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요 깔아놓고 잤는데..
우찌 방수요가 좀 밀려서 올라간 고 사이에 쉬야를 해놨네요.. 윽..
너무 축축하게 젖어서
일단 목화솜 물로 빨면 안된단 말을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물에 푹 담궈 계속 쉬야물 빼고.
빨래대에 널어놨는데
이틀을 꼬박 널어놔도.. 축축하네요 심지어 냄새까지 나려하구요.
이 요..
버리는 방법밖엔 없는건가요 ㅠ ㅠ
방수요 깔아놓고 잤는데..
우찌 방수요가 좀 밀려서 올라간 고 사이에 쉬야를 해놨네요.. 윽..
너무 축축하게 젖어서
일단 목화솜 물로 빨면 안된단 말을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물에 푹 담궈 계속 쉬야물 빼고.
빨래대에 널어놨는데
이틀을 꼬박 널어놔도.. 축축하네요 심지어 냄새까지 나려하구요.
이 요..
버리는 방법밖엔 없는건가요 ㅠ ㅠ
세탁기면 삶는 세탁하세요. 괜챦아요.
고양이가 목화솜이불에 쉬야를해서
전 그냥 목화솜 빨래 했어요.
엄청 두꺼운 목화솜이라 셀프 대형 빨래방 찾아가서 했어요.
세탁 건조 하는데 비용은 만원정도, 시간은 40분 정도 걸렸어요.
목화솜이 납작하게 뭉쳐졌는데 그래도 기냥 덮을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