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쌀벌레 때문에 .. 근원지를 못찾겠어요 ㅜㅜ

..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14-07-15 20:04:48
얼마전 쌀에 벌레가 조금 생겨서 치웠는데...
그 뒤로 자꾸 벌레가 날라다녀요 
매일 몇마리씩 잡아도 또 나오고...
집을 아무리 치워도 뒤져도 근원지는 없고...
매일 잡아내느라 힘드네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니?
쌀 말고 다른 잡곡이서도 나오나요
IP : 118.221.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흥임
    '14.7.15 8:07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그럼요
    밀가루에서도 생기고

  • 2. 일베
    '14.7.15 8:09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오늘 벌레들이 들끓어서...ㅠㅠ

  • 3. ..
    '14.7.15 8:15 PM (223.62.xxx.79)

    잡곡,마른고추,마른 무말랭이등등에서도 쌀날벌레생겨요

  • 4. 무말랭이에서..
    '14.7.15 8:22 PM (203.247.xxx.20)

    저도 어제 베란다에 있는 무말랭이에서 애벌레 꿈틀, 나방 창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비닐장갑 끼고 쓰레기봉투에 버리는데, ㅠㅠ 진땀났어요ㅠㅠ

  • 5. 화분
    '14.7.15 9:05 PM (116.40.xxx.11)

    화분에서도 생긴대요. 저 몇달전에 화분들이고 아직도 잡고있어요.

  • 6. ..
    '14.7.15 9:50 PM (118.221.xxx.62)

    감사합니다 적어주신곳들 다 찾아볼께요

  • 7. 안지기
    '14.7.16 12:09 AM (180.65.xxx.135)

    제 경우엔 싱크대 안쪽에 넣어두었던 키친타월에서도 나왔어요 ㅠㅠ

  • 8. ;;
    '14.7.16 9:08 AM (121.161.xxx.3)

    저도 계속 나오길래 왜그럴까하고 혹시나해서 씽크대 정리하다보니
    신랑 끓여주려고 사둔 헛개나무열매;;; 에서 너덧마리가ㅠㅠ.
    비닐에 대충 묶어놨더니 생겼더라구요..징그러워서 혼났네요;;
    바로 다 버리고 났더니 더이상 안보이네요;

  • 9. 저는
    '14.7.16 10:03 AM (222.107.xxx.181)

    누가 준건데 안먹이고 방치하던 개사료가 있었거든요
    나중에 보니 그득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293 사는 게 힘드네요... 3 사는거 2014/07/17 1,850
398292 훌륭한 여자관리자가 되려면 1 언니들 2014/07/17 1,090
398291 종각역 수하동 곰탕 그렇게 맛있나용 ??? 3 수하동 2014/07/17 1,632
398290 여자로써 직업적으로 최고가 되려면요 5 여자 2014/07/17 3,330
398289 렛미인 황신혜씨 3 황신혜씨 2014/07/17 3,394
398288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친구.. 9 ㅇㅇ 2014/07/17 5,578
398287 지금까지 깨어 있으신 분들... 4 한 여름 밤.. 2014/07/17 1,139
398286 남쪽 도시 꼭 들릴만한 곳 어디 있나요. 2 000 2014/07/17 992
398285 오늘 아침에 당장 대학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요ㅜ 4 힘들다 2014/07/17 2,145
398284 비굴한 인간 혐오스럽습니다. 15 어휴 2014/07/17 8,703
398283 세월호 폭발 영상 15초 5 그래도 2014/07/17 2,579
398282 굽있는 쪼리형 샌들 ㅡ발가락 끼우는곳이 아픈데 어찌 해야 할런지.. 3 .. 2014/07/17 1,297
398281 염치없는 사람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9 .... 2014/07/17 4,403
398280 지금 몰골이 골룸저리가라네요 ㅜ ㅜ 2 아우 2014/07/17 1,104
398279 경찰서 형사분들은 보통 어떤분들이 되나요? 5 수사과 2014/07/17 2,334
398278 급해요...허리디스크가 갑자기 오나요? 14 아아아아 2014/07/17 3,517
398277 (공유) 나쁜 걸 나쁘다고 말할 때의 요령 1 소셜네트워크.. 2014/07/17 1,924
398276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모는 박근혜 2 이기대 2014/07/17 1,280
398275 유럽이나 미국 애완동물 궁금한거 하나 있어요 ㅁㅁ 2014/07/17 940
398274 어디서 본 듯한 럭셔리 2014/07/17 1,089
398273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로 가야하는데... 4 청명하늘 2014/07/17 878
398272 남자들조차도 본가보단 처갓집식구들과 여행가는걸 더 좋아하지 않나.. 64 여행 2014/07/17 11,802
398271 해물탕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팁좀 부탁드려요. 5 재활용 2014/07/17 1,702
398270 전남편의 아이에 대한 무심함 69 멘붕녀 2014/07/17 12,708
398269 키우는 동물이 늙고, 아픈게 두려워요. 19 ..... 2014/07/17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