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명보 감독이 내년까지 한다네요

..... 조회수 : 2,811
작성일 : 2014-07-09 22:47:13

뉴스에 나오네요.

보통 이렇게 완전 대패하면 대개는 미안해서 낯을 못들겠는 관계로 감독직

사퇴한다고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인데 홍은 다르네요.

IP : 180.228.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퇴
    '14.7.9 11:00 PM (1.225.xxx.163)

    사퇴하는것 같아요, 연합뉴스에 나왔다는데..

  • 2. 사퇴
    '14.7.9 11:00 PM (1.225.xxx.163)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

  • 3. ....
    '14.7.9 11:27 PM (180.228.xxx.9)

    내일 사퇴한다고 그래요?
    그렇다면 좀 전에 내년까지 한다는 뉴스는 오보였나 보네요..

  • 4. ㅇㅇ
    '14.7.9 11:29 PM (223.62.xxx.40)

    당연히 사퇴해야할듯..그리고 허정무를 비롯해서 나가야할 인간들 많을텐데...ㅉㅉ한심한것들

  • 5. 평가전을 외국인 코치가
    '14.7.9 11:30 PM (175.197.xxx.193)

    보러 다녔다잖아요. -요것은 팩트임- 출국기록, 뱅기 탑승 기록 다 찾을 수 있음.


    완전 실망에 짜증. 감독이 뭐래? 뭐하는 존재기에 전략 짤 자료도 구하러 돌아댕기지도 않음???
    그러고는 고따구로 져놓고 낯짝도 두껍더라.....입만 나불대고.흘

  • 6. ....
    '14.7.10 12:33 AM (61.253.xxx.145)

    평가전 다니면서 상대팀 분석하는것두 외국인 코치한테 맡기고, 열심히 CF 찍으러 다니고 땅 보러 다녔죠.
    선수들도 존경심 안생기고 한심스럽게 보일텐데, 사퇴하는게 최선이죠.

  • 7. ............
    '14.7.10 2:11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홍명보 그런 인간인 줄 은퇴하자마자 알았음. 욕했다가 욕 무쟈게 얻어 먹음.
    이명박 그런 인간인 줄 "야망의 세월"때부터 알았음. 욕했다가 욕 무쟈게 얻어 먹음.
    ㅇㅊㅅ 그런 인간인 줄 "무릎팍도사"보고 알았음. 욕했다가 욕 무쟈게 얻어 먹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157 습관성 바람이 아니고 딱 한 번 바람 피우고 끝나는 경우도 있나.. 14 ... 2014/07/27 7,073
402156 김치냉장고 작년 모델 기능차이 많이 날까요? 3 버튼 누르기.. 2014/07/27 1,528
402155 자식을 편애하는 부모는 자기가 편애한다는거 모르나요? 7 ??? 2014/07/27 4,012
402154 학원선생님이 딸아이보고는 6 .. 2014/07/27 2,953
402153 나의 한국땅 적응기 5 그리움만 2014/07/27 2,098
402152 베스트에 겨우 딱 하나 3 ㅇㅇ 2014/07/27 945
402151 지금 jtbc에 박원순 시장님 나와요~! 1 보스 2014/07/27 1,353
402150 지은지 20년된 오피스텔 구입가치 있을까요? 2 대지지분 2014/07/27 5,413
402149 뼈가 단단한 사람은 왜 그럴까요? 3 좋은가? 2014/07/27 2,197
402148 제가 왜이럴까요?? 3 2014/07/27 1,154
402147 요즘 남자들 반바지 입고 다니는거 어떠세요? 37 딸기체리망고.. 2014/07/27 7,673
402146 사람들 상대하는게 무서워요 3 ㅜㅜ 2014/07/27 1,826
402145 밀회보고 눈물흘린사람 저 뿐인가요? 7 ... 2014/07/27 2,982
402144 전세 사는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돼요 2 .... 2014/07/27 3,297
402143 키보드에 양파즙 테러.. 2 ㅠㅠ 2014/07/27 872
402142 여보게 명박이! - 1 1 꺾은붓 2014/07/27 1,233
402141 자동차를 긁었다고... 3 이웃 2014/07/27 1,578
402140 미술치료 강의 준비하고 있는데요. 3 흐르는물7 2014/07/27 1,192
402139 유치원의 '치'자는 3 유아원 2014/07/27 1,807
402138 혹시 은어축제 가보신분 계신가요? 2 발랄한기쁨 2014/07/27 712
402137 6월13일에 잔금 치뤘어요 2 재산세 궁금.. 2014/07/27 1,160
402136 박예슬 전시회대표.자동차 분해사고? 17 .... 2014/07/27 3,863
402135 김씨는 이혼안한거죠??? 11 ... 2014/07/27 19,156
402134 쌀벌레가 온 집안에 퍼졌어요. 5 도와주세요!.. 2014/07/27 7,667
402133 차별하는 부모가 형제간의 우애를 강조하는 이유 7 2014/07/27 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