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나의 거리보는데 라면 끓이는 씬에서 창만이의 등빨!!
아... 그 등빨, 너무 멋졌어요.
정말 창만이 같은 남자... 조각미남들은 어차피 현실감없어서 빠지지 않는데
이 남자는 내 손에 닿을 듯 말 듯... 아 등빨 어쩌란 말야.
어제 유나의 거리보는데 라면 끓이는 씬에서 창만이의 등빨!!
아... 그 등빨, 너무 멋졌어요.
정말 창만이 같은 남자... 조각미남들은 어차피 현실감없어서 빠지지 않는데
이 남자는 내 손에 닿을 듯 말 듯... 아 등빨 어쩌란 말야.
원빈이나 강동원이나 나한테 현실감 없긴 매한가지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