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 피피티 제작을 부탁드렸는데 결과물이 한숨나오네요 ㅠㅠ
...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4-07-09 19:49:48
82 통해서 알게된 앱인데.... 전에 82에서 유용한 사이트 모음들인가? 에서 본
재능기부 어플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필요한 일 있음 도움받기도 하구
저도 가끔 번역 같은것도 해주고 하는데요
오늘 낮까지 만들어야할 피피티가 있는데 제가 어제 사정이 생겨서 컴퓨터를 할수가 없었어요
피피티에 넣을 자료나 글은 폰에 다 저장돼 있었구요
그래서 어젯밤에 그 어플에 글을 올려서 피피티 만들어주실 분을 구한다고 썼어요
그냥 형식만 제대로 갖추고 보기좋게만 배치하면 되는 거였거든요 들어갈 말은 제가 다 써놨으니..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구요
밤늦게 완성본을 메일로 받았는데 정말 초등학생만도 못하게 돼있고:
내용도 제가 보낸 내용 중 절반은 빼고 맘대로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전 무슨 장난치는건가 하면서도 다시 해주십사 했는데
한번 더 부탁한건 조금 더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초등학생이 처음 만든 피피티 수준....;
그래서 전 새벽에 잠 안자고 피피티 부랴부랴 만들고 ㅠㅠㅠ 오늘일에 차질생기고...
애초에 이용하는게 아니었는데.... 하심 할말없지만 정말 기본적인 수준이라 누구든 만들수 있을줄 알았거든요
만들어두신 예시를 볼수없냐고 하니까 그런것도 없다고 하고....
그런데 그분이 어제 저한테 돈 입금해주실거죠? 하며 계좌번호를 보내오셨는데
제가 그냥 알았다고 했거든요 내일 오후쯤 시간날때 입금드리겠다고...
근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 카톡이 오고
입금하셨나요? 저기요? 입금 언제쯤 하세요? 하며 톡이 오는데
이제와서 거절도 못하겠구요... 어제 입금하겠다고 한 저잘못이죠
지금이라도 그냥 완성작이 너무 허접해서 돈 못 드리겠다고 해도 되려나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누구꺼 망치려고 작정한듯한 피피티를 받고 입금하기는 속이 상하네요;
IP : 182.208.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9 7:55 PM (112.155.xxx.92)허접한 피피티와 말을 번복하는 건 다른 이야기니까요. 이번 기회에 하나 배운 셈 치세요.
2. aa
'14.7.9 8:01 PM (123.108.xxx.87)허접한 것과 허접하지 않은 경계가 딱 그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볼 때 허접하다고 돈을 안 준다면 안되죠.
애초에 허접하지 않은 결과물이 나오도록 자질 있는 사람을 선정하고
내가 원하는 기준을 정확히 제시했어야죠.
수정까지 시켰는데 마음에 안들었으면 속 쓰리지만 돈 주고 헤어져야죠.
아니면 그 사람이 결국 끝내도록 재작업을 시키던가요3. 돈은 줘야죠
'14.7.9 8:01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일을 하긴했으니까요.
담부터는 포토폴리오?를 잘보고 선택하세요4. 처음에
'14.7.9 8:43 PM (175.193.xxx.224)처음에 컬리티에 대한 기준도 없었으니
돈은 주시고(많은 비용은 아닐듯 해서요) 따끔히 한소리 하세요.
다음 부터는 포트폴리오 보시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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