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자취남자로써 쓴소리 하나만 할게요
1. 아줌씨 ....
'14.7.13 4:45 PM (121.162.xxx.53)수준하고는
2. ㅁㅁㄴㄴ
'14.7.13 4:47 PM (218.148.xxx.46)음 예시로 든 내용들이 다 여기에서 본 내용들이기는 하네요;
3. ..
'14.7.13 4:48 PM (14.52.xxx.60)오늘 루저 콘테스트 열렸나 ?
친구없는 아웃사이더들 다 기어 나오는구나4. ㅁㅁㄴㄴ
'14.7.13 4:48 PM (218.148.xxx.46)근데 오늘 무슨 날입니까? 갑자기 왜 이런 류의 글들이;
5. tv 재밌는 거 안해?
'14.7.13 4:48 PM (121.162.xxx.53)tv라도 봐! 컴퓨터 앞에서 그러고 있지말고
6. ..
'14.7.13 4:48 PM (14.54.xxx.79)음 예시로 든 내용들이 다 여기에서 본 내용들이기는 하네요; 22222222222222222
7. 네
'14.7.13 4:51 PM (61.79.xxx.76)인정해요.
그런 글 쓰는 사람들이 좀 있긴 해요.
그러나 그런 분들은 그런 취급 당하는 남자들에게 많이 당한 분들일걸요.
얼마나 당하고 힘들었으면 남자가 그리 보일까요.
일부지 다는 아니란 거 이해하세요.8. ㅡㅡ
'14.7.13 4:51 PM (121.163.xxx.217)아줌씨라는 단어가 이상한 단어였나요? 아줌마+아저씨 해서 아줌씨로 알고 있었는데..
거슬리신다면 수정할께요.9. viusla
'14.7.13 4:52 PM (121.152.xxx.252)분명 바뀌어야 하는 부분 많아요, 저도 여기 들어오면서 정말 보기 싫은 글들 많았고 웬만해선 그런곳에 댓글 안답니다, 다만; 이건 비단 82의 문제만이 아니라는것.. 운동을 좋아해서 가입한 사이트들이 있는데 다 남초사이트들입니다, 여자입장에서 본 남초사이트들도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전반적으로 다 이렇습니다.
10. ...
'14.7.13 4:52 PM (118.36.xxx.143)틀린 말, 없는 말 한것도 아닌데 댓글들이 되게 공격적이네요.
11. viusla
'14.7.13 4:53 PM (121.152.xxx.252)그러니까 남자입장에서 보니까 여초사이트는 이래; 여자입장에서 보니까 남초사이트는 이래..
이런말 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둘다 하는 입장에서 수준 비등비등 합니다12. 아줌마
'14.7.13 4:54 PM (222.106.xxx.6)저도 공감하는 내용인데 댓글들이 공격적이네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런 내용 분명히 한번씩은 본 내용들이네요13. zz
'14.7.13 4:57 PM (112.168.xxx.77)한국 남자들처럼 인터넷에서 한국여자들 싸잡아 욕하는 남자들도 없을껄요
뭔일만 나면 xxx녀 라고 하면서 싸잡아 욕하고
된장녀 김치녀 김여사 등등..
이게 뭡니까 쯧14. kkk
'14.7.13 4:57 PM (2.49.xxx.80)둘다 하는 입장에서 수준 비등비등 합니다 22222222222
15. 원글에공감해요
'14.7.13 4:58 PM (112.171.xxx.7)엄마들이 자식들 특히 청소년 자녀들 가진 엄마들이 요즘 애들 욕하는거
듣기안좋구 어쩌구 쉽게들 말하지만 막상 밖에 나가보면 본인들 자식들이
그렇게 욕하고 다니는건 모를거예요
옛말 하나 그른거 없듯이 애들 욕할게 못되요
엄마들만해도 이렇게 욕을 아무렇치않게 쑥쑥 내뱉는데 애들보고 뭐라할 필요조차 없는거지요
대신 티비나 넷공간에서 개나 고양이는 동물이니까 새끼가 맞는 단업니다
그런 동물들 보고는 이 아이는요~~~ 이러면서 마치 사람대하듯 말하는거 제일 맘에 안드네요16. ..
'14.7.13 5:01 PM (49.144.xxx.176)82쿡의 익명성은 현실과 비현실의 거리, 그것의 경계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정아뒤가 있는 곳보다 솔직한 인간 내면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론 과장된 분노 투사가 난무하여 야만스러움을 송두리채 보여지기도 합니다.
82쿡이 여초 커뮤니티로 유명해지면서 어느순간 다양한 유저들(남성 포함)이 들어와
게시판을 어지럽게 하기도 하고, 수준 낮은 댓글을 달거나
자극적인 낚시글을 올려 재미삼아 반응을 시험하기도 하지만
이제까지 이렇게 유지되어 온건 그래도 82의 이성적인 자정 작용의 힘이었다 생각합니다.
같은 여성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본의아니게 거친말이 나왔더라도
그것의 의도가 불순하지 않았기에 물 흐르듯 흘러가게 둔 면은 있었겠지만
이성에 대한 심한 혐오와 무시가 있었다면 모든 댓글이 그것에 전적으로 동조하진 않았을겁니다.
아마 오랫동안 82를 지켜보셨다면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요.17. ㅇㅇ
'14.7.13 5:06 PM (116.36.xxx.88)음.. 다 본거긴 하네요. 3333333333
18. ..
'14.7.13 5:10 PM (119.192.xxx.175)여기도 심하지만 남초 사이트의 여성 비하는 도를 넘었어요. 주변에 제대로 된 여자는 하나도 없나, 아는 여자가 한 명이라도 있기는 한가 싶게 차고 넘치는 글들에 여성을 토막내서 부위 별로 성적 대상화하는 거하며.. 인터넷 공간의 특수성을 감안하고도 좀 심해요. 그래도 여기는 ~남 시리즈는 없죠. 남초는 ~녀 시리즈가 얼마나 많은지. 이 기회를 빌려 말해봅니다.
19. 이런 제목
'14.7.13 5:10 PM (112.171.xxx.7)수컷새끼, 남편새끼, 남친새끼---
제목으로 올라오는 글은 제목만 흝어보고 클릭도 하지않습니다
안에 어떤 내용의 글이 담겨있는지 궁금하지도 않구요
넷에선 각자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이용한다면 서로 즐겁고 유쾌하고 유익한 공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제는 오프보단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삶과인생을 이야기하는 소통의장이라 생각하기에...20. 저 여자에요
'14.7.13 5:13 PM (115.140.xxx.74)원글 맞는말인데 지나치게 공격적댓글들이 보이네요.
21. ...
'14.7.13 5:17 PM (211.36.xxx.124)맘에 드는 여자를 만난다→ 집적댄다→ 까인다→ 열폭→ 모든여자는 다 김치녀에 무개념 끝.
22. 남초사이드ㅡ
'14.7.13 5:21 PM (125.186.xxx.25)남초사이트는
여자를 성적대상으로보고 상품으로 보면서
뭘 그러나요?!!
자나깨나 그넘의 여자벗은사진들이나
즐비하고
그넘의 가슴타령들
지겹게 하던데
그리고 성매매나 하고 바람피고 돌아다니는
남편을
그럼 남편님이라고 대우하나요 ?!
주말이라 애인도없고친구들이 안놀아줘서
여기와서
남권신장발언 하는거에요 ?!!23. 남초사이트
'14.7.13 5:22 PM (125.186.xxx.25)처녀때
제 팬클럽도 있었고
남자 진짜 많이 사귀어본바로는
제가 스펙이 좋아서
더좋은 스펙의 남자들 많이 사귀었지만
결론은
남자새끼들은 다 똑같다라는것이죠24. ...
'14.7.13 5:25 PM (14.52.xxx.60)처음부터 남편새끼라 칭하고 기어오른다고 말하는 사람 없지요
전후사정 들으면 그 울분이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고
설사 아니라고 해도
자기한테 안넘어오거나 데이트비용까지 대주며 원하는대로 응해주지 않는 여자는 다 싸잡아 김치녀 된장녀라 비하하는 남자들이 할 말은 아니지요25. 그건아니죠
'14.7.13 5:30 PM (118.44.xxx.186)남초 사이트의 여성비하는 더하다는 식의, 피장파장 논리는 좀 아닌거같습니다
적어도 지각있는 남자라면 그런 부류는 일단 제쳐두니까요
글쓴이도 그만큼 기대하는게 많았으니까 저런 불만을 말하는게 아닐런지요26. 하여간에
'14.7.13 5:32 PM (125.132.xxx.28)우리나라에선 나쁜놈 가해자 부패한놈 이런것들이
꼭 피해자 선할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탈.탈. 털어서 먼지라도 잡으면 그걸 대들보라고 우겨서
지네랑 같은 걸로 때려 맞추면 그냥 장땡인줄 알아요..27. ㅡㅡ
'14.7.13 5:34 PM (121.163.xxx.217)남초사이트도 여자한테 당한 사람들이 글 많이 올리고 당해서 분해서 올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남초사이트에서 여자 욕하는거 옹호하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남자한테 당했다고 심한 말, 비하용어 쓰는거 이해하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구요.
잘할땐 우린 남초와 다르다, 못할땐 피장파장 쓰시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여자분이 보시기엔 남초사이트의 여성비하가 더 크게 보이시겠지만
이곳의 남성비하도 비슷한 수준이예요.
이 글에 달리는 댓글에도 벌써 "남자새끼" 하나 또 나왔네요;;28. 일단
'14.7.13 5:39 PM (39.7.xxx.221)자기랑 조금만 안맞는 글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악풀다는건 여기가 단연 1등같아요. 1번은 상당히 공감하구요.
29. 헐;;
'14.7.13 5:43 PM (203.247.xxx.20)저런 단어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82에...
보긴 했으나 아주 드물게 본 건데요?
보고 기분나쁜 단어들이라 전 써 본 적 없네요.30. ..
'14.7.13 5:48 PM (119.192.xxx.175)아니요.. 제가 본 바로는 당한 사람들이 올리는 거 아니던데요. 자기가 개입된 글보다는 그저 비하를 위한 글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나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펌글들과 굳이 ~녀라고 칭해지지 않아도 되는 ~녀 시리즈들. 여기는 주로 여자들이 관계에 집중하는 편이라서 자기 이야기 하고 주변의 인물들을 욕하는 글이 훨씬 많은데요. 예를 드신 게 그런 거죠. 자기 남편, 남친 비하.. 주로 자기에 집중하는 편이죠. 그래서 외모도 남자보다는 여자들 외모 이야기;; 그런데 남초는 아니었다는 거고요. 피장파장이 아니라 인터넷이 그런 경향성이 있는데 그 쪽은 정말 심하더라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여기도 비슷하다, 는 말은 오히려 공감이 안 간다는 뜻이에요.
31. 자주봤는데
'14.7.13 5:50 PM (122.55.xxx.2)시댁 거지새끼들도 많이보고 적어도 남초에서 처가 가지새끼들은 못본듯...이렇게 말하면 친정은 생활비 주는집 없고
친정에서 뜯어가는집 봤냐 달리데요
틀린말 한거 없는데 물어 뜯는분 좀 트끔하가봐요32. ......
'14.7.13 5:51 PM (211.187.xxx.29)수컷새끼, 남편새끼, 남친새끼
이런 표현 거의 보기 어려운데,
마치 빈번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82에 오는 남자들이 저런 투의 말을 하는 것 같은데33. ..
'14.7.13 5:51 PM (122.36.xxx.75)아이고 원글씨
82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닌데 다그렇다듯 매도하듯 말하고‥ 편협한 사고를 가졌네요
기분언짢아서 적으신거 느껴지닌깐 이런식으로 글적지마세요34. viusla
'14.7.13 5:51 PM (121.152.xxx.252)잘할땐 남초와 달라, 못할땐 피장파장 이란 말 한번 쓴적 없고 생각도 해본적 없으니 얘기해도 되겠죠?
인터넷 전반적인 커뮤니티 수준은 비등비등,, 다만 남초에서의 여성비하에 대해 얘기가 나왔으니 할말이 있네요, 여자한테 당한 사람들이 많으니 글 많이 올리는거고 분해서 올리는거다?; 출처를 알수없는 불분명한 글이 xx녀 라며 떠돌아다니고 심지어 본인이 여성인척 위장해 거짓 글을 쓰는 사람들이 참 허다하더군요.. 이 정도면 도를 훨씬 지나치게 넘은건 많습니다.35. 알랴줌
'14.7.13 5:51 PM (223.62.xxx.112)으아 ...두 쪽 다 너무 싫어요
상종도 하기 싫은 부류들 ..36. 난 저런
'14.7.13 5:59 PM (49.143.xxx.49) - 삭제된댓글문구들 전혀 본적이 없는데 왜 다른건가?
37. ??
'14.7.13 6:08 PM (175.209.xxx.94)원글님 진짜 남초사이트 가봤어요? 남초사이트 가보면 아예 계시글들 50프로 정도 주제가 여자 몸매, 특히 가슴..엉덩이..등에 대한 거구요. 거기에 30프로 넘게는 일본 야동녀들 사진 올라오구요. 맨날 여자연옌들 몸매평가하고 참젖이네 의젖이네..ㅎㅎ 여기 82같은 여초에서너 남자 자체를 놓고 그렇게 성상품화 한다거나 비난하진 않잖아요?여기 글들 보면 대부분은 "확실히 욕 ㅊ 먹어도 모자랄" 짓들만 하는 남편들, 남친들 얘기가 많아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올려서 고민을 토로하는거겠지요. 일상에서 그런 ㅆ ㄱ ㅈ 남자들 수가 많다는건 아닙니다)
38. 남초가서 놀아라
'14.7.13 6:13 PM (221.150.xxx.14)듣기싫으면 오지마세요..
39. 에휴
'14.7.13 6:15 PM (59.5.xxx.150)난 남초사이트 가면 눈팅만 하고 마는데
매일같은 vs 비교글, av배우 이야기, 야한 사진...
이해안될 때가 많지만 좋은 글도 많아서 취사선택합니다
히히님도 여기서 필요한 정보만 얻어가세요
굳이 여초사이트에 와서 지적질을 왜 합니까?40. 일단
'14.7.13 6:18 PM (118.44.xxx.186)일베나 디시...같은 쓰레기는 논외로하고
자동차나 오디오관련 사이트같은, 회원들이 연배가 좀 있는 남초사이트에서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거처럼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어디가나 막장들은 있죠. 하지만 회원들이 적어도 그냥 묵인하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툭하면 루저, 딸이나 쳐라 같은 막말을 서슴치않고 하는 분위기인거같습니다
문제는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아니라 나서서 자제시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겁니다41. 그런 것만 보이시나 봐요
'14.7.13 6:38 PM (210.219.xxx.192)물론 본문에 말씀하셨던 것들이 여기에서 나왔던 말들이 맞아요.
하지만 여기 사람들도 다짜고짜 욕부터 하지는 않죠. 저런 말들이 댓글로 나올 때는 상대가 지탄 받아
마땅한 상황이 대부분이죠.
외도하고 폭력 행사하는 남자에게 그 남친님이, 그 남자분이, 그 남편분이 하며 극존칭을 써야 하는
걸까요?
원글님은 그런 것만 눈에 들어오나 본데 우리도 상황 봐 가면서 욕을 해도 해요. 그리고 그런 격한 상황이
날이면 날마다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요.42. 공감
'14.7.13 7:29 PM (119.69.xxx.42)욕 잘하는 걸 자랑처렁 여기는 한심한 여자들이 은근히 많아요.
어떤 남자가 자기 마음에 조금만 안 들어도
미친새끼, 수컷새끼는 기본이고 사이코, 또라이, 또라이 새끼, 사이코 새끼...
수컷 비하는 양반이죠. ㅉㅉㅉ
막말 폭언 욕설은 자기들이 다 하면서 그런 안 좋은 행위들이 남자들의 전유물인냥
떠드는 걸 보면 상당히 이중적이고 위선적이고 이기적이죠.43. 공감
'14.7.13 7:41 PM (119.69.xxx.42)요리 사이트라고 있는 거 자게에서 맨날 하는 짓이라는 게 남 헐뜯고 흉 보고 뒷담화하는 것...
그 정도가 너무 심하고 대상도 너무나 다양하죠.
배우자 자식 시부모 친정부모 시누 올케 여자형제 남자형제 친구 등등...
툭하면 전문직 타령에 누가 부러워요, 누가 싫어요~ 거기에 시기와 질투는 기본.
여기 만큼 전문직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도 없을 겁니다.
오죽하면 준전문직, 8대전문직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을까. ㅎㅎㅎ
의사마누라 되고 싶어서 환장한 여자들은 또 왜 그리 많은지...
의사가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 의사 되든가.44. ..
'14.7.13 8:12 PM (59.15.xxx.181)왜이러시죠...
적어도 82에서
저런 단어 본적 없어요..
어디서 듣던 단어들을
여기다 끌어 오는건지..45. ,.
'14.7.13 11:12 PM (39.116.xxx.117)거의 못봤어요. 긴 글 중에 열반아서 욕 좀 한다고 나름 험한 말을 쓰신 분은 봤어도요.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그런가요 ㅎㅎ
이곳이 마냥 이런 곳인듯 쓴소리 하실 필요가 있을까싶군요. 그런 글 댓글에 바로 쓴소리 하시면 더 정확하지 않을지요.46. ㅋㅋ
'14.7.13 11:12 PM (112.155.xxx.126)베충이네~~!!!
47. . .
'14.7.13 11:36 PM (116.127.xxx.188)맘에 드는 여자를 만난다→ 집적댄다→ 까인다→ 열폭→ 모든여자는 다 김치녀에 무개념 끝
2 2 2 22
젊은여성인구가 모자라면 루저남성들의 여성혐오가 심해진다죠.48. ...
'14.7.14 12:27 AM (175.209.xxx.73)ㅎㅎ 여자들은 여자끼리도 함부로 욕하면 흉보는데... 뭔 이유로 이런 글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빼박인건 요즘 남자들 지들끼리 욕할때도 년년 거리던데 진짜 루저같아요
하도 여자를 갖다가 욕을하고 그래서 이제는 놈자 들어간건 욕도 아니라죠 뭐하여간 인터넷하다보면 여자 욕하는거 비하하는건 남자들이 쓴소리할 입장은 아닌듯..49. 세ㅡㅡ
'14.7.14 2:25 AM (211.234.xxx.152)뭘기대하고오셨수? 엄마뻘되는사람한테 이쁘게 봐달라고 애교떠는거유? 대체 어떻게해주길 기대하시누?
50. ㅇㅇ
'14.7.14 2:50 AM (175.114.xxx.195)맘에 드는 여자를 만난다→ 집적댄다→ 까인다→ 열폭→ 모든여자는 다 김치녀에 무개념 끝
3333
이거 진짜 공감ㅋㅋ51. 저두
'14.7.14 4:56 AM (210.205.xxx.161)적어도 82에서
저런 단어 본적 없어요..22222222222252. ㅎㅇ요
'14.7.14 7:27 AM (182.226.xxx.162)이문젠 누구한쪽만을 욕할건 아니라 봅니다
도찐개찐, 피장파장, 일타쌍피53. ...
'14.7.14 7:28 AM (182.226.xxx.162)어머 일타쌍피는 아닌감?@@
54. 헌데
'14.7.14 7:31 AM (182.226.xxx.162)남초싸이트에 김치녀란 표현을 써보세요 당장 88욕이 나오면서 각종 비난댓글이 쏫아집니다
물론 일베나 디시같은 쓰레기싸이트는 제외입니다
글에는 자신의 인격과 인성, 품격이 묻어나오게되므로 매사 신중하고 진실되야된다고 봅니다55. ....
'14.7.14 8:47 AM (118.37.xxx.85)이상하네
82생활 10년이 다 되었는데
원글님이 지적하는 그런 글들 본적이 없는데
나름 82죽순이인데...56. 김흥임
'14.7.14 8:54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여기회원이 몇인데
누굴향해 쓴소리한마디?
건방이 하늘을 뚫네57. 밤호박
'14.7.14 9:31 AM (211.252.xxx.11)오래 있지는 않았어도 쓰레기는 대충 분류가 되는데 어디서 쓰레기글만 읽고 오셨나봅니다. 주옥같고 동화같은 글도 많은데 그런글은 안읽어보셨나봐요. 뭐눈에는 뭐만 보이나요?
58. 딴데가서알아봐
'14.7.14 10:36 AM (114.205.xxx.124)딴데서 놀다가 착각하고 잘못쓰신것 같은데.
여기 죽순인데
저런 표현 못봤어요.59. 지나다가
'14.7.14 12:06 PM (121.88.xxx.206)열혈마초군께,
가부장적 남성부조리사회 아래에서 약자의 억압이 최고봉에 달한 것이, '여성적 삶에 대한 편견'이 아닐 수 없따오. 제대로 이해하려는 방향에서 서 보시꾸랴. 세상을 보는 깊은 눈(안목)이 생길 터인 즉.60. 이상하게
'14.7.14 12:45 PM (147.46.xxx.66)이 글.. 심하게 찌질해 보여서 짜증을 부르네요.
61. 아르제
'14.7.14 3:52 PM (203.226.xxx.83)82생활 7년동안
원글이1번에 언급한 -새끼 시리즈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외도나 인간말종짓의 경우에 "남편놈"까지는 봤습니다만
이 역시 댓글에서 혼난 걸로~62. ㅁㅁㄴㄴ
'14.7.14 4:09 PM (122.153.xxx.12)남편새끼를 본적이 없다구요?
전 분명히 남편새끼 몇번 본 기억이 있는데 본적없다는 분이 많군요.
구글에 남편새끼 쳐본 결과입니다.
https://www.google.co.kr/webhp?hl=ko&tab=ww&gws_rd=ssl#hl=ko&newwindow=1&q=%EB...63. 아그냥
'14.7.14 4:21 PM (147.46.xxx.66)이런 찌질남에 일일이 고고한(^^) 우리가 댓글 달고 본적 있다 없다로 소모하는게 정말 짜증남.
그냥 딴데가서 알아봐2222222222264. ///
'14.7.14 4:46 PM (61.79.xxx.182)제가 82하면서 좀 심각하게 보는 부분은,
1.남자들은 거의 바람을 핀다.
2. 왠만하면 결혼은 하지 마라. 혼자가 좋다.
위 둘에 대한 글들이 자주 보이는데 상당히 개인적 경험을 일반화시키는 것이 우려될 정도입니다.
저 주제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부정적 경험자들만 주로 댓글을 다니까 전체 여론이 왜곡되는 것 같아요.
실제 결혼해서 행복해하는 사람들은 댓글을 잘 안 달죠. 괜히 반대의견 내서 불편하고 싶지 않으니까요.65. 아르제
'14.7.15 2:30 AM (1.249.xxx.240)이곳에서 @@새끼라는 단어에 그렇게 질렸다면 여기 왜 들어오나요?
구글링 노력도 참 애잔하게도 하시네요.
손가락으로 꼽을래도 몇개 안 되는구만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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