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원고 故 박예슬 양 전시회 구경하세요
....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4-07-09 00:47:30
IP : 218.152.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슬이의
'14.7.9 12:58 AM (211.36.xxx.27)선한 눈빛이 아름답도록 슬프네요
2. 나무꽃
'14.7.9 7:36 AM (124.197.xxx.2)울까봐 외면했는데 아침부터 울고갑니다
너무힘들어 모른척했어요 ㅠㅠㅠ
우리 애기들 너무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3. 어허
'14.7.9 8:31 AM (180.224.xxx.143)재능이 상당한 소녀였네요.
살아있어 몇년만 더 컸으면 훌륭한 인물로 자랐을지도 모를 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