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피곤해지니 염증이 자주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런데, 산부인과는 원래 검사 이렇게 많이 하나요?
갈 때마다 무슨 검사, 무슨 검사 많이 하는 거 같아요.
검사하고 결과가 나오면 항상 딱히 문제될 거 없는 것 같은데, 갈 때마다 검사하니 병원 가기가 두렵네요.
묵혔다가 큰 병 될까봐 가긴 하는데...
다른 곳 산부인과도 그런가요?
나이 들어 피곤해지니 염증이 자주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런데, 산부인과는 원래 검사 이렇게 많이 하나요?
갈 때마다 무슨 검사, 무슨 검사 많이 하는 거 같아요.
검사하고 결과가 나오면 항상 딱히 문제될 거 없는 것 같은데, 갈 때마다 검사하니 병원 가기가 두렵네요.
묵혔다가 큰 병 될까봐 가긴 하는데...
다른 곳 산부인과도 그런가요?
저는 자궁암 검사 하러갔다가 자궁 내막이 평균보다 두껍다고해서
며칠에 걸쳐 이거저거 검사 하다보니 70만원 넘게 훌쩍 깨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