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레나 후 3개월째 출혈..저같은 분 계시나요 ㅠ. ㅠ

에효효 조회수 : 7,527
작성일 : 2014-07-09 13:52:34

미레나를 하고 거의 계속 출혈이 있어요.

만 2개월 넘겼어요..

근종 때문에 생리량도 많고 빈혈도 있어서 한건데요

이건 뭐 빈혈이 더 심해지겠어요 ㅠㅠ

병원에선 6개월까진 그렇기도 한다고 하는데....

짜증납니다.

피임약 먹으면 멈춘다더니...제가 약국에서 산건 함량?이 좀 적은 거라서 그런지..하루 두알을 먹어도 완전히 안멈췄어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빼기는..고생한 게 아깝고..

전처럼 왈칵 쏟는 생활로 돌아가고 싶진 않고..

 

에잉 속상해요

 

 

 

IP : 1.227.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개월
    '14.7.9 1:57 PM (39.115.xxx.156)

    6개월은 고생해야 해요.
    확실히 생리양 적어지고, 생리통 거의 없어졌어요.
    컨디션따라서 중간중간 3주동안 조금식 출혈 있기도 해요.
    그래도 편하네요

  • 2. mtjini
    '14.7.9 1:58 PM (223.62.xxx.35)

    전 임플라논했는데 만 삼개월넘게 그랬어요. 지금 멈췄지만 언제 터질지 조마조마.. 그래도 생리통없으니 살거같아요..

  • 3. 원글
    '14.7.9 1:59 PM (1.227.xxx.125)

    말이 출혈이지...생리대를 계속 해야해요..ㅠㅠ

  • 4. 저요
    '14.7.9 2:02 PM (147.46.xxx.224)

    저도 미레나 효과가 없었어요.
    생리통도 너무 심하고 생리량이 너무 많아서 미레나 시술 받으면서 호르몬 주사까지 같이 맞았었어요. 호르몬 주사가 6개월 효력이 있다고 했었는데...정말 기가 막히게도 6개월 딱 지나니까 생리통도 그대로 생리도 엄청나게 쏟아졌어요. 주사 효력이 떨어진 시기라는 생각은 못하고 미레나가 빠졌나 싶어 병원에 갔다니 미레나는 그대로 잘 있대요. ㅠ,ㅠ
    결국 동맥색전술로 자궁 사이즈 줄이는 시술 받았습니다. 미레나는 그대로 두고요... 색전술 받은 이후에야 생리통도 없고, 생리량도 정상(!)이네요. ㅠ,ㅠ 색전술 받은 이후에 2년이 지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던데...저는 이제 2년 반 지났는데 작년에 좀 안 좋다가 요즘은 다시 안정되는 것 같아 지켜보고 있어요. 어쨌든 미레나 끼고 나서도 계속 생리를 한다는 거...저한테는 이게 함정입니다.

  • 5. 원글
    '14.7.9 2:06 PM (1.227.xxx.125)

    전 생리통은 별로 없는데..... 혹시 이러다 딱 그친 분은 안계시려나요?

  • 6. 유정
    '14.7.9 2:23 PM (222.96.xxx.69)

    저는 미레나 2회째 하고 있는데요 전 한 일년정도 출혈이 있었어요 양은 팬티라이너 가능정도였고요 이후 괜 찮아졌다 몸 컨디션 안 좋을때는 여지없이 또 출혈이 보이구요 그래도 편한게 좋아서 여지껏 유지하고 있네요

  • 7. 저는
    '14.7.9 2:23 PM (115.143.xxx.90)

    미레나하고 아주 괜찮았던 경우에요
    원래도 루프할때도 별 부작용은 없긴 했어요
    미레나하고 출혈 하루이틀 좀 나오고 이후 전혀
    생리없어요
    참 편하니 계속 시술하려구요
    생리가 없으니 호르몬도 줄어들어 여드름도
    안나는 느낌이에요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드라구요
    6개월정도라하니 어쨌든 인내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피만 그치면 아주 자유로워요

  • 8. 클라우디아
    '14.7.9 2:34 PM (211.58.xxx.49)

    저는 일년가까이 그랬는데요 그뒤로는 아주 좋아요. 그리고 5년지나서 새로 했는데 바로 출혈도 전혀없구...
    가끔 일년에 한두번 팬티라이너 두어장 쓸만큼 생리할떄도 있고 나머지는그냥분비물 정도..
    생리통없고 저는 피부도 헐었는데 그런거없어서 너무 좋아요

  • 9. 저도
    '14.7.9 2:51 PM (61.102.xxx.34)

    이번이 5년 지나 2번째 한건데요.

    처음에 했을때 처음에는 생리대 할정도로 한두주 출혈
    그 후에 다시 한 3개월간은 팬티라이너 해야 할정도의 소량출혈
    그러다가 어느날 뚝 안나오더니 몇달에 한번 정도 하루 이틀 생리 하듯 살짝 비추듯 하다 그마저도 3년 지나니까 없어졌어요.

    그리고 5년 넘어서 얼마전에 새걸로 교체 했어요. 하면서 또 그럴까봐 문의 했더니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셔서 절망 했는데 딱 하루 팬티라이너 정도의 출혈이 있고 그 뒤론 몇달째 하나도 없어요.
    하루 출혈 있길래 계속 그럴까봐 팬티라이너 잔뜩 샀는데 다 남 줬어요.

  • 10. 저는
    '14.7.9 3:15 PM (175.117.xxx.238)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도 생리량이 많고 빈혈이 와서 시술 했는데
    한 두어달은 생리량도 그대로고 괜히 했나 했었는데
    지금 2년 다되어가는 시점 ..넘 편하고 좋아요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예전보다 생리량도 확 줄고
    생리때면 어디가는게 참 괴로웠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 11. 아일럽초코
    '14.7.9 3:19 PM (223.33.xxx.84)

    저도 두번째에요
    처음은 딱6개월 아주소량...신경안쓰면 그냥지낼만한수준..
    둘째수유끝내고 두번째했는데 딱하루 비치더니 그다음부터는 너무편해요
    원글님도 쫌만더 견뎌보세요

  • 12. 쌍둥맘
    '14.7.9 5:50 PM (211.243.xxx.40)

    일부러 로긴 했어요..
    생리로 너무 많이 고생해서..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저도 미레나 했는데 몸에 안맞았는지 불편했어요..그치만 자궁을 들어내는 것만은 하고 싶지 않아 꾹꾹 참았더랬죠..

    잘 적응해가나 했는데 결국 길거리에서 엄청난 하혈로 119에 실려 인근 산부인과로 갔어요
    미레나가 빠진건지 어떤건지 몰라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들이 갈팡질팡..그러더니 복강경해서 미레나 찾아서 끄집어내자고..그래서 제가 없으면 어쩌냐고..정말 할 말없게 만들더라구요..

    인터넷 엄청 찾아보다가 색전술을 알게 되었어요..
    연세대는 집에서 멀어서 분당쪽에서 수술했는데 지금 2년째..결과는 대만족이예요..새세상이 열렸어요..

    정말 여기저기 홍보하고 싶을 정도로..너무 고생을 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자궁적출술받기 전에 꼭 색전술 해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 13. 쌍둥맘
    '14.7.9 5:52 PM (211.243.xxx.40)

    참..저는 선근종이었는데..색전술이 잘 될지 어떨지는 확신을 못한채 실패하면 적출하자는 최후의 마음으로 했던거였어요..

    자궁근종색전술은 근종에는 아주 효과적인 결과를 보이는데 선근종은 실패할 수도 있다고 하셨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837 리키김 아들 태오의 와플을 향한 지독한 집념 ^^ 1 김태오 2014/07/13 2,857
398836 편한 식탁의자좀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4/07/13 2,337
398835 겔랑 보야지압축파우더와 가드니아 차이가 뭔가요? 겔랑 2014/07/13 1,487
398834 학원 밤늦게 끝나는 아이들 저녁은 어떻게... 9 애고 2014/07/13 3,110
398833 유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2 omg 2014/07/13 1,136
398832 월드컵 3,4위전 보느라 안자고 있는 사람들 있나요? 12 ㅇㅇ 2014/07/13 3,614
398831 양배추로 하는 최고의 음식은... 6 양배추 2014/07/13 4,352
398830 초보의 영어 리스닝 공부... 적당한 영화 좀 골라 주세요..... 2 초급 리스닝.. 2014/07/13 2,557
398829 인문학에 관해 읽어볼만한 글 11 2014/07/13 3,605
398828 제가 인터넷에서 본 상품이 절 따라다녀요. 16 ... 2014/07/13 9,199
398827 5학년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토투락 2014/07/13 1,189
398826 숟가락잡고 졸고있는 아들 3 . . . 2014/07/13 1,987
398825 사투리 억양이나 말투 상관없이 다른 지역 출신은 외모만으로 알아.. 27 궁금 2014/07/13 8,077
398824 햇빛 강하고 더운 방 커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3 커튼 2014/07/13 1,965
398823 홈쇼핑 여행상품 질문드릴게요 ... 2014/07/13 2,038
398822 김기춘 세월호, 골든 타임이 너무나 짧은 이례적인 케이스 6 ,,, 2014/07/13 2,136
398821 휴대폰에 다들 뭐라고 저장해놓았나요? 5 센스꽝 2014/07/13 2,102
398820 이미 남편 명의로 20억쯤 증여됐다 치면 11 2014/07/13 4,588
398819 마이클럽 제가 스크랩한 글들 어디서 볼수있을까요?ㅠ 1 treeno.. 2014/07/13 1,330
398818 뉴욕에서 마이애미해변 피서놀러가고싶어요 5 ㄴ뉴요커 2014/07/13 1,741
398817 꽈리고추 멸치볶음 15 ㅇㅇ 2014/07/13 6,271
398816 타고난 수재vs노력하는 남자 2 누구 2014/07/13 1,901
398815 데미글라스소스 1 .. 2014/07/13 1,386
398814 아이가 자꾸 손에서 냄새를 맡아요 5 고민 2014/07/13 11,044
398813 [세월호 속보 17신]국회앞에서 노숙하시는 세월호 가족들 12 세월호 2014/07/13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