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긴허리짧은치마
'14.7.15 12:38 PM
(211.195.xxx.34)
짧은글이 사람 울리네요..이런..
2. ㅠㅠ
'14.7.15 12:39 PM
(175.193.xxx.248)
박종대 아버님..
인터뷰도 많이 나오고 해서 얼굴 기억하고 있어요..ㅠㅠ
수현이 얼굴도 똑똑히 기억하구요..
그 예쁜 아들..
잃고 한평생 아프게 살아가시겠지만..힘내세요..ㅠ
이 아버지의 슬픈 얼굴과 힘없는 걸음모습등이 떠나질 않네요
수현이 전액을 기부하시다니..참으로 훌륭하십니다..ㅠㅠ
3. ㅠㅠ
'14.7.15 12:42 PM
(110.70.xxx.119)
아휴 ㅠㅠㅠㅠㅠㅠㅠ 눈물만 납니다ㅜㅜㅜ
4. ㅠㅠㅠㅠ
'14.7.15 12:45 PM
(119.70.xxx.185)
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참ㅠㅠ
'14.7.15 12:50 PM
(218.144.xxx.10)
대안언론에도 급이 있는데 이분들 눈이 밝은 분들 같네요. 뉴스타파 고발뉴스 화이팅!
6. 휴
'14.7.15 12:50 PM
(175.201.xxx.248)
이제 사망신고를 하셨나봅니다
아이의 흔적이 사라질때 더많이 아프실텐데
아이들이 꼭 지켜낼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7. ..
'14.7.15 12:55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아휴..또 눈물나네요..
8. 정말
'14.7.15 1:05 PM
(175.197.xxx.88)
세월호 희생자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마음추스리지도 못하셨을텐데....
두번다시 이런 희생이 나오지 말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ㅠ.ㅠ
9. 존경
'14.7.15 1:14 PM
(183.98.xxx.202)
박수현군 부모님 훌륭하십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세월호 유가족들 한이 조금이라도 풀리길 희망합니다.
에고~~눈물 나네요.
10. ㄷ
'14.7.15 1:19 PM
(121.188.xxx.144)
눈물만이
11. 울컥
'14.7.15 1:34 PM
(118.221.xxx.104)
요즘 더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텐데
힘내시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12. ㅠㅠ
'14.7.15 1:41 PM
(175.223.xxx.14)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저분들의 마음이 어떠실지. . .
잊지않겠습니다
아무쪼록 고 박수현군을 생각해서라도 두분 건강히,열심히 사셨음좋겠습니다
13. ㅠㅠㅠㅠㅠ
'14.7.15 3:13 PM
(125.129.xxx.29)
착한분들에게는 이렇게 시련을 주시고,
당장 죽어도 세상에 도움이 될것들은 떵떵거리며 살고...
14. ...
'14.7.15 3:32 PM
(110.15.xxx.54)
ㅠㅠㅠㅠㅠㅠㅠ
15. 휴...ㅠㅠ
'14.7.15 4:23 PM
(175.210.xxx.243)
눈물 나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미안하단 말밖에.....ㅠㅠ
16. 쓸개코
'14.7.15 4:34 PM
(222.101.xxx.91)
ㅜㅜ 부모님이 값지게 쓰일곳을 제대로 알고 기부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