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짠해지네요...지금

엄마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4-07-15 23:36:13

지금 앞 동에서 엄마와 아들의 다투는 소리..

아들이 엄마는  #$%^!@#$%%^

엄마가  @#$%%^#$%@@#$~~

하며 엉엉엉 울어버리는데..

 

사연은 몰라도,눈물이 나네요.

 

목소리는 사춘기정도의 소년 같아요.

 

중학생 조카생각에 짠하고..뭉클해요.

 

사춘기 잘 이겨내길...바래요.

IP : 125.181.xxx.1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211 한식이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 56 ... 2014/07/27 19,575
    401210 신랑이 자꾸만 가게 하라고 부담을 줘요 19 괴로운마눌 2014/07/27 5,612
    401209 클렌징 아직 않하신분들 7 치즈생쥐 2014/07/27 2,692
    401208 주무시기 전에 이거 한번 봐주세요 3 엉망진창 2014/07/27 1,233
    401207 내 인생 최고의 안구테러는 똥습녀였어요 7 // 2014/07/27 4,389
    401206 전세 1억 5천ㅡ 어느동네로 가야 하는지 23 한숨만 2014/07/27 6,313
    401205 목에서 뜨거운게 올라와요 2 증상 2014/07/27 1,403
    401204 제가 호갱님이 된걸까요?ㅠㅠ 24 2014/07/27 5,260
    401203 세면대 대신 세수대야 올려 놓고 쓰는 받침대 어디서 파나요? 7 그네 그만 .. 2014/07/27 6,937
    401202 마쉐코3 보다보니 약간 어이없고 허탈 15 아놔 2014/07/27 4,829
    401201 남편이 절대 쇼파에 앉지를 않아요. 47 쇼파 2014/07/27 16,451
    401200 노조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2 hani 2014/07/27 1,086
    401199 롯지를 샀는데 세제사용에 철수세미까지..ㅠㅠ 3 히잉 2014/07/27 3,625
    401198 영화 군도 보고 왔어요 17 .. 2014/07/27 4,801
    401197 국정원 또 한건 하셨네 1 그것이 알고.. 2014/07/27 2,034
    401196 형제도 물질이 최곤 거 같아요 3 맘 가는 대.. 2014/07/26 2,784
    401195 저를 도와주셔야 되요... 21 건너 마을 .. 2014/07/26 4,523
    401194 침대커버 어떤종류로 구비하시나요? 2 ... 2014/07/26 1,666
    401193 6세. 낮엔 멀쩡한데 잘때만 기침하다가 토해요.ㅜㅜ 7 초행길 2014/07/26 23,125
    401192 남편이 노래방을 두번이나 혼자갔어요.. 8 심쿵 2014/07/26 5,520
    401191 mp3 중고 구입하고 싶어요 5 mp3 2014/07/26 952
    401190 고등 과외비 원래이리 비싼가요? 10 ... 2014/07/26 5,345
    401189 적우팬들은 어버이연합을 보는것같아요. 7 적우 2014/07/26 3,010
    401188 웹툰중에 복학왕 .. 정말 지방대학교는 저런가요? 5 ........ 2014/07/26 2,907
    401187 아이패드 iOS 7.1.2 4 초보 2014/07/26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