보고 싶은 마음은 백 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대답을 회피하고 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눈치껏 그냥 가슴에 뭍어두세요.
    친구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렇고 소식을 알리기 원치 않는데
    굳이 찾아서 서로 좋았던 기억까지 불편하게 만들지 말았으면 하네요.....

  • 10. 맞아요
    '14.7.16 9:25 AM (14.32.xxx.97)

    눈치껏...222222

  • 11. ..
    '14.7.16 9:26 AM (180.182.xxx.117)

    그정도 했는데 상대가 반응이 없다면 찾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걸수도 있어요
    부모님 반응을 봐도 그렇고 뭔가 편안한 상태가 아닌듯 싶잖아요

  • 12. 그만하는 것이
    '14.7.16 9:28 AM (123.109.xxx.92)

    보통 그런 경우에 친구 형편이 너무너무 안좋거나 안좋게 사망하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상황이 안좋아서 자살을 했을 수도 있고 이런 경우에 가족들이 그냥 대답을 회피하죠.
    그냥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지라고 행복만 빌어주세요.
    페이스북은 영어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거나 하면 가능하겠죠.
    미국사는 사람치고 페이스북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지만,
    가족들이 저렇게까지 회피하고 있을 정도면 페이스북도 안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관계라는 것이 한 쪽만 좋다고 한 쪽만 보고싶고 챙겨주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나요.
    어릴 때는 서로 의지할 수도 있고 어른이 아이를 먼저 챙길 수도 있는데
    성인끼리의 관계에서는 지켜만 보고 있어주는 게 서로 득이 되는 경우가 많기도 하죠.
    님이 찾으려 애쓰는 게 그분한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 13. 어휴..
    '14.7.16 11:26 AM (210.219.xxx.192)

    왜 원글님 마음만 중요한 거예요?
    친구네 가족이 안 알려주려 하는 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셔야죠. 친한 친구라면 그 친구를
    배려하셔야죠. 내가 궁금하고 만나고 싶다고 무슨 수사라도 하듯 알려할 게 아니라요.

  • 14. 이제다시
    '14.7.16 2:02 PM (211.192.xxx.155)

    그렇군요. 속사정을 모르니.
    난 그 어머니께서 치매걸린거라 생각했죠.
    다른 나쁜 생각이 안든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니라 생각하고 싶고.
    그리고 내가 절친인데. 나쁜일이라 해도 알아야 한다 생각했고.
    내 친구. 왜 미국은 가서. 밴드에서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니. 너가 더 보고 싶어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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