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안에 인공수정 시술 들어 갈것 같아요..
이번에 첫번째 하는 시술이구요..
둘째가 안생겨서 병원다니다가 이번에 시술 하게 되었는데..
시술 하러도 그냥 저 혼자 가서 하고 제가 차 몰고 집에 까지 올것 같은데...
주변에서...
특히나 친정엄마는.. 같이 병원에 오시겠다 부터 해서...
꼼짝도 말고 누워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부터 해서..
전화 하셔서 뭐라 하세요..
근데 챙겨야 하는 큰아이도 있고..
인공수정인데요..
시술후에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않고 그렇게 지내야 성공확률이 높아 지는가요?
그냥 저는 혼자 가서 하고 올 생각인데..
좀 그러면 신랑이 안그러면 하루 휴가를 내던지 해야 할것 같은데..
꼭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고..
잘 몰라서요..
시술후에 보통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