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자녀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거나 할 때요..
중요한 일 앞두고 있는데 누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오면
안가기도 가기도 참 찝찝한 거 같아요...
예를들어 자녀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거나 할 때요..
중요한 일 앞두고 있는데 누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오면
안가기도 가기도 참 찝찝한 거 같아요...
어차피 플라시보일테니 가기싫으시면 굳이안가셔도 될듯요;;
미신이에요 그런말신경쓰지말고 가세요
에휴 그런게 어딨어요;;;
그럼 장례식장 관계자나 거기 직원들은 어떻게 사나요?
삶과 죽음이 분리된게 아닌데
왜그렇게 장례를 터부시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큰일앞두고는 똥도 안싸나요?
요즘이 어떤시댄데
아직도 이런 미신들을 믿는사람이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네요
중요한 일일수록
더 가슴아픈일에 발벗고 나서시면
복을 받지 않을까요!
장례식종사자들은?? ㅎㅎ
카톨릭신자는 거의일주일에한번 장례식연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