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도 쉬는 날이라..
저 혼자 있었으면 계란 삶아 먹고 땡이었을 텐데..
집에서 일하고 있어서 귀찮기도 하고,
고민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잔치국수 하자니, 육수도 새로 내야 해서 번거롭기도 하고..
아아.. 일하고 있을 때는
누가 밥상 좀 차려줬음 좋겠어요.
다들 점심 뭐 드시나요?
다이어트만 아니면 짜장면도 시켜먹고 싶고... ㅜ
오늘은 남편도 쉬는 날이라..
저 혼자 있었으면 계란 삶아 먹고 땡이었을 텐데..
집에서 일하고 있어서 귀찮기도 하고,
고민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잔치국수 하자니, 육수도 새로 내야 해서 번거롭기도 하고..
아아.. 일하고 있을 때는
누가 밥상 좀 차려줬음 좋겠어요.
다들 점심 뭐 드시나요?
다이어트만 아니면 짜장면도 시켜먹고 싶고... ㅜ
저 비빔국수 비법인데요
다짐고기 팬에 마늘 간장 물 한컵 넣고 조리다가 부추잘라넣고
소면 위에 넣고 드시거나
시판 초고추장 넣어 비벼드세요 맛나요
시간 10분
남편..짜장면
애들 ...샤브샤브
전 ..외식이면 아무거나.
어떻게 될지 의논해봐야하네요.
반전은 의논중 틀어지면 저 밥해야해요.
ㅜㅜㅜ
샐러드와 오이소박이 그리고 한그릇음식 카레 끓이는중입니다 넉넉히 끓여 조금 냉동해둘꺼예요
비빔국수 하려구요.
무 생채에다 잘 익은 김치 송송 썰어 참기름 넣고 살짝 무친 후
매실액 넣어 만든 양념장으로 쓱쓱 비벼 먹어야겠네요.
피자도 두어판 굽고요.
저 혼자 먹을땐 소면 삶아 열무에 말아먹는게 며칠 같아요.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해먹으려고 토마토 큰거 5개, 양파 1개 다져서 시판소스에 넣어
한번 끓여놨어요. 시판소스가 워낙 짜서 추가로 간을 안해도 먹을만 하네요.
이따가 오징어, 새우 넣고 면만 삶아서 해먹으려구요. 애들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