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보기 드문 목회자 중 한 분이 있다면 이인강 목사님이다.
이유인즉, 그 분의 생활을 보면 알 수 있다. 새벽부터 집회를 인도하시며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목회를 돌보는 분,
이인강 목사님의 연세가 70이 다 되가는데도 그 분의 열정과 성실함은 끝이 없다. 밤 늦게까지도 성도들의 상담을 하거나 기도, 교회 일을 위해 연구하시는 이인강 목사님의
열정과 체력은 그 누구도 따라하기 힘들 것이다.
그 분의 근검한 생활 패턴과 아끼며 절제된 일상, 그 위에 매일 매일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시며 사도행전과 같은 목회를 하고 계신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철학으로 인생을 보지만 성경이 말했듯이 이 세상의 지혜나 영리함으로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목회를 하시는 이인강 목사님.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병치유를 비롯하여 갖가지 기적과 은혜를 베푸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계신다.
십자가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함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그 분의 지혜요 부활에 영광에 이르는 길임을
몸소 실천하며 보이시는 이인강 목사님, 그러기에 성도들도 자신의 뜻에 따라 산 삶을 회개하며
내 생각보다 하나님, 나 자신보다 교회와 남을 더 생각하며
베려하는 자세로 임하게 모본을 제시하신다.
앞서간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위해
희생하였듯이
이인강 목사님은 이 시대에 보기 드문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목회자임이 매일 매일 삶에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