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변부탁드립니다)회사의 부당한 처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런일이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4-07-10 22:10:30
타부서 과장이 회사의 모든 계약건에 개입해서 뒷 돈을 받는듯한 정황을 알게됐어요. 그과장이 계약 한걸 제가 재계약해서 회사입장으로 는 많은 이익 을 남겼어요. 다른부서의 실장도 물건들어오는값 이 지나치게 높아서 단가를 재조정하고 한달 무려 6백만원이상의 돈을 절약하게 됐어요. 그런데 실장이 업체측과 통화하다가 비리과장이 돈을 통장으로 넣어달라는것을 듣게됐고 이런내용 을 다 녹취를 했네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노발대발해야할 사업주가 오히 려 그 과장을 감싸고 저(저도 여자인데 과장임)와 다른과 실장을 싸잡아 비난하는듯한 이상한 태도 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방을 없애고 그 비리과장 과사무실에 제자리를 놓고 그곳서 일을 하라더군요. 또 저와 그과장은 일자체가 전혀 다른분야일인데 도 그과장에게 모든 지시를 받고 일하라는겁니다. 직원모두는 다 공공연하게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주는 저더러 근거없이 그 과장을 모함 했다면서요..

사업주라는사람은 빈털터리상태에서 대출이 심한 건물을 갖고 매달 은행이자 갚기도 버거운상태인 데 집도 뛰쳐나와 회사기숙사에서 기거하다 얼마 전부터는 일억오천 짜리 오피스텔을 얻어 산다더 군요.

일이 갑자기 이렇게 되자 사람들이 그럼 그렇지. 비 리과장이 사업주 뒷돈을 대준거여서 둘(비리과장 과 사업주)이 그렇게 죽이 맞았구나..합니다. 사업주는 제가 그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를 캐내기위해 카톡으로 ㅈ과장의 비리를 구체적으로 증거를 대달라,그밖에 언행부분등등..이것저것 마 치 징계라도 할듯 며칠을 꼬치꼬치 물어대더니 그 제오후 면담하자고 하고 서는 심증만 있고 근거없 는말을 이사람저사람에게 하고다녔다, 우리과가 나 때문에 모든과들과 척이지고 관계가 나쁘다등 이 상한 어거지를 부리며 저를 몰아부치더니 느닷없 이 제방을 없애고 ㅈ과장사무실에 책상하나 줄테 니 그곳으로 내려가라더군요. 저..정말 놀랬어요. 지금까지 이사람이 그렇게 살갑게 대하던 그 사업 주가 맞나..했습니다. 그리고는 이후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노골적으로 괴롭 히려합니다. 저와 그 실장은 둘다 여자이고 성 실하게 일하며 회사를 위해 새나가는 돈을 막는다 며 계약도 다시하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공을 세웠다며 뭘 바라거나 알아달라 한 것도 아니었구요. 저에게 그저께부터 이렇게 방을 없앤다하고 모든 지시를 ㅈ과장에게 받아가며 일하라하고 온갖 모 욕감 을 주는데도 사표를 쓰지않고있으니 더 악랄 하게 괴롭히려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요. 제 아래직원들은 이대로 나가면 지는거고 끝까지 꿋꿋하게 버텨달라고 하는데 사실 자존심상하고 이런대우받으면서 있고싶지도 않은데 제가 그만두 면 총알받이가 제아래직원이 되는것, 이런저런것들 이 걸리고 한편으로는 속상하다고 그만두면 바보 라며 부당대우에대한것을 알아보고 대처하라고도 조언들도 합니다. 그런데 저더러 그만두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괴롭힘으로 사표를 쓰게끔 만드는것 같은 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 다. 저와 비슷한상황에 있는 실장도 사표를 내고싶어 하는데 제가 만류하고있습니다. 제발 꼭 조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10.70.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시겠어요.
    '14.7.10 10:14 PM (93.82.xxx.158)

    비리과장과 사장이 한 통속인데....비리과장이 받은 돈이 사장한테로 갔겠죠.

  • 2.
    '14.7.10 10:16 PM (110.70.xxx.50)

    다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그냥 이렇게 그만두기는 너무 억울합니다.
    올 1월부터 근무 시작했고 쉬는날도 제대로 쉬지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 3. ,,,
    '14.7.11 9:21 PM (203.229.xxx.62)

    노동부나 인권 위원회에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469 올해 수능을 봅니다..조언좀부탁드려요 8 고3맘 2014/07/15 2,783
399468 올 여름 휴가 어디로들 가시나요? 7 여행 2014/07/15 2,373
399467 껍질이 약간 노란끼도 있고 속살은 노란 자두 품종이 6 후무사? 2014/07/15 2,685
399466 예쁜 생일카드 어디 파나요?? 1 .. 2014/07/15 981
399465 요즘같이 더운날 등산갈때 뭘 싸갖고 가면 좋을까요?(음식) 12 날수만있다면.. 2014/07/15 2,558
399464 6살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7 시월애 2014/07/15 2,624
399463 군대 간 아들이 휴가 나왔어요 5 아들 2014/07/15 1,801
399462 제가 몸이 이상한데 좀 봐주세요 ㅠ 3 2014/07/15 1,863
399461 브루나이 여행간 친구에게서 카톡이... 3 .... 2014/07/15 2,874
399460 카톡차단한사람은 그사람이 메세지보내면 어떻게뜨나요? 2 카톡 2014/07/15 3,362
399459 세월호 가족 "의사자? 특례입학? 진상규명 없이 보상 .. 6 캐롯 2014/07/15 1,654
399458 부지런하신 분들 멋져요- 1 멋져요 2014/07/15 1,324
399457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7.15) - 죽은 노무현 vs 산 박근혜.. lowsim.. 2014/07/15 1,046
399456 529.220 원의 무게 | 4 박수현군 2014/07/15 931
399455 아이방 침대 저렴한 거 추천해주세요 2 즐거운맘 2014/07/15 1,748
399454 노회찬 "국회 들어가면 MB재산 가압류하겠다".. 3 마니또 2014/07/15 1,006
399453 음 육아요 3 dma 2014/07/15 1,081
399452 요즘 김을동 자주..저런 포즈(?)취하는데요.. 31 트윗 2014/07/15 10,924
399451 넘어져 생긴 무릎 치료는 무슨과로? 1 고3 2014/07/15 1,802
399450 ‘최저임금 인상’ 집회했다가 ‘400만원 벌금 폭탄’ 세우실 2014/07/15 1,137
399449 세월호 유족들이 단식중인 국회에서..열린음악회를 연다니 9 제정신인가 2014/07/15 1,759
399448 유산균이 좋은가봐요. 4 ㅇ ㅇ 2014/07/15 3,602
399447 전기오븐렌지 쓰시는 분 계시나요? 1 노랑고무줄 2014/07/15 2,042
399446 김어준 평전 11회 - 조폭을 약올리는 기자, 주진우! 1 lowsim.. 2014/07/15 1,666
399445 미국입국심사 빠꾸되는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 14 ㄴ뉴요커 2014/07/15 18,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