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알고싶다왜이럴까요?

애국가 조회수 : 14,826
작성일 : 2014-07-13 00:11:28

왜이럴까요?

왜 갑자기 애국자 작사자 문제를 다룰까요?

내용은 괜챦은데 뜬금없네요?

취지가 무엇인지? 기획의도가 궁금해지네요?

IP : 110.11.xxx.18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3 12:12 AM (61.84.xxx.189)

    그것이 알고싶다 주제가 정해져 있나요?

  • 2. 제이에스티나
    '14.7.13 12:13 AM (1.224.xxx.201)

    그러게요.. 참 알고싶은것도 이제 없나보다. 싶습니다. 쌩뚱맞게 웬 애국가 작사가?
    내용도 뭔지 관심도 안가더군요.

  • 3. 흥미롭던데요
    '14.7.13 12:15 A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친일파 윤치호가.직곡한게 맞는가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의 작사인가 알아보자는.건데요.
    사실을 밝히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기록이 남겨진 그.이전부터
    우리민족이 불러왔었다는 노래라는거 그게 포인트죠.

  • 4. 그만큼
    '14.7.13 12:16 AM (175.197.xxx.193)

    울 사회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친일파 문제인거죠. 생뚱맞다는 님들은
    이미 일제 식민 교육정책에 의해 철저하게 머리 세뇌되어 있는 거구요.

    그게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사람들인거죠.

  • 5. 재미있었어요
    '14.7.13 12:17 AM (222.105.xxx.159)

    재미있게 잘 봤어요
    우리나라는 친일파 청산이 안 된 상태라
    문제예요

  • 6. 어휴
    '14.7.13 12:21 AM (123.142.xxx.188)

    중요한 문제 맞죠 친일파놈들이 그 노래를 뺏어가려고 하는데 당연히 아니라고 못박아야죠 결론은 안났지만 윤치호 그놈은 확실히 아니고 알려지지 않은 누군가가 지은 노래를 도산 안창호선생님이 정식으로 다듬어서 오늘날까지 내려온걸로 보이더군요

    이 주제가 생뚱맞다고 느끼시는 분들 솔직히 안타깝네요......이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줄 모른다니...그러니 새누리놈들이 저리 득세하는거겠지요 ..

  • 7. ㅡㅡㅡㅡㅡㅡ
    '14.7.13 12:23 AM (115.161.xxx.66)

    연쇄살인보다 싸이코패스보다 더 후덜덜하던데....

  • 8. ..
    '14.7.13 12:25 AM (115.140.xxx.8)

    이게 생뚱맞다니...
    정말 역사 공부 좀 하시고 정신은 차리고 삽시다.
    살인 사건 보다 이게 더 심각하고 큰 문제에요.

  • 9. ...
    '14.7.13 12:25 AM (112.146.xxx.61)

    전 재미있었는데요. 그동안 살인사건 같은 거 방송할 때는 너무 무서워서 못 봤는데,
    오늘은 울림이 큰 시간이었어요.

    문창극이 화면 가득히 채울 때는 전율이...--;
    윤치호와 안창호의 삶을 가른 그 사고방식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온다는 게 참...ㅡㅡ;

  • 10. 그네아웃
    '14.7.13 12:25 AM (58.127.xxx.110)

    전 너무너무 흥미롭게 봤는데요.
    윤치호가 목숨 부지하려고 자기가 애국가 작사했다고
    거짓말 한거라면 그거야말로 큰일인거죠.
    우리나라의 국가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요?
    앞으로도 천년 만년 불러야할 국가인걸요.
    더 늦기전에 애국가 가사의 원류와 직사가를 꼭 찾아야겠습니다.

  • 11. 그네아웃
    '14.7.13 12:26 AM (58.127.xxx.110)

    직사가-->작사가

  • 12. 정말
    '14.7.13 12:29 AM (59.24.xxx.159)

    중요한 문제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더군요. 쿨병 걸린 쓰레기 친일파 윤치호, 이승만, 그리고 대를 잇는 문참극 같은 작자들 민낯이 다 나오고... 이런 주제 좋아요!

  • 13. ??
    '14.7.13 12:31 AM (110.70.xxx.158)

    이 글의 의도가 뭔지가 더 궁금하네요.
    이해력이 부족한건가
    같은 방송을 본게 맞나

  • 14.
    '14.7.13 12:32 AM (118.42.xxx.152)

    중요한 주제같은데요

    지금 나라꼴 개판인게 친일파 청산 안해서잖아요..

  • 15. 이게
    '14.7.13 12:34 AM (125.186.xxx.25)

    오늘다룬 주제

    정말 중요한 내용 아닌가요?

    자다가 잠 덜깼어요 ?!

    몬소리여~~~~

  • 16. 알지도 못했던
    '14.7.13 12:44 AM (180.69.xxx.116)

    중요한 일을 알게 해줬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원글님과 모 댓글이 더 이상하네요

  • 17. ...
    '14.7.13 12:44 AM (211.245.xxx.150)

    오늘처럼 진짜 알고 싶고 알아야할 주제들 계속해도 좋을것같아요
    누육서 뒹굴거리며 보다가 나도 모르게 정자셰로
    앉아서 보고 되던데요

  • 18.
    '14.7.13 12:47 AM (110.70.xxx.249)

    방송이 뜬금없고 기획의도가 궁금하다니 ....
    역사공부 좀 합시다. 정말 !

    원글이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새누리가 여지껏 득세하는걸 도와주는 사람들입니다.

  • 19. 애국가
    '14.7.13 12:50 AM (110.11.xxx.187)

    저는 문창극때문에 sbs에서 취재한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른분들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했어요? 댓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 ==
    '14.7.13 12:58 AM (219.240.xxx.162)

    저도 무척 흥미있는 주제였는데요.
    살인사건이나 다룰 땐 안 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이런 거 자주 다뤘으면 좋겠어요.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궁금한 게 많아지더라구요.

  • 21. . .
    '14.7.13 1:04 AM (175.112.xxx.75)

    오늘거 보면서 우리나라의 친일파청산이 되지 않은 현실에
    분노가 되고 그결과 박정희 같은인간이나 그 딸이 대통령이 되었다라는 생각이 다시들던데

    아무튼 좋은주제 아니였나요?
    친일파가 대통령이되고 나서 나라꼴이 더 개판 된 현실을 반성할수있구요

    살인사건도 중요하지만 오늘과 같은 주제는 더 좋았네요

  • 22. ==
    '14.7.13 1:06 AM (219.240.xxx.162)

    연대 교수가 했던 말 중
    윤치호화 안창호의 최초 노선은 같았으나 그 결말이 다른 이유를 설명해 주던 부분이 가장 와닿던데요.

    윤치호 같은 사람때문에
    박정* 같은 사람들이 나왔구나, 했답니다.

  • 23. 이기대
    '14.7.13 1:16 AM (183.103.xxx.102)

    매국노 윤치호의 증손녀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마누라입니다. 방가는 천방지축 마골피 라 해서 굉장히 상놈집안이라 천대를 받아 꼭 결혼을 이름있는 집안과 할려고 햇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혼맥이 이루어졋지요.

    매국노 윤치호는 일제강점시대 중추원 고문을 한 역적입니다. 반드시 부관참시 하고 재산몰수 하고 자손들도 구족을 멸해야 합니다...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tizen/talk/#read^bbsId=F021&art...

  • 24. ..
    '14.7.13 1:50 AM (121.162.xxx.221)

    예전부터 애국가가 논란이 많았어요.

    윤치호야 역사의 대역죄인이고 안익태도 친일 논란이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애국가를 바꿔야하지 않느냐는 얘기들이 많았죠.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 애국가의 역사가 굉장히 기네요.
    구한말부터 불리웠는데 여러사람 거치면서 가사가 바뀌었고 최종적으로 안창호 선생이 좀 다듬은 것 같네요.
    내용을 알고보니 감동적이었습니다.

  • 25. 닥out
    '14.7.13 2:06 AM (50.148.xxx.239)

    이왕 하는 김에 이승만에 대해서 잘 다루었으면 좋겠어요.
    딱 '그것이 알고싶다'의 주제던데... 이승만에 대해서 알고나면 뜨악할 일이 너무 많아서요.

  • 26.
    '14.7.13 2:41 AM (122.32.xxx.131)

    흥미롭게 봤어요. 애국가 작사가는 미상으로 배웠는데 도산안창호선생님일수도 있다니...이승만이 알고도 쉬쉬한듯 하네요. 윤치호는 아닌 것 같아요. 친일파를 청산 못한게 두고두고 화근거리네요ㅜㅜ

  • 27. 닥out님 동의
    '14.7.13 2:59 AM (50.166.xxx.199)

    역대 대통령 중 최악인 학살자 이승만에 대해 다루었음 좋겠습니다.
    독립운동에 숟가락 얹기, 엄한 사람을 빨갱이로 덮어씌워 죽이기, 국민 뒤통수치고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뒤 돌아와 남은 국민 학살하기, 군인들 굶어죽이기, 그냥 한 지역 주민들을 몰살시키기, 정적 암살하기, 부정선거,... 여기 다 적기도 모자랄만큼 법을 어기고, 자국민을 몇십, 몇백명도 아닌 '수십만명'을 학살한 전무후무한 대통령이죠.
    박정희, 전두환도 용서못할 쓰레기들이고 학살자들이지만 이승만이 죽인 국민들 수에 비할 바가 못 되죠.

    이런 쓰레기, 악마같은 놈을 국부라 칭하는 거대당이 있고 동상을 세우려는 무리들이 있고, 멋고 모르고 따라하며 당시에 흔치않던 미국물 먹은 박사학위를 딴 (그런데 박사와 석사를 각기 다른 학교에서 '같은 해'에 받았다죠. ㅋ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존경하는 초대대통령이라 칭송하는 국민들이 많으니 원.....

  • 28. . .
    '14.7.13 4:10 AM (116.127.xxx.188)

    친일파자손들 떳떳하면 면상 좀 보여주지. 죄디ㅣ 전화연결 ㅡ.ㅡ
    친일파 특집 매일해도 모자라요.

  • 29. ㅇㅇ
    '14.7.13 7:46 AM (116.126.xxx.151)

    안창호 선생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정의가 힘이다 할때 눈물이 핑

  • 30.
    '14.7.13 8:06 AM (1.230.xxx.11)

    원글덕에 좋은 댓글 많이 봤네요ㅋ 어제 그알 놓쳤는데 꼭 다시보기 해야겠습니다

  • 31. 현실적
    '14.7.13 8:30 AM (118.36.xxx.171)

    정의가 힘이다 라는 그런 말 완전 이상적이기만 한 것 같지만
    실제로 인류 삶의 원형이고 진리입니다.

  • 32. 죄송한 마음
    '14.7.13 8:37 AM (122.100.xxx.71)

    평상시 공포에 가까운 그런 그것이 알고싶다만 좋아하여 어제는 미리 제목 검색해보고 안봐야지 했어요.
    그런데 그 시간에 우연히 tv를 틀었다가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되더라구요.
    기존의 어떤 그것이 알고싶다보다 좋았어요.
    중간까지 윤치호가 애국가 작사자면 어떡하지..걱정스런 맘으로 맘 졸이면서 봤네요.
    앞으론 제목만 보고 그 프로 안보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 33. 별이엄마09
    '14.7.13 9:04 AM (182.249.xxx.22)

    유익하던데~

  • 34. 꼬마버스타요
    '14.7.13 9:55 AM (223.62.xxx.235)

    저는 불금,토요일도 아이 재우다 자는 사람인데 어제는 문득 검색해보고 눈 비비며 기다렸어요.
    아...정말 윤치호 후손들 후안무치. 할 말이 없더라구요.
    아이가 1학년이지만 역사를 배울 때, 도산 안창호 선생님과 애국가 얘기를 꼭 알려줘야겠다 했어요. 정말 어제는 유익한 편이였어요.

  • 35. ....
    '14.7.13 10:31 AM (180.228.xxx.9)

    원글님은 왜 그러실까요?

  • 36. 유키지
    '14.7.13 11:37 AM (218.55.xxx.25)

    친일파 관련 방송 자주
    해얄거같아요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개뿔
    희대의 악마죠

  • 37. 어제
    '14.7.13 11:42 AM (39.113.xxx.119)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우리가 아직도
    일제 식민지로 살아간다는 느낌에 정말 분노했어요

    이제라도 우리가 제대로 알고 깨어있고
    행동해야 될때라 싶어요

    일본이 하는 거 좀보세요
    위험한 나라에요 정말

  • 38.
    '14.7.13 11:53 AM (1.240.xxx.237) - 삭제된댓글

    자극적인 내용만 나와서 잘 안 봤는데.ㅠ
    다시보기로해서 봐야겠네요.
    젊은사람들 역사의식이 많이 부족한데
    이런 내용으로 자주 방송해주면 좋을듯.

  • 39. 휴직중
    '14.7.13 1:28 PM (110.70.xxx.213)

    안봤는데.. 꼭 챙겨봐야겠네요.
    울 나라를 갉아먹는 친일파들..정말 문제에요..
    사회 곳곳에 것도 위에 포진해 있으니...

  • 40. 마지막
    '14.7.13 2:31 PM (182.224.xxx.250)

    마지막에 여자 학자분이 말씀하신 걸 듣다가 눈물이 나더군요.
    애국가는 이미 민족의 노래가 되었기 때문에,
    작사가들은 그 노래가 내 노래라고 주장하기를 원치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네요.
    그런 조상의 유지를 받들어 조용히 살아가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있는가 하면,
    친일 굴레를 벗어보겠답시고 애국가 저작을 주장하는 후손들이 있는 상황에 분노가 생깁니다.
    어쩌면 그들 입장에서는 애국가 공동소유를 주장하는 게 공산주의로 보이겠고,
    아무도 작사가로 깃발 꽂지 않았으니 소유권 주장하는게 뭐가 잘못이냐 싶겠지만요.

  • 41. 최고
    '14.7.13 2:37 PM (175.209.xxx.14)

    저는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한 중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없이 본 방송이었는데 제가 존경하는 도산 안창호선생님이야기도 듣고요

    결국 독립이 되기전에 돌아가신 것 생각하면 다시 한번 울컥합니다.
    (이승만대통령은 동료가 이미 사망했음에도 경쟁상대로 생각했나봅니다.)

    안창호선생님의 후손들이 편안하게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42. ..
    '14.7.13 2:45 PM (59.15.xxx.181)

    저도 좋았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일제청산되어야 합니다

    보면서도 마음한구석이...
    어찌 독립을 위해 애쓴분들은
    저리도 힘들게 살고 있는건지......

    그분들을 발 못붙이게 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친일파들....
    그게 더 소름끼칩니다..

  • 43. 어제
    '14.7.13 3:55 PM (125.176.xxx.32)

    딴일이 있어 못봤는데
    챙겨봐야겠네요.

  • 44. ...
    '14.7.13 5:40 PM (112.168.xxx.77)

    그거 보면서 어쩜 친일파놈들은 선조나 후손이나 뻔뻔하기 짝이 없을까..를 새삼 느꼈네요
    친일파 중에서도 정말 최고에 들어가는 놈을 끝까지 친일 안했다고 우겨대는 뻔뻔함 헉..

  • 45. 2014
    '14.7.13 7:11 PM (112.169.xxx.10)

    그것이 알고싶다에 가서 다시볼려니 자꾸 에러가 뜨네요
    갑자기 이게 뭔일? 이지싶어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말입니다 정의가 힘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555 비타민팔던 여의사가 20 .... 2014/09/06 18,913
414554 호프집에서 안주안시키고 맥주만 시켜먹어도 되나요 15 YJS 2014/09/06 4,580
414553 아이 검은동자가 갑자기 커졌어요 9 ㅇㅇ 2014/09/06 4,135
414552 한글이름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에 어떻게 나오나요 2014/09/06 894
414551 검찰, 朴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전담팀 꾸려 수사 20 .... 2014/09/06 2,275
414550 눈두덩. 쌍컵 처지신 분들 계시나요 살살 2014/09/06 855
414549 층간 소음 걷는 걸 왜 저렇게 걷나요..? 5 ㅡㅡ 2014/09/06 2,907
414548 새벽의 오지라퍼 기질 돋네요 1 영란03 2014/09/06 1,270
414547 소 대창 좋아하세요? 1 곱창 2014/09/06 1,641
414546 농협에서 마음상했어요. 3 농협 2014/09/06 3,667
414545 중고나라 운영진의 위엄. 3 ........ 2014/09/06 3,119
414544 영어를 못하면 우물안 개구리되기 쉽죠. 59 영어 2014/09/06 9,278
414543 김희애 드레스 4 이쁘네 2014/09/06 3,008
414542 6000만원으로 전세집 구할수 있나요.. 16 스타 2014/09/06 3,730
414541 지금 이 순간,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3 호로록 2014/09/06 1,147
414540 남자에게 의지하는 것과 의존하는 거 어케 다를까요 9 헤이 2014/09/06 4,778
414539 주범내지는 공범이라는 증거가 또 나왔어요ㅠㅠ 대박! 26 아마 2014/09/06 9,013
414538 배우 이정재와 동양그룹 부회장 이혜경 34 블랙아웃 2014/09/06 136,130
414537 순하고 엄청 착해보여서 탈인데 ㅠ 4 음냐 2014/09/06 1,922
414536 올해 하나고 합격발표났나요? 1 ... 2014/09/06 1,222
414535 식당에서 빈 맥주병 소주병에 오줌누게하는거 10 .... 2014/09/06 1,845
414534 기가막혔던 관상가(광고 아님-_-) 1 그때 그 관.. 2014/09/06 2,259
414533 (25) 수퍼대보름달 추석에도 잊지않고있습니다 1 진상규명 2014/09/06 696
414532 유민아빠 한겨레 인터뷰중 2 세월호 2014/09/06 1,958
414531 권리세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건가요? 4 광팬 2014/09/06 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