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타민으로 살펴본 박봄 논란의 쟁점 - 약학대 교수 인터뷰
출처 : Y-STAR 뉴스
http://www.ystarnews.com/starnews/news_view.php?article=0000000005977&cg1=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09/20140709004849.html?OutUrl=naver
암페타민으로 살펴본 박봄 논란의 쟁점 - 약학대 교수 인터뷰
출처 : Y-STAR 뉴스
http://www.ystarnews.com/starnews/news_view.php?article=0000000005977&cg1=
듣보잡 신문 말고 한겨레 기사라도 좀 가져와보길.
왜 시비신지,,,세계일보가 듣보잡이건 말건 세계일보에 기사에 대한 반박을 당사자들이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스포츠월드 기사 처럼 언론 통제하면서 침묵할뿐
박봄 사건은 갈수록 가관입니다.
마약류를 밀반입해놓고 질병치료 목적이었다고 말도 않되는 해명하는 소속사나
검찰 최고위층까지 연루되었음을 의심케하는 정황이나...
우리 사회 비리의 적나라한 한 단면을 보여주는군요.
엄연한 사회부 기자들인데 와이쥐 팬들이 떠받들던 디스패치 파파라치사 보단 낫지 말입니다,,,세계일보가 저렇게까지 건드려 놨는데 당사자들이 묵묵무답이면 빼박이죠 뭘,,,
스포츠 월드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4/07/09/20140709001977.html
박봄 사건 언론이 조용한 이유
.
앞서 YG는 일간지 문화부장 출신 인사를 억대의 연봉을 주고 데려왔다.
심지어 YG에게 비판적이었던 스포츠신문의 고참 기자도 영입했다.
연예인 & 마약 그자체보다 더 심각하게 다루어져야할 건
검찰이나 법무부 차원에서도 알고 있었던 불법을
어떤 이유에서건 4년 넘게 감추어왔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덮자면 어떤 뒷거래나 정당치 못한 목적이 있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대마초 걸려도 욕 먹고 수면제 처방받았다고 죽일 인간 취급받는데 얘는 대체 무슨 빽인가요? 미국에서도 암페타민이라고 하면 무서운 약으로 통해요. 암페타민 복용했다가 환각 일으켜서 정신분열증 되는 사람도 많아요.
각성제나 식욕억제제로 복용했다가 중독되는 사람도 많아요. 성인 ADHD에는 거의 처방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미국에선 무슨 감기약인것처럼 쉴드치는데, 엄연한 마약 맞아요.
치료용? 글쎄....암페타민 장기 복용 해야할 상황이면 일상을 못해요.
잊혀질 권리 주장하는 저 김헌식인가 뭔가하는 평론가는 대체 뭔가요?
입건조차 안 된 범죄를 잊으라니? 잊혀질 권리라니?????
정당하게 법적인 처벌을 받은 다음에 잊어달라 하라고 하세요.
그럼 전두환도 광주도 박정희도 부산 마산도 제주도도 다 잊혀질 권리가 있나?
엄청나게 어마어마한 무언가....정치계와 연예계의 더러운 커넥션이 있을거라 봅니다.
무조건 덮어줄껄요. 김학의 검색어에서 다 내려졌어요 ㅎㄷㄷ.
마약 밀수 공소 시효가 십년이라서 그 전에 검찰이 이제라도 입건 할수 있죠,,,할지가 문제지만,,
검색어 명예훼손이라고 내려달라고 하면 내려준다네요,,아무나 내려주는건 아니겠지만,,,박봄도 검색어등 소속사가 특히 네이버 관리 빡시게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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