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더 맛있는거 같진 않은데..
굳이 물에 담궈서 전분기 없애고 요리 하는 이유가 뭐죠?
전분끼 없앤 감자로 요리하면 감자가 맨들맨들하지 않나요?
포실포실 부스러지는 맛이 없고..
전 감자조림이나 볶음도 맨지르르~ 한것보다 그런게 맛있던데..
그럼 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건가요??
아님 그런거랑 상관없이 물에 담궜다 사용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렇다고 더 맛있는거 같진 않은데..
굳이 물에 담궈서 전분기 없애고 요리 하는 이유가 뭐죠?
전분끼 없앤 감자로 요리하면 감자가 맨들맨들하지 않나요?
포실포실 부스러지는 맛이 없고..
전 감자조림이나 볶음도 맨지르르~ 한것보다 그런게 맛있던데..
그럼 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건가요??
아님 그런거랑 상관없이 물에 담궜다 사용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들러 붙지 않나요?....
감자채 볶음이 감자전이 되서 아닌가요
들러붙지 말라고 그러는건데요
저는 들러붙는 감자채가 좋아서
물에 담구는 과정 없이
기름 넉넉히 두르고 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