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사랑이와 윤후가족 기사를 보니
cf 개런티 2억이니 뭐니 하고
윤후 가족 메이져리그 올스타 갔다고 인증샷 올라오고
예능에 나오면 귀엽다고 하며 봤는데 점점 도가 지나친 느낌어린 아이들이 무슨 책임이 있을까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건데 점점 과열되고 또 인기에 이은 댓가성에 부모들이 너무 제어를 안해준다고 생각되네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것 같아요
이젠 아이 나오는 예능 잘 안보게 되지만 연예란 뉴스엔 그 어린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니
1. tt
'14.7.15 6:34 PM (110.70.xxx.6)추성훈네는 하차원했는데 슈돌 측에서 잡았다는 말이있더라구요. 오늘 개런티 기사 일본측 기사 봤는데 기자가 깔려고 작정했더만요. 어제 방송도 완전 이미지 잡아놓고 이리저리 방송출연분 짜집기해서 맞추기고 과연 케이블이다 싶어요
2. 그러게요
'14.7.15 6:37 PM (112.216.xxx.212)윤후도 잡혔고ㅡㅡ 그래도 아빠들이 매몰차게 빠져주면
좋겠네요 이젠 보통생활 해야죠3. 그래서
'14.7.15 6:59 PM (117.111.xxx.168)준수네가 대단해 보여요
전 이번에 종혁 이미지 급 상승...아들 덕 ㅋㅋ
뭐 하차 하고플때 다음 활동에 제재없이 결정할수 있는 역량이 않되서 할수 없이 ...그런 사람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개인적 느낌이지만 후네는 너무 즐기는 듯.4. duddnjs
'14.7.15 7:13 PM (182.226.xxx.149)준수네는 호주인가? 뉴질랜드 방송에서 엄청 시끄럽지 않았나요? 속 편하진 않았을듯.
와이프 전직 직장까지 네티즌 수사대 까지 나서고 그런 이름 가진 직원 없다는 글도 있었고.
이종혁 막판에 스트레스 심했을거 같아요5. 저도..
'14.7.15 7:20 PM (39.121.xxx.193)윤민수가 요즘 넘 아들팔이한다는 생각들더라구요.
아들앞세운 야망가 느낌??
근데..준수네가 뉴질랜드에서 무슨일있었나요?6. 윤후는
'14.7.15 7:22 PM (112.152.xxx.173)개인적으로 좀더 자란후에 또 보고싶기도 해요
준수도요
어쩜 아이들이 그리 인성이 좋은지7. ...
'14.7.15 7:34 PM (39.7.xxx.130)윤후 사랑이 모두 귀엽고 예뻐요. 충분히 사랑 많이 받을만하다고 봅니다.
8. ㅇㅇ
'14.7.15 8:04 PM (124.53.xxx.26)광고로만 보면 사랑이가 정말 모든 분야의 광고를 다 하고 있지 않나요? 자제할 필요는 있어 보여요.
9. dpd
'14.7.15 8:07 PM (49.1.xxx.47)후가 특별히 자제시킨것보다 사랑이가 수요가 많았겠죠.
인기가 언제까지 가겠어요. 물 들어왔을때 노 저어야지..10. duddnjs
'14.7.15 8:20 PM (182.226.xxx.149)어제 특급찬양 나온 광고개런티 아니라고 추성훈 측에서 반박기사 냈던데요. 사랑이네는 광고료 전액기부도 몇 번 했었죠
추성훈 9월에 시합있어서 하차 뜻 여러번 밝혔다던데.. 촬영분 있어서 문제 없다고 하더니 그것도 제작진 뻥
인지 분량도 짧아지고 개인운동 시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다니는거 방송 내보는거 보니...하차의지는 강했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오래 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고..11. 작년에
'14.7.15 8:39 PM (182.224.xxx.122)윤후는 대세중의 대세였죠
그때 윤민수가 거의 막는다고 했어요...
수십편 쏟아지는 광고 고르고 골라 몇편 찍었다고..
그리고 후 광고는 매출량이 엄청 뛰어서 화제가 됐는데 광고료는 사랑이보다 낮아서 놀랐어요
그만큼 사랑이파워가 센지 제가 슈퍼맨을 보지 않아서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ㅎㅎ12. ...
'14.7.15 8:59 PM (121.147.xxx.96)사랑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한국말도 곧잘하고...귀여워....13. dd
'14.7.15 9:14 PM (39.7.xxx.130)원글님 댓보고 후가족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으로 보이네요. 작년 후 대세일때 웬만한 광고 다 컷 했다고합니다. 철없는 부모였으면 들어오는 광고 다 짝었겠지요. 누구처럼...
청담동집 베란다 물 샌다고 해서 후 학교근처로 이사한거고 윤민수 차도 나가수때보니 해머 가지고 있을 정도로 잘 나갔었습니다. 포맨 미 밴등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대표인 사람입니다.14. 부모가
'14.7.15 9:20 PM (218.159.xxx.121)알아서 하겠죠.
15. 후는
'14.7.15 9:28 PM (211.172.xxx.186)첫해 아빠 어디가때가 귀여웠지
이번에 안하는게 좋았겠다 싶고 우선 엄마 아빠가 너무 비호감스러워서 ......첫 방송때 차디찬 편의점 햄버거로 아침 먹이는거 보고 솔직히 다 알아봤다는..... 그 후로 애 밥먹이는거 한번 안나오고 다 윤민수가 집에서 대충 해먹이던데 전에 온가족 장기자랑 할때도 다른 엄마들 다 자기옷 입고 왔던데 후엄마만 윤민수랑 후랑 똑같이 협찬받아 입고 오고 이번 브라질 여행에도 협찬받고 엄마까지 연예인 행세하는듯 보여서 보기 안좋은듯 해요 후가 참 착하고 귀여워서 떳지만 사실 지금은 아니지 않나요? 후 엄마 아빠 물들어올때 뽕빼는듯한 모습 별로에요 뭐든 적당해야 하는데 아이는 그대론데 요즘보면 부모가 욕을 먹게 만드는것 같다고 생각되네요16. 원글은
'14.7.15 9:33 PM (223.62.xxx.253)그냥 후가족이 싫군요.
17. 브라질
'14.7.15 10:01 PM (182.224.xxx.122)둴드컵 마스코트로 뽑힌 모든 어린이들이 후원사 협찬받아 다녀온거예요
윤후와 민국이...그외 어린이들 모두 다요.18. 사랑이는
'14.7.15 10:20 PM (178.190.xxx.45)광고 찍을만해요. 광고주들이 바보가 아니니까 광고액만큼 사랑이가 효과가 있는거죠.
전 유튭에서 사랑이 광고만 일부러 찾아봐요.
사랑이는 힐링 그 자체.19. 참
'14.7.15 10:20 PM (223.62.xxx.138)애들은 좀 내비두세요. 둘때문에 힐링하는 사람들 많아요.
제발 본인 아이들 두아이만큼만 키우세요.20. ㄹㄹ
'14.7.15 11:31 PM (1.177.xxx.73) - 삭제된댓글2기 보다 보니 후를 왜 그토록 잡았는지 알겠더라고요.
후 아빠도 열심히하고 꼭 필요한 사람 같고요.
지금까지 잘 키웠던 것처럼 가족들이 잘 알아서 하겠죠,뭐.
잘 나가는 사람에게, 지나친 관심과 시샘만 없다면 더 좋겠고요.21. ....
'14.7.16 1:05 AM (115.139.xxx.108)후랑 사랑이는...보는 자체로 힐링이 되는 아이들이예요.. 그러고 보면 윤민수나 추성훈도 부인들도...아이들 참 이쁘게 키우는구나 그게 보여요.. 선한사람들이란게 보입니다..
22. ㅇㅇ
'14.7.16 1:32 AM (203.226.xxx.46)윗분 말씀처럼 후랑 사랑인 보는 자체만으로도 힐링 되는 아이들이에요..보면 참 흐믓하고 기분 좋아지더라구요..그리고 사랑이cf 개런티 몇억하는건 단독이 아니고 또 지면광고 단발성이 많아서 생각만큼 그리 많지 않은것같던데요..후가사랑이보다 높은건 맞을듯..여튼 좋은일도 하고 전 좋아보여요
23. 근데
'14.7.16 2:06 AM (182.221.xxx.98)요즘보니 후의 안티는 엄마더군요..
우리남편이 후엄마를 보더니 윤민수가 오버 할만하다고 하네요
와이프의 단점을 커버하기위한 윤민수의 지극정성 오버연기
그냥 후네엄마는 안나왔면...24. 귀염둥이들...
'14.7.16 2:41 AM (219.248.xxx.176)후랑 사랑이는...보는 자체로 힐링이 되는 아이들이예요.. 그러고 보면 윤민수나 추성훈도 부인들도...아이들 참 이쁘게 키우는구나 그게 보여요.. 선한사람들이란게 보입니다 222222222222
25. 학교교육도
'14.7.16 2:58 AM (219.248.xxx.176)중요하지만 이제 겨우 초등 2학년생일뿐이예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 여행을 통해서 배우는 부분도 많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돈받고 가는 협찬이 아니고 엠엘비측 초청으로 가는것이랍니다. 왜이리 못되게 글을 쓰시는지요.. 사실 왜곡해서 내용 적지 마세요. 원글님을 위해 기사 내용 가져다 붙입니다.
"윤민수 가족은 메이저리그 측의 초청으로 7월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 더비를 관전했다.한편 윤민수, 윤후, 김민지 가족은 홈런 더비를 비롯해 올스타 게임과 다양한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미네소타로 출국했다. 어린 윤후에게 꿈의 무대라 불리는 별들의 잔치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흔쾌히 메이저리그 초청을 받아들였다. (사진=나비컴 제공)
[뉴스엔 하수정 기자]
부럽고 질투난다고해서 시기심으로 가득차서 사실도 아닌 걸로 비방글은 쓰지마시고 그냥 패스해 주세요.
저한테 후나 사랑이 가족은 한창 힘든 시점에서 웃음과 선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힐링 가족입니다.26. dd
'14.7.16 2:58 AM (222.112.xxx.245)협찬옷이니 광고니 그런게 왜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예능에서 협찬 들어오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차라리 공중파에서 어린이들 나오는 예능을 다 폐지해라는 의견이라면 몰라도 특별히 둘만 안나왔으면 한다는건....그럼 다른 아이들은 된다는건가요?
어차피 다른 아이들 나오면 그 아이들이 광고하고 그 아이 부모들이 협찬받고 할텐데.
왜 둘만 문제인듯 적은것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미운건가요? 이유없이? 잘나가니까?27. 심뽀가 꼬였네
'14.7.16 3:36 AM (59.23.xxx.197)원글님 댓글까지 보니 후야네가 잘나가니 배아파 죽는 거 같이 보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떠벌리며 비방하는 꼴이 완전 추하게 보입니다.28. 심뽀가 꼬였네
'14.7.16 3:40 AM (59.23.xxx.197)원글님 괜한 시샘으로 남의 가족 흉보지 말고
그렇게 부러우면 님 자식 잘 키워 더 잘나가는 사람으로 만드세요.29. ..............
'14.7.16 3:43 AM (97.81.xxx.72)후 엄마 아빠는 원래 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었는데요.
처음 제작 발표회 때도 보면, 양복 입고 온 아이가 후밖에 없어요.
후가 떴다고 화려하게 변한 거는 아니에요.
그리고 장기자랑 때 민국엄마는 몽클, 준수엄마는 캐나다구스, 후네는 무스너클 입고 왔는데 협찬이라는 생각 안 들었어요.
다 자기 옷 입고 왔다고 생각했어요.
잘 나가는 브랜드들이고, 어지간한 사람들은 하나씩 있는 옷이잖아요.
오히려 협찬은 준이엄마가 노스페이스 입고 왔죠.
사랑이는 별 관심 없는데, 후는 잘 컸으면 좋겠어요.
윤민수 부부도 예쁘게 살려고, 아이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부부인 것 같아요.30. 세상에
'14.7.16 4:25 AM (178.190.xxx.45)엄빠씨가 뭡니까? 부모라는 말 쓰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31. 왜그리
'14.7.16 4:30 AM (112.153.xxx.137)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32. 웬만한
'14.7.16 7:20 AM (122.153.xxx.194)발연기들 연기자들이나...벗고나온 춤추면서 돈 억대로 버는 가수들보다는
1년이상을 기쁨을 주는 얘네들이 훨~~~~~~~~~~씬 낫습니다.
원글님은 배배꼬인 심뽀라... 인생도 잘 안풀리죠?33. 그냥 배 아프다고하세요..
'14.7.16 8:31 AM (118.223.xxx.118)후는 그 인기에 광고 그것밖에 안 한 거 대단하거죠.
드라마 하나만해도 광고 일년내내 찍는데...
일년 내내 인기있었는데...후는 실지적으로 광고 몇 편 안 찍었거잖아요,
그리고..초등학생이 협찬이던 뭐던....메이저리그 관람할 기회있음 ..
원글님은 공부 한다고 못 가게 할건가요..?
피..퓨히ㅛ
그리고...사랑이도.....
광고주라도 다 사랑이 쓰고 싶을껍니다.
3개 국어를 넘나들면....연출로 만들어낼수 없는 그 풍부한 표정...
오호....넘 이쁘고 인상적이지 않아요???
배아파하지 말고..그냥 있는대로 봐요...
그리고..윤민수...방송에 이전에 많이 안 나와서 그렇지 회사대표에..저작권도 엄청 있어요.
아어가로 인생 ..팔자 핀 거 아니니 배 아파하지마요~~~ㅋㅋ34. 무슨.....
'14.7.16 9:21 AM (119.149.xxx.254)윤민수나 추성훈이 무슨 교황이라도 되냐??
선하게 보이는 건 또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 션찮은
'14.7.16 9:21 AM (117.111.xxx.39)"...청담동집 베란다 물 샌다고 해서 후 학교근처로 이사한거고 윤민수 차도 나가수때보니 해머 가지고 있을 정도로 잘 나갔었습니다. ...
" 식구도 아니고, 이웃도 아니고, 연예인 집 베란다 물 새는 것까지 어떻게 알 수가 있는지;;; 222222
윤민수 가족들인가요
ㅋㅋㅋㅋㅋ 개그네요36. ........
'14.7.16 9:33 AM (97.81.xxx.72)해머는 아빠어디가 첫방송에서 타고 가는 거 나왔잖아요.
방송보면서 어~ 해머타네, 기름값 많이 들겠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ㅋ
집 이사한 거는 기사화도 된 거고요.
가족이나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기사나면 관심있어 클릭해 본 사람들이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 퍼져있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딱히 윤민수나 후의 열렬한 팬 아니어도 알 수 있어요.37. ㅇㅇ
'14.7.16 9:36 AM (203.226.xxx.46)왠 뜬금없이 교황?.선하게 보이니까 선하다고 하는거죠..윤민수,추성훈씨 방송 보면 예의바르고 열심히 하는 모습보면 참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생각했었는데요..그게 얼굴에 들어나요..
38. 원글아
'14.7.16 9:47 AM (112.187.xxx.103)까는건 그냥 갤에서만 까시죠..넘 티나네
39. 그리고
'14.7.16 9:49 AM (112.187.xxx.103)유독 후글에만 까는글 다는 아이피들ㅋㅋㅋ
저번글에도 그러더니만 ㅉㅉㅉ 심보를 좀 곱게 쓰셔들...40. 관계자는 무슨
'14.7.16 9:57 AM (39.7.xxx.130)후를 너무 좋아해서 알게된 내용들입니다. 바이브 콘서트에도 갈 정도로 윤후랑 윤민수씨 좋아하고 관심갖게돼서 알게된 내용들입니다. 원글님 및 교묘하게 댓글로 후한테 관심있는 척 하면서 글 쓰는분들 머리 굴리지 마세요. 다 보입니다.
41. 한때
'14.7.16 10:05 AM (183.109.xxx.150)이것도 다 한때에요
예전에 유명하던 아역배우들 중간에 자취 감추는 경우도 많고
엉뚱한 악플이나 사건사고에 휘말려서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리고 그 부모들도 각별히 더 이런점 신경쓰고 생각많이 할텐데
쓸데없는 걱정이죠42. .......
'14.7.16 10:07 AM (121.134.xxx.44)베란다 물새서 이사했다는거에서 웃으면 되나요? ㅋㅋㅋ청담동 신축 아파트가 방도 거실도 아니고 베란다 그냥 돈벌어 요즘 잘나가는 주상복합으로 이사한다고 말하기가 그랬겠죠 뭐...다 알면서
여긴 유난히 윤민수집 글 올라오면 특정인들이 말이 많은것 같네요 팬인것 같은데 아님 지인?
저럴수록 더 보기 안좋아지는걸 알려나
윤민수나 그 와이프는 참 날라리같아서 싫더라구요 젊은 부부가 요즘 많이 신나보이긴 하는데
마지막까지 자중할 것처럼 보이진 않던데
위에 광고를 고르고 골랐다는데 찍은거보니 나머지 광고들 수준이 많이 떨어진거였나보네요
뭐 대단한 광고만 찍은것도 아니고
무슨 저렇게들 자기집 일처럼 해명을 해대는지43. 아흐 상대하지 말아야지..
'14.7.16 10:23 AM (39.7.xxx.130)원글님아 당신글이 글같지 않아서 몇마디 했다. 댓글보니 누군지 딱 감이 온다. 여기서 마저 심한 악플글은 쓸수 없고 사실도 아닌글로 그 가족 깍아내리는 글 쓴 당신이 정상인척 코스프레 하지마라! 나 지인도 아니고 곤계자도 아니야. 그리고 부러움 질투 따위로 당신 인생 열폭으로 허비하지 말고 자존감을 갖고 살으세요!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원글님아..
44. .....................
'14.7.16 10:31 AM (97.81.xxx.72)어후... 원글님 진짜~~~
흉보고 싶어도 좀 검색해 보고 하세요.
쓸데없는 데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요.
청담동 집은 전세였대요.
재계약 시점과 맞물려 집에 하자가 있으니, 겸사겸사 후 학교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간 거에요.
부부가 젊고 감각있으니, 웃입는 거나 하고 다니는 거에 관심있고 그러는 거죠.
진짜~~ 세상에는 관심가지고 살펴봐야 할 일이 많답니다.
질투와 시샘으로 본인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45. 쿠키
'14.7.16 10:49 AM (112.187.xxx.103)121.134님아 어휴...
부부가 날라리 같아서 싫다는 말은 참....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댓글만 봐도 님 수준이 어떤지 알겠어요
나머지 안찍은 광고들은 수준이 많이 떨어진거였나보네요? 추측글까지ㅋㅋㅋ46. 추하다 추해
'14.7.16 12:00 PM (125.137.xxx.134)심보 참 더럽게 추하네.
팬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지만 원글님 진짜 추해요, 인성이 보이네요 글과 댓글에서47. ...
'14.7.16 12:06 PM (217.84.xxx.108)원글님은 댓글 달수록 우수워진다는것 ㅋ
48. 에휴
'14.7.16 12:37 PM (211.210.xxx.62)어린나이에 티비 나와서 유명해 지는건
아무리 봐도
득보단 실이 많을듯..........
이 아이들은 잘커야 본전이고
그냥 무난하거나 실수 조금만 해도
큰 꼬투리 잡히겠죠.
우리 이쁜 아가들 1년 정도가 딱 좋은것 같고.......
부모님들도 자중하고
아기들 보고 싶은 우리들도 참아 줍시다.
저도 준수가 너무 보고 싶지만^^
그냥 예전 아어가 다시 보기로 달래고 있습니다.49. 아무리
'14.7.16 12:4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사랑이한테 푹 빠져 살지만.. 사랑이를 위해서는 하차가 맞는것 같아요.. 추성훈이 결단을 내려주길..
50. 쿠키
'14.7.16 1:08 PM (112.187.xxx.103)어머나,,,원글이 아이피가 낯이 익다했더니만
포털이고 갤러리에서 후까기로 유명한분이네ㅋㅋㅋㅋㅋㅋ51. 오렌지
'14.7.16 1:54 PM (1.229.xxx.74)아 이분 후네 안티예요? 어지간히 유명하신분인가 보네요 ㅎㅎ
배아프고 질투가 나더라도 나같으면 낯 뜨거워서 이런글 못 써요
창피하지도 않나 ... 아우 쪽팔려52. 사랑이가 주는 행복
'14.7.16 1:59 PM (61.40.xxx.3)사랑이네 가족 뭐라 마세요.
그 집안 보면서 많이 느끼고 깨닫게 돼요.
특히 사랑이는 요즘 제 행복의 근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의 맑은 웃음, 소통 능력..솔직함 등등
광고 개런티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영향력에 비례하죠.
아이가 꼭 어른 보다 적게 받아야하는 건 아니죠.
사랑이가 김태희보다 적게 받아야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뜻ㅎㅎ
전 암튼 사랑이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길러낸 추성훈 부부의 자녀교육법이 뭘까를
많이 생각해보거든요. 사랑이가 갖고 있는 지금의 사랑스러움은 그 부모가 노력한 흔적이죠.
암튼 사랑이 최고입니다.53. ..
'14.7.16 2:34 PM (118.46.xxx.50)어디가나 남 잘되면 배아파하는 사람들은 꼭 있네요
다른사람 뒤나 캐면서 흉보고 배아파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봤으면54. ㅇㅇ
'14.7.16 3:27 PM (203.226.xxx.2)이간질 시도가 갤에서 안 먹히니 여기까지 와서 어그로끌고있네요..윤민수씨 팬까지는 아니지만 불후에서 노래하는 모습 인터뷰보니까 진짜 가수라는 생각했고요..열심히 합니다..사랑이팬인데 ..자꾸 두아이 욕보이는 댓글들 좀 그렇네요..
55. //
'14.7.16 3:47 PM (220.94.xxx.7)말은 바로 해야죠
준수도 틈틈히 광고 찍고
대외행사 꾸준히 하고
아빠가 트윗으로 사진 계속 올리네요 ..
잠잠히 사는 준수네 가족??
전혀 아닌데요?56. 211님아
'14.7.16 4:00 PM (110.70.xxx.98)그냥 무턱대고 악플글 달지 말아라.
윤민수 작년 앨범 2장냈고 콘서트 1년 내내 했고, 올상반기도 콘서트 있었고 또 곧 콘서트 한다.
본업에 충실히 안한건 바로 당신이지요. 여기저기 어린 얘하나 잡겠다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골방에서 나와서 당신을 위해 생산적인 일좀하시오. 이러고 다니는 당신 인생이 참 불쌍하다오. 없는 말 지워내면 허위사실 유포죄 적용된다는것 기억하사고요. 햇살도 보며 살아요.57. 211.201아
'14.7.16 4:07 PM (112.187.xxx.103)님도 정상 아니거든요?
병적으로 까면서 어디서 남 지적질인가요...58. 어휴
'14.7.16 4:10 PM (112.187.xxx.103)갤에서 입에 담지도 못하게 후한테 악플다는것들이 이쪽으로 다 왔나보네..ㅉㅉㅉ
오늘 이쪽에서 모이기로 날 잡았나보군59. ㅋㅋㅋ
'14.7.16 4:30 PM (110.44.xxx.100)윤민수 바이브가 음악 뒷전이면...도대체 누가 가수하냐?
티브이에 나와 립싱크 하는 가수만 보다보니...
콘서트에 몇 년씩 음악..작곡 작업 하는 바이브 가 본업에 열중 하는게 아니라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원래 바이브는 윤민수랑 류재현이랑 같이 작업하고 류재현 작업곡이 더 많은 편인데...
어디 밤에 바이브 작업실 가서 곡 작업 하는지 안 하는지 조사하고 다니셨수??
언제 바이브가 티브이 에 그렇게 많이 나오는 가수였다고..
원래 티브이에 많이 안 나왔슈...
음악 프로그램 아닌 곳에 나오니..낯선거야? 아님 돈 벌어 배 아픈거야?
나참....사람들도...60. 내가 관계자 지인이라면
'14.7.16 4:35 PM (110.70.xxx.98)당신 그냥 안 뒀을거야! 관계자드립 넣어두세요.
정말 내가 관계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많이 하거든.
입에 담지도 못할 악플 쓰고 다니는 당신 손가락 운동 못하게 확 정지하고 싶거든! 제발 후네 가족 건들지 말고 떨어져라!61. ..
'14.7.16 5:11 PM (118.46.xxx.50)병적으로 악플다는게 더 심각한거죠
업체고용 댓글관리는 무슨.. 님과 생각이 다르면 알바에요?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면 내가 이상한거 아닌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죠
시간 많으신거 같은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428 | 세월호2-48일) 실종자님들..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15 | bluebe.. | 2014/09/10 | 799 |
415427 | 잠실갔다가 울컥했어요 43 | ᆢᆢ | 2014/09/10 | 21,070 |
415426 | 상체열 | 상체비만 | 2014/09/10 | 1,014 |
415425 | 요즘 영어절대평가로 좀 분위기가 바뀌었나요? 3 | ㄱㄱ | 2014/09/10 | 1,718 |
415424 | 예술하는 남자 너무 멋있지 않나요?? 45 | 문인 | 2014/09/10 | 20,135 |
415423 | 시어머니가 저보고 시아버지한데 가서 애교좀 떨라고 하시는데요. 20 | 며느리 | 2014/09/10 | 5,309 |
415422 | 허리아픈 분들...침대vs바닥생활 어떤게좋으세요? 10 | ㅇㅇ | 2014/09/10 | 21,750 |
415421 | 최근 결혼하신 분들, 첫 명절 어떠셨나요? 5 | treeno.. | 2014/09/10 | 1,426 |
415420 | 연예인 홍보대사 모델료 70억.. 혈세 줄줄 2 | ...헉 | 2014/09/10 | 1,542 |
415419 | 썸씽 보세요? 2 | s본부 | 2014/09/10 | 1,665 |
415418 | 남자 캐주얼 가방 뭐 쓰시나요? | ^^ | 2014/09/10 | 669 |
415417 | ...... 5 | 藥師如來68.. | 2014/09/10 | 2,589 |
415416 | 다 가진 며느리 2종 세트 5 | 리얼 | 2014/09/10 | 3,861 |
415415 | 배란기 피부..다들어떠세요 4 | 배란해 | 2014/09/10 | 7,158 |
415414 | 주변인들이 하나둘 떠나네요 3 | .. | 2014/09/10 | 2,348 |
415413 | 방 3개 아파트 남매 방 11 | 자뎅까페모카.. | 2014/09/10 | 4,272 |
415412 | 수시 상담 7 | 수험생엄마 | 2014/09/10 | 2,303 |
415411 | 혹시 할라피뇨 만들어 보신분 계시나요? 15 | 안녕하세요 .. | 2014/09/10 | 2,849 |
415410 | 갱년기장애로 죽고 싶은데 뭘 먹어야 할지요ㅜㅜ 42 | .. | 2014/09/10 | 16,577 |
415409 | 아는 사람을 찾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5 | 사람찾기 | 2014/09/10 | 2,041 |
415408 | 친정이 싫어요. 8 | 친정 싫어 | 2014/09/10 | 4,089 |
415407 | 뉴스프로 유가족 조롱 일베 폭식 영문 뉴스 전 세계로 퍼져 6 | light7.. | 2014/09/10 | 964 |
415406 | 남은 갈비찜 냉동해도 될까여? 2 | 궁금해요 | 2014/09/10 | 2,452 |
415405 | 물끓이는중인데 꼭 켜고 하는데요.. | 가스후드 | 2014/09/10 | 643 |
415404 | 명절선물 받고 답례로 ᆢ 5 | 명절 | 2014/09/10 |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