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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종고 수학교사 사과문 올렸네요

시민 조회수 : 17,974
작성일 : 2014-07-14 00:15:4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745999&cpage=8...
IP : 223.62.xxx.7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4.7.14 12:19 AM (58.124.xxx.72)

    그래도 저렇게 사과문이라도 올리는 사람이라 다행이네요

  • 2. 사람은
    '14.7.14 12:19 AM (125.134.xxx.82)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속 사람 마음은 모른다더니....불쌍한 인간아!!

  • 3. //
    '14.7.14 12:19 AM (175.194.xxx.227)

    학교에서 징계내리지나 않을지 모르겠네요. 방송이 사람잡네.

  • 4. 헐.
    '14.7.14 12:22 AM (125.182.xxx.63)

    두얼굴의 사나이 였군. 설마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어.

    재수읍따. 다신 쌍판대기 보이지마랏.

  • 5. 사과문을
    '14.7.14 12:23 AM (203.142.xxx.6)

    올렸다지만 일베를 안했다는 사람이 55me라는 둥.

    [서울시립대학생의 50%가 전액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
    다소현실적이지 않는 공약을 하는 건 거짓이죠 라는 글을 쓰는 둥..(그것도 직접 혜택을 받는 시립대출신이)

    운지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

    일베 안한다는 건 절대로 안믿겨지네요.

  • 6. ##
    '14.7.14 12:23 AM (175.125.xxx.49) - 삭제된댓글

    교사니 물의를 일으킨 게 학교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발빠르게 사과문을 올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암튼 일베하다가 들키면 창피하다는 건 아는 모양이네요.

  • 7. //
    '14.7.14 12:23 AM (220.94.xxx.7)

    저렇게라도 하지 않음
    내일 출근을 어떻게 하겠어요
    일박이일도 참 별나네요
    이래저래 속상하긴 하다
    이렇게 매장을 시켜 버리나 (사상은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본인도 주변사람들도 서로서로 얼마나 민망할거야

  • 8. 세상에
    '14.7.14 12:25 AM (118.219.xxx.69)

    웃을때 손으로 입을 살포시 가리고
    수줍게 웃던 그 청년이............

    저는 정말 사람 볼줄 모르나봐요.....ㅠㅠ

  • 9. 이건 뭐...
    '14.7.14 12:27 AM (211.201.xxx.173)

    일박이일이 별난 게 아니라, 벌레 주제에 선생 노릇을 했던 저 일베충이 별난거죠.
    집회에 나갔던 사람들을 싸잡아 쥐떼로 모욕을 했는데, 매장 당해 싸지 않나요?
    이건 단순히 민망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저런 선생에게 배우는 애들은 어쩌구요.

  • 10. ...
    '14.7.14 12:28 AM (175.209.xxx.73)

    예전부터 얼굴 사진 올려놓고 칭송하는거 진짜 이상해보였어요

  • 11. 이미
    '14.7.14 12:29 AM (110.70.xxx.50)

    안드로메다로~~~~~~

  • 12. 나참
    '14.7.14 12:30 AM (178.191.xxx.152)

    일베는 비밀조직인가? 왜 떳떳하게 밝히질 못해?
    일베 회원은 아니고 눈팅만해서 그런 일베전문 용어를 썼어?
    노통 농락하던 그 패기 어디갔니? ㅆㄹㄱ.

  • 13. 그러고보니
    '14.7.14 12:32 AM (110.70.xxx.50)

    유명인들 일베충용어 쓰다가 걸리고나서
    저 일베합니다 하는 글은 한번도 못봤네요 ㅋ

  • 14. yy
    '14.7.14 12:32 AM (182.221.xxx.59)

    일베가 교사라니....

  • 15. ㅠ.ㅠ
    '14.7.14 12:33 AM (66.249.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정말 사람 볼줄 모르나봐요.....ㅠㅠ(2)

    저런 버러쥐 같은 녀석인 줄 모르고 심성이 너무 착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저 표리부동한 인간이 교실에서 여고생 제자들을 어떻게 보고 대했을까를 생각하니...으~~~소름

  • 16. 항상
    '14.7.14 12:33 AM (122.40.xxx.36)

    걸리고 나서 사과,
    고소당하고 나서 사과......
    정말 일베 싫어요. ㅜㅜ

  • 17. 항상
    '14.7.14 12:34 AM (122.40.xxx.36)

    그 사과도 안하는 인간들이 있긴 하지만
    보면, 잃을 게 있는 인간들이 자기 일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과하는 거 보이거든요. 그게 너무 싫네요. 험한 말도 그냥 막 하고 사과도 필요에 따라 나불나불 그냥 뱉는 인간들.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인데 전혀 어려움도 무게도 없는 듯....

  • 18. 실체가
    '14.7.14 12:36 AM (122.40.xxx.41)

    밝혀졌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외모보고 좋아하던 여학생들을
    어떤미각으로봤겠어요
    소름돋네요.정말

  • 19. 실체가
    '14.7.14 12:36 AM (122.40.xxx.41)

    어떤시각으로

  • 20. 내 눈도 삐꾸가 되었나보다
    '14.7.14 12:37 AM (125.182.xxx.63)

    진짜 사람 볼 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착하고 온순하고 저리도 순한 총각이 다 있나 싶었어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 21. 시립대라면
    '14.7.14 12:37 AM (58.237.xxx.168)

    등록금이 싸서 공부 잘하는 서민층 자녀가 많이 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반값 등록금 공약을 비웃다니..... ㅜㅜ

    얼굴이 아깝다.

  • 22. 1박2일
    '14.7.14 12:39 AM (122.40.xxx.41)

    못봤는데
    이런일이 어떻게 해서 드러난건가요

  • 23. //
    '14.7.14 12:41 AM (220.94.xxx.7)

    아무튼 뽀샵에 역력히 실망감을 나타낸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
    우윳빛깔 순수는 온데간데없더라고요

  • 24. ~~
    '14.7.14 12:42 AM (58.140.xxx.162)

    일베충이 아니라는 게 더 큰일인데요, 거기 회원이 아니고도 저 정도면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거지요.

  • 25. ..
    '14.7.14 12:42 AM (180.224.xxx.155)

    오오미거리더니 일베가 아니라고????거짓말쟁이...
    자기ㅠ얼굴보고 좋아라하는 여학생들 보면서 김치녀..**녀라고 생각하겠죠. ㅁㅊ놈..
    낼 출근이 걱정되니 일단 빛의 속도로 삭제하고 거짓사과문 띄워놓는거죠. 인간쓰레기..그네꼬가 좋아하겠어요

  • 26. ..
    '14.7.14 12:48 AM (118.36.xxx.143)

    버러지 놈이 살려고 용쓰네.
    버러지가 하루 아침에 사람되겠니??

  • 27. ㅇㅇ
    '14.7.14 12:49 AM (39.118.xxx.96)

    일단 그당시 한나라당 지지한것은 확실한거 같으니 더이상 관심 갖고 싶지도 않네요....아이들에게 수학이나 잘 가르쳐주시길....

  • 28. ...
    '14.7.14 12:59 AM (39.7.xxx.135) - 삭제된댓글

    반성하고 앞으론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바래요.

  • 29. 반성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14.7.14 1:05 AM (178.191.xxx.152)

    베충이들이 무슨 반성? 쟤 지금 직장 짤릴까봐 반성하는 척하는거지.

  • 30. 인성도 개판인지
    '14.7.14 1:07 AM (178.191.xxx.152)

    시립대 내부 카페에서 저 벌레가 싸질러놓은 댓글을 동문이 캡쳐한거죠.
    그러니 빼도박도 못하는 벌레들 좋아하는 팩트가 나오니
    반성 코스프레하는거고.

  • 31. 반성 코스프레222
    '14.7.14 1:10 AM (124.56.xxx.11)

    항상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학생들 실망이 크겠습니다.ㅠㅠ

  • 32. ..
    '14.7.14 1:16 AM (118.36.xxx.143)

    쇼쇼쇼쇼쇼

  • 33. 근데
    '14.7.14 1:17 AM (39.7.xxx.120)

    요즘 애들이면.. 일베를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안할 수 있어요. 그 뒤 세력이 고도의 이미지화전략 쓰잖아요. 청소년기의 반항심과 만나서.. 어떤 '금기'인 줄 알면서도 호기롭게 쓰는, 그런 분위기도 많아요. 학교선생님들은 아실거에요.. 그냥 써요. 그 또래 애들이 악하고, 다 알아서 쓰던가요. 만들어놓고 위에서 방향 가르키는 어른들한테 휩쓸리는거죠.
    예쁜 교복입은 여학생도 '운지'라는 말 써요..다는 아니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일베용어 쓸법한(?) 외모가 아니더라두요.

    일베들이 하도 인터넷에 난리를 쳐나서. 인터넷 많이 하는 아이들은 그만큼 익숙한 거거든요.

    일베도 넷상에서 극히 일부지만, 일베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 사람도 극히 일부에요..
    큰 일이죠..

  • 34. yy
    '14.7.14 1:48 AM (182.221.xxx.59)

    교직에 있을 인물이 아니라더니.. 뜻이 달랐던 그 말이 딱 들어 맞았네요.
    일베가 쓰는 단어를 쓴것만이 아니라 글의 내용 자체가 경악스러웠어요.

    학생들도 생각이 있는 애들은 사람 외모 보고 판단할게 아니란 소중한 교훈 얻었겠네요.

    그나저나 제가 저 학교 학부모라면 저런 사상 가진 미숙한 인격체가 교사로 재직중인게 상당히 불쾌할것 같네요. 저라면 학교에 한마디 넣을듯 ~

  • 35. yy
    '14.7.14 1:51 AM (182.221.xxx.59)

    더군다나 여고 아닌가요??
    여고 교사에 일베와 같은 사상을 가진 교살....
    소름이 쫘악 돋는데요??? 뭔가 끔찍하네요. 일베의 여성 혐오와 자기 가족조차 이상한 사진 찍어 올리고 히히덕 거리는 놈들이란걸 알면 그냥은 못 넘길것 같아요

  • 36. ....
    '14.7.14 1:55 AM (121.190.xxx.34)

    전두환 찬양글도 있다네요
    저런인간이 교육자라니...

  • 37. 더이상
    '14.7.14 3:53 AM (1.228.xxx.29)

    학생들 가르치게 놔둘수없지 않나요??
    쓰레기인성으로
    뭘 가르치겠어요ㅜㅜ
    월급주기 아까웟!!!

  • 38. 반성코스프레
    '14.7.14 4:08 AM (223.62.xxx.77)

    안 속아, 벌레 아웃!!!

  • 39. 박근혜 하야
    '14.7.14 6:52 AM (211.211.xxx.84)

    좀 느끼하게 생겼다 싶더니.. 너도 아웃~

  • 40. 잠꾸러기왕비
    '14.7.14 7:17 AM (59.25.xxx.223)

    제 고등학생 아들한테 물었더니 친구들 사이에서 일베한다고 하면 찌진한 놈으로 찍힌다 하던데요 고등조카한테도 물었는데 거기ㅇ이상한. 놈들이 가는데 아니냐며 자긴 안한다고 대답해요
    무슨말이냐면 거기가는 사럄들도 자기들이 찌질하고 이상한놈으로 평가받는걸 알면서도 간단말이죠 그러니까 일베인거 밝혀지면
    지들도 쪽팔려하고 사과하잖아요 고로 알면서 나쁜거 알면서 하는거니까 따블로 나쁜놈들이란 말입니다

  • 41. 한마디
    '14.7.14 7:56 AM (118.222.xxx.88)

    미안해~한다고 일베가 일베아닌건 아니니 쩝

  • 42.
    '14.7.14 8:48 AM (39.7.xxx.106)

    운지 썼다구요?백퍼네

    집회하는 사람들을 쥐떼라.미ㅊ

    애들보고 보호해달라고??양심도 없는
    자기가 반성한다면 보호운운 못해요.절대

  • 43. ㄷㅌ
    '14.7.14 8:48 AM (203.226.xxx.112)

    어제 못봤는데..이런일이 있었군요.....ㅡㅡ;;글쎄요..제 정신 박힌 인간이었으면 회원이고 뭐고 사과할 상황도 없었겠죠

  • 44.
    '14.7.14 9:17 AM (61.39.xxx.178)

    사람 외모보고 인상보고 그 사람 판단하는 거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해요.
    그걸 어찌 안다고.
    나는 첫 인상만봐도 그 사람을 알아..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자만한 사람이 없죠.

  • 45. 일베 하다 걸리면
    '14.7.14 9:39 AM (119.197.xxx.9)

    인정하는 넘 한명이라도 봤수??

    일명 김치녀 비하 일베 가수 bro도 손편지까지 써서

    일베인증해서

    노이즈마케팅 해서 좀 뜨고나니 일베 아니라고 극구 부인

    하며 언플하다가 기어이 방송부적격 판정됐죠 아마.

    브로한테 통수맞은 일베 고소하드만.

    일베한테 손편지까지 써가며 이용해먹으려던 브로도

    완전 개쓰레기고.

  • 46. 미친놈
    '14.7.14 9:44 AM (112.184.xxx.219)

    개새끼!!

  • 47. 리얼리?
    '14.7.14 9:48 AM (121.147.xxx.96)

    전대갈 찬양 댓글???

  • 48. 일베 운영자였던
    '14.7.14 9:59 AM (119.197.xxx.9)

    의사도 일베 몰래 팔아치우고 교수 임용 됐더만요.

    일베의 이중성은 겉으로는 멀쩡해요. 그리고 일베라는거 지들도 창피해 해요.

    그리고 뭐 이상한 애들만 하는게 아니라 명문대생이나 일반 멀쩡한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요.

  • 49. 일베가 비밀결사조직도 아니고
    '14.7.14 10:15 AM (115.143.xxx.72)

    왜 나는 일베다 떳떳이 밝히질 못하냐?
    그러면서 넷상에선 온갖 쓰레기글을 배설하고

    반성 코스프레하지 말고 진짜 반성을 하길

    애들 사이에서도 일베하는 애들 찌질이에 쓰레기라고 그래요.
    딱 봐도 이상한 것들이라고

  • 50. 일베충 한마리
    '14.7.14 11:15 AM (210.97.xxx.149)

    보이네요.

  • 51. ...
    '14.7.14 11:19 AM (121.147.xxx.96)

    ㆍ'14.7.14 11:10 AM (175.223.xxx.201)
    전라도들 또 난리나겠네

    장보리 말투로....옘병~~~~~~~~~~~~

  • 52. 여고 교사였어요?
    '14.7.14 11:38 AM (210.219.xxx.192)

    일베가 내 딸이 다니는 학교 교사라니... 그 부모들 심란하겠어요.
    반성이고 어쩌고.. 평생 부끄러워하며 살길 바라네요. 이래서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 법...

  • 53. 버러지 한 마리
    '14.7.14 11:49 AM (118.36.xxx.143)

    버러지 소굴에서 지령받고 왔니?
    "전라도"로 물타기 하라고??
    불쌍한 것아 번지수 잘못 찾았다
    개이버로꺼져!! ㅋㅋㅋㅋㅋㅋ

  • 54. ..
    '14.7.14 11:53 AM (175.193.xxx.248)

    아무리 사과해도
    무려 26살때 했던 짓이
    어떻게 이해로 넘어가겠니.
    댓글마다 무식이 넘쳐흐르던 깡통같은 글을.

  • 55. ...
    '14.7.14 12:04 PM (114.108.xxx.139)

    선하디 선한 얼굴로 저렇게까지 생각없이 살았다니 끔찍하네요
    저런 사람이 제 지인이었다면....생각만 해도 소름끼쳐요

  • 56. ..
    '14.7.14 12:15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그말이 진심이길..

  • 57. .....
    '14.7.14 12:23 PM (175.212.xxx.244)

    그동안 안 지운거 한번에 지우는거 보면 사과하고 싶어서 사과하는게 아니고
    걸렸으니까 사과하는거죠.
    일베를 하든 안하든 일베스런 마인드는 무조건 까여도 한참 까여야 합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일베스러움을 정치적 다양성이라 칭하는건 웃기는 개뿔입니다.

  • 58. 넌 아웃
    '14.7.14 12:37 PM (1.229.xxx.221) - 삭제된댓글

    수줍게 웃는 얼굴!!!
    반전이네...............가증스러운 인간!!!!!!!!!

  • 59. ...
    '14.7.14 1:13 PM (39.112.xxx.3)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던 모습이 어쩌면
    세상에나....

  • 60. ....
    '14.7.14 3:02 PM (121.160.xxx.196)

    그 사람 김주혁과 부산 내려갈 때 차 안에서
    해외 여행은 한 번도 안해봤고 비행기도 안타봤다고
    공부만 했고 졸업하고 정석대로 교사되는 길 밟았다고
    너무 순진무구하게 말 했던 사람 아니에요?

  • 61. 당연한거 아닌가요..?
    '14.7.14 3:45 PM (125.178.xxx.133)

    선생질 오래 해먹을라면 당연 사과는 해야지요.
    일베충으로 사단난 사람들 무조건 반성문 올리던데요.
    디에서 일배충한다에 내 지갑속 팔만구천오백원 겁니다.

  • 62. 전두환 찬양글이 사실이라면
    '14.7.14 4:37 PM (121.147.xxx.125)

    쓰레기 맞네요.

    선생중에도 저런 쓰레기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 63.  
    '14.7.14 5:12 PM (1.233.xxx.88)

    일베 정체 알고 싶으시면 일워의 이 글 읽어보세요.

    http://ilwar.com/allbest/151549

  • 64. 아니
    '14.7.14 5:46 PM (124.61.xxx.59)

    저렇게 청순하고 순진한 얼굴을 하고서~~~~~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더 무섭네요.

  • 65. 그래도
    '14.7.14 10:55 PM (175.197.xxx.88)

    아웃이에요. 사람이 얼굴이 다가 아니란걸 그 선생이 몸소 알려주네요.

    1박2일 안보다 보았는데 역시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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