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버스정류소 시설 완공과 교통 체계개선 사업 등 사용 승인 신청을 받기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들을 무려 37건이나 갖추지도않고 서류제출했었다고
삼풍에선 매장되도 살아난 사람이 있었지만, 555m에 깔리면 산산조각나는데도그야말로 지상에 만들어지는 세월호네요.
진짜 그 밑에 깔리면.........
애들한테도 자주 얘길 하네요.
혹여라도 놀러 가지 말라고.
지금이야 엄마 허락 받고 갈 나이니까 제재가 되는데
커서 데이트로 갈 수도 있어서 자꾸자꾸 얘길 해요.
저런 미친걸 지어서 공포도시로 만들다니.
기사 댓글보니 절대 허가해줘서는 안되겠군요
외부에 안전진단 맡겨놓고 이상없다 하려나요
과연
박원순은 서울시민 안전을 위해서
어찌 나오나 지켜봅시다
애먼 박시장님 골치 아프게 생겼어요.
어쩔~
이명박이하 모조리 잡아 족쳐야되는디....ㅠㅠ
이명박근혜!!
정말 제대로된 안전진단업체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여기저기 이권 얽혀있고. 이휴.
벌써 저기서 사고가 나도 났겠죠. 쥐박이는 삼족을 멸해야.
쥐박이는 삼족울 멸해야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