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본인 생일상 집애서 한 음식으로 상받기 원하는 시어머니..
밖에서 한끼 먹고 말면 좋으련만
에구 시아버님 고아라 시집살이도 안해봤을텐데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자식인거 왜 모르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여름에 ....
..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4-07-13 15:27:43
IP : 218.38.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4.7.13 3:31 PM (112.168.xxx.77)그냥 날 더우니 식당에서 먹자 하세요
그걸로 삐지거나 화내면 남편한테 한소리 하시고요
우리 부모님은 새언니가 생일날 식당에서 삼겹살이라도 사주면 고맙다고 난리세요2. ...
'14.7.13 3:50 PM (14.46.xxx.209)낳아준 자식들은 뭐하고 며느리한테 생일상 받길 원하는지
3. 안하면
'14.7.13 3:54 PM (49.1.xxx.220)그러거나 말거나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4. ㅇㅇ
'14.7.13 4:49 PM (58.124.xxx.72)사서 차리세요
5. ..
'14.7.13 6:10 PM (218.38.xxx.245)노인네 아무도 못꺽고 윗동서도 음식재료비 받으니 자기돈 굳히려고 걍 집에서 차리제요 꾿꾿이
전 재료비 안받고 두가지 일품요리 해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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