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팀장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네요

네모네모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4-07-14 23:10:35
올해 부서를 옮겼어요
저희팀은 팀장 1 저 남자직원 여직원 이렇게 단촐하게
4명이었구요 현재능 3명입니다 여직원이 다른 팀으로
갔거든요
이유는 팀장이 그 직원에게 밤에 술먹고 전화해서
노래를 해달라 니 사진를 보내달라 그러고
전화를 안 받으면 다음날 책상으로 불러서
왜 전화를 안 받냐 그랬다네요 장난인지 뭔진 몰라도
근데 팀장이 이혼을 했거든요 쉬쉬하지만 다들 아는...
이 마혼 여직원이 아마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그런 얘길하니
엄청 수치스러웠나봐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카톡으로
성적인 내용를 보냈다는데 이건 제가 말만 들었지
보진 못해서 어떤 수위인진 모르겠어요.
여튼 이 직원이 참다못해 부서에 얘기를 해서 부장닌 이하
몇 명만 내용을 알고 여직원을 다른 팀으로 분장을 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했어요.
그게 한 삼주 사이 일어난 일인데 팀장이 그 때부터
저희랑 점심도 안 먹고 업무지시,대화 뭐 하는 게
없고 앉아서 자다가 땡하면 집에 가고 팀분위기는 개판이네요
팀장이 저러고 있으니 업무도 지지부진하고 그럼 짜증은
저희한테 다 내고 회의랍시고 하는데 잘 들어보면
니들이 알아서 해란 식이구요.
사실 팀장에 대한 존경심은 없어졌고 인간적으로도
정말 너무 싫어지네요. 사실 저한테도 성희롱성
발언을 술 먹으면서 했거든요. 순간 어쩔까하다
한번은 참자 했는데 여직원 사건이 터지고 나니 저까지
가세하면 일이 커질 것 같고 해서 일단은 타이밍을보고
대응하려구요. 저도 이러면 안되지만 싫은 걸 잘 못
숨겨요. 제 태도가 쌩하니 말을 안거네요.
매일 출근해서 얼굴 봐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 분위기를 풀어내야할지 답답합니다
IP : 180.224.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4.7.14 11:16 PM (222.235.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그 미혼여성분 기분 더러웠겠네요.팀장인지 하는 그 이혼남 주접도 가지가지인듯.

  • 2. 네모네모
    '14.7.14 11:25 PM (180.224.xxx.85)

    네 정말 그랬을거에요 저도 지금 팀장 얼굴만 봐도
    기분이 더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770 칫과 신경치료후 입벌릴때 마다 통증이 심해요 질문 2014/07/19 2,310
400769 꼭 댓글 부탁!! 전기압력밥솥 6인용...의견 모웁니다. 2 나의 첫 전.. 2014/07/19 1,751
400768 뉴스타파 - 감추려 하지 마라 1 뉴스타파 2014/07/19 1,584
400767 오늘 도로주행보는데 비가 오네요 ㅠㅠ 3 000 2014/07/19 2,414
400766 김치말이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없나요? 4 국수 2014/07/19 2,057
400765 남편이 하루종일 저에게 거짓말을 했네요..(내용펑) 43 장미 2014/07/19 17,247
400764 나라사랑교육 이라는 이름의 '끔찍한'안보교육 4 나라꼴이점점.. 2014/07/19 1,811
400763 만리포 가는데 해물탕 잘하는 곳 아세요 해물탕 2014/07/19 1,106
400762 매일 하루 하루 뭔가 사고 싶어요. 8 매일 2014/07/19 3,329
400761 안경 쓰면 눈밑이 꺼져요? 4 이응 2014/07/19 4,756
400760 피부 어떻게 해야 되나요 3 이거 2014/07/19 2,171
400759 엄마부대봉사원들 표정들이 왜이리 험악한가? 19 우연히보니 2014/07/19 3,094
400758 유럽여행 어디가 좋나요? 3 유럽 2014/07/19 2,427
400757 반찬가게 2014/07/19 1,402
400756 자식둘 사회에 내보내기 걱정되요 2 체력바닥 2014/07/19 2,505
400755 어이가 없네요 4 어이가 없네.. 2014/07/19 2,109
400754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고민 2014/07/19 1,255
400753 일본에서 신용카드 결제해보신분요~ 2 일본 2014/07/19 1,959
400752 지금 어떠세요? 2 2014/07/19 1,608
400751 정진홍이 30대초반에 청와대 근무했다는거 2 정진홍 2014/07/19 1,665
400750 예전 엄마 친구분 이야기에요 2 참 사는 게.. 2014/07/19 2,389
400749 하룻밤 바람핀거 자백한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61 순욱 2014/07/19 17,747
400748 친정아버지가 신용불량이되실듯해요 5 인생이 2014/07/19 2,573
400747 흰 운동화를 빨았는데 얼룩이 남았어요. 4 흰 운동화 2014/07/19 2,468
400746 초록 주소창의 회원장터 지워주심 안되나요? 2 사족 2014/07/1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