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보면 어떤 댓글러들
욕하고 너무 심해서 조금이라도 핀잔주면 쫓아다니며
인신공격하는 사람보면 물흐리기 싫어서 내가 글 펑하면
본인이 도취감 느끼고...이런 천박이 줄줄흐르는 인간들이
꼬투리잡으며 자존심 세우면서 논리 안되니 감정싸움하며
쌈닭되는거 ... 좀 요즘들어 심하네요.
1. 흠
'14.7.9 9:25 AM (203.226.xxx.82)저게 가장 적절하면 써야죠
본인취향 요구하며 남의 단어 선택에도 내가 싫네 좋네 하는 공주짓은 딴데가서 하심이? 받아주기 눈살찌푸려지네요2. 뭘까나...
'14.7.9 9:26 AM (175.193.xxx.224)여기서 누가 누군줄 알고 쫓아 다니는지 신기 하네요
글 삭제 해서 좋아 한다면, 삭제 하지 말고 그냥 두세요. 궁금하네요3. ㅇㄹ
'14.7.9 9:37 AM (211.237.xxx.35)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란종자가 있긴 해요.
베충이인지 현실이 고달파 여기다 풀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으나요.
그 글은 그글에서 안끝내고 다른글에서까지 끌고 들어가는것보면 거의 확실..4. ..
'14.7.9 9:38 AM (115.140.xxx.182)님이 꼬투리 잡힌거라면 왜 그랬는지 알것 같네요
5. 원글이
'14.7.9 9:39 AM (203.248.xxx.70)쌈닭같네요
6. 천박?
'14.7.9 9:39 AM (210.91.xxx.116)욕도 아니고 의사표현을 위해서 쓸수 있는 단어입니다
왜 너는 천하다로 들리는지
평소에 누가 천하다고 그래요?7. ㅇㅇ
'14.7.9 9:40 AM (175.209.xxx.94)맘에 안드는 댓글러 있으면 아이피 추적질하면서 그간 그 사람이 써온 댓글 주르르 읊어 대는 게 더 꼴불견. 맘에 안드는 댓글은 대꾸를 않으면 될것이지. 무식하게..
8. 헐 ,나
'14.7.9 9:40 AM (125.187.xxx.173)원글이 의도 충분히 이해 됩니다 단어 하나로 물고 늘어지는 저런 종자들이 82 전략적으로 물 흐리고 사람 떠나게 만들려는 열폭 종자
9. ㅣㅣㅣ
'14.7.9 9:47 AM (74.101.xxx.60)천박하다가 왜 문제인지요.
천박한 거 투성이구만10. ㅇㅇ
'14.7.9 9:56 AM (210.91.xxx.116)천박하다는 말에 예민한 댓글러 지우고 도망갔네요
행동이 천박하긴 하네요11. ㅇㅇ
'14.7.9 10:09 AM (223.62.xxx.35)의견이 다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질 못해요.
원글에 눈꼽만큼 맘에 안 드는 거 있으면 인신공격 아니지 폭격하고.
원글 조롱하고 싶으면 유머라도 있어야지 되게 재미없는 빈정거림만 가득해요.
그러니 낚시꾼, 어그로들이 여기로 몰리나봐요.12. 그런데
'14.7.9 10:31 AM (112.219.xxx.178)정작 원글도 같은 일을 하고 있네요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다짜고짜 공주짓이니 딴데가라느니 글 지우게 만들고...
전반적으로 분위기 험해졌다는데는 동의하지만
그래도 가는 말이 곱지 않으면 오는 말도 고울 수 없는 법이니 남들 탓할 일만은 아니네요13. .....
'14.7.9 10:52 AM (61.102.xxx.123)원글님 이상하게 댓글 달고 모욕주는글은
일단 패스하세요
이곳 분탕질하려고 벌레들이 상주하고 있어요
상식에 안 맞는 분노글 충동글 다 그런 종유 분탕질입니다
선거때가 되니 벌레들이 우글거립니다14. ****
'14.7.9 12:03 PM (175.193.xxx.130)요즘 확 느껴요, 진짜
15. ...
'14.7.9 6:53 PM (117.111.xxx.215)누가 분탕을 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